2027 세무사 1차시험 준비 · 소득세법 · 제2장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 2-1 이자소득의 범위
이자소득 문제는 이자라는 이름을 찾는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원금 회수와 새 이익을 나누고, 돈의 사용 대가인지·판매 부대수입인지·투자 수익의 배당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기출은 물가연동채의 원금증가분, 분리 국채의 할인액, 통합발행 차액을 서로 다르게 처리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 강의는 거래가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풀고 같은 사실조건을 모든 예제와 선택지에 적용합니다. 소득 분류를 배우는 단원이므로 원천징수세율이나 금융소득 세액 전체 계산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출에서 확인한 판단과 이번 강의의 목표
| 직접 확인한 공식 기출 | 정답을 가른 조건 | 본문에서 배울 판단 |
|---|---|---|
| 2023년 제60회1차1교시 A형51번 · 최종정답④ | 물가연동 국채 증가분·국외 예금이자·환매조건부 차익·통합발행 차액·분리 국채 할인액의 포함/제외 | 다섯 항목을 각각 설명합니다. 제외되는 것은 공개시장 통합발행의 매각가액·액면가액 차액이며 다른 원금 관련 이익을 함께 빼지 않습니다. |
| 2025년 제62회 A형51번 · 최종정답③ | 외상매출금 지급기일 연장 대가 중 실질적으로 소비대차로 바뀐 부분 | 판매대금의 지급지연 대가와 별도 금전대여 관계로 전환된 이자를 구별합니다. 원문의 의제배당 등 전체 계산은 후속 범위입니다. |
| 2024년 제61회 A형54번 · 최종정답③ /2026년 제63회 A형55번 · 최종정답① | 예금·보험차익 분류와 파생결합사채의 배당소득 분류 | 기본 이자와 보험차익을 계산하고, 별도 이자상품+파생계약 결합과 파생결합사채 자체를 구별합니다. 원문 전체 금융소득 계산을 이 글만으로 풀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
개념설명
이자소득의 법정 범위와 원금·발행할인액·배당소득의 구별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이자소득은 예금·채권 이자와 할인액, 일정한 환매조건부 차익·보험차익·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 사업이 아닌 금전대여의 이익 및 이와 유사한 금전 사용 대가, 정해진 방식으로 결합된 파생상품 이익 등 법이 정한 소득입니다. 금전을 쓰게 한 대가는 기본 성격을 이해하는 설명이며, 각 포함·제외 항목까지 대신하는 축소된 정의가 아닙니다. 근거는 소득세법의 이자소득 범위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원금은 예금·대여·채권 인수 등으로 제공한 기초 금액입니다. 돈을 빌려주면 현금 대신 돌려달라고 할 권리가 생깁니다. 원금을 받으면 그 권리가 현금으로 바뀔 뿐이지만, 이자는 상대방이 그 돈을 쓴 대가인 새 수익입니다. 발행할인액은 채권을 약정 상환액보다 낮은 가격에 발행하여 생긴 이자 상당 차액입니다. 여기서 회사가 발행하는 사채는 회사채라는 뜻이며 개인 간 사채라는 일상 표현과 다릅니다.
채권자는 원리금 상환을 청구하는 사람이고, 주주는 회사 지분에 투자하여 회사 이익의 배당을 받는 사람입니다. 같은 회사가 지급해도 채권 이자와 주식 배당은 다릅니다. 원금보장 여부 하나로 모든 금융상품 이익을 이자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발행할 때970만원에 인수한 채권을 약정대로1,000만원에 상환받으면970만원은 제공한 원금의 회수이고30만원은 발행할인액입니다. 유통시장에서 가격이 올라 제3자에게 팔아 생긴 모든 차익을 이 발행할인액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먼저 지급 원인과 원금·수익을 나눈 다음 아래 포함·제외를 확인하고, 종합과세·분리과세 같은 세금 계산방법은 그 다음에 판단합니다.
③ 사례 적용
갑이 예금 원금2,000만원과 이자60만원을 회수했다면 이자소득으로 분류할 수입은60만원입니다. 입금액2,060만원 중2,000만원은 원래 반환받을 권리의 회수입니다. 이2,000만원을 이자소득으로 넣은 뒤 비과세하는 설명과도 다릅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원금 회수는 새 이자가 아니지만, 아래 물가연동 국채의 원금 증가분은 별도 포함 규칙이 있습니다. “원금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모두 제외”라는 일반화도 틀립니다. 소득 종류를 분류하는 단계와 그 이자의 과세방식을 정하는 단계를 나눕니다.
국가·법인 발행 채권과 국내·국외 예금의 이자소득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채권은 국채·회사채처럼 발행자의 채무를 나타내는 증권입니다. 법은 발행자가 누구인지, 예금이 국내·국외 어디의 거래인지 등에 따라 아래 소득을 이자소득으로 정합니다. 주식도 증권이라는 이유로 주식 배당을 채권 이자에 넣지는 않습니다. 근거는 소득세법의 채권·예금 등 이자소득 열거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 거래의 실제 범위 | 이자소득으로 분류할 이익 |
|---|---|
| 국가·지방자치단체 발행 채권·증권 | 이자와 발행할인액 |
| 내국법인 발행 채권·증권 | 이자와 발행할인액 |
| 국내 예금 · 적금·부금·예탁금·우편대체 포함 | 예금 이자 |
| 상호저축은행법상 신용계·신용부금 | 납입과 급부를 약정한 해당 계약에서 생기는 이익 |
| 외국법인의 국내지점·국내영업소 발행 채권·증권 | 이자와 할인액 |
| 외국법인 발행 채권·증권 | 이자와 할인액 |
| 국외에서 받는 예금 | 국외 예금 이자 |
적금은 일정 기간에 걸쳐 돈을 나누어 납입하는 저축입니다. 부금·예탁금·우편대체도 법이 국내 예금에 포함한 범주이며, 저축은행의 신용계·신용부금은 그 법률상 납입·급부 계약에서 얻는 이익을 따로 포함합니다. 예금이라는 상품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분류에서 빼지 않습니다. 내국법인은 본점·주사무소 또는 사업의 중요한 관리가 실제 이루어지는 장소가 국내에 있는 법인입니다.
③ 사례 적용
국채를 발행 때 인수하여 약정 이자와 발행할인액을 받으면 이자소득을 판단합니다. 외국 은행의 국외 예금이자도 종류는 이자소득입니다. 국외에서 생겼다는 이유로 소득 종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 사람에게 한국이 과세할 범위인지는 거주자·비거주자 등의 별도 규칙을 적용합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2023년 A형51번의 국외 예금이자는 이자소득에 포함됩니다.2024년 A형54번도 예금·투자신탁·파생상품·배당·보험을 구별한 뒤 합산해야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분류를 학습하며 투자신탁 조정·배당가산을 포함한 원문 전체 계산은 후속 단원까지 필요합니다.
물가연동국고채 원금증가분·분리 국채 할인액과 통합발행 차액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물가연동국고채는 국가가 발행하여 원금이 물가 변동에 따라 조정되는 채권입니다. 분리 국채는 원금 상환 부분과 이자 부분을 각각의 채권으로 나누어 거래하는 국채입니다. 통합발행은 일정 기간 추가로 발행할 채권의 표면금리·만기 등 발행조건을 통일하여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셋은 서로 다른 거래이므로 원금·할인이라는 말만으로 같이 처리하지 않습니다. 근거는 소득세법 시행령의 국채 이자 범위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물가연동국고채의 원금증가분은 이자·할인액에 포함됩니다. 원래 투자 원금을 그대로 돌려받는 것과 법이 별도로 이자소득에 넣은 증가분은 다릅니다. 이 포함 규정은2015년1월1일 이후 발행 채권부터 적용하며, 그 전 발행분은 종전 규정을 적용하는 경과조치가 있습니다. 아래 계산은2020년 이후 발행분으로 고정합니다.
분리 국채는 원금채권과 이자채권 각각의 할인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예컨대 만기에 원금을 받을 권리 자체를 할인하여 인수한 경우 그 원금채권의 할인액도 국채 할인액입니다. 원금에 대응하는 증권이라는 이유로 차익까지 모두 원금 회수로 보지 않습니다.
반면 정해진 채권을 공개시장에서 통합발행한 매각가액과 액면가액 차액은 이자·할인액에서 제외합니다. 액면가액은 채권에 표시한 기준 금액입니다. 대상은 국채, 산업금융채권, 예금보험기금채권·그 상환기금채권,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입니다. 이 제외를 일반 회사채의 발행할인액이나 모든 유통시장 가격차까지 넓히지 않습니다.
| 사실조건 | 이자소득 분류 |
|---|---|
| 2015년 이후 발행 물가연동국고채 원금증가분 | 포함 |
| 분리 국채 원금채권 할인액 | 포함 |
| 분리 국채 이자채권 할인액 | 포함 |
| 대상 채권 공개시장 통합발행의 매각가액·액면가액 차액 | 제외 |
③ 사례 적용
2020년 발행 물가연동채 원금증가20만원, 분리 국채 원금채권 할인액30만원, 국채 공개시장 통합발행 차액10만원이 있다면 이 항목 중 포함할 이익은20+30=50만원입니다.10만원은 통합발행의 제외이며20만원은 원래 원금이 아닌 증가분이므로 들어갑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2023년 A형51번은 포함되지 않는 것을 물었고 최종정답은 통합발행 차액인④입니다.①의 물가연동 원금증가분과⑤의 분리 국채 원금채권 할인액은 포함됩니다. 원금이라는 이름이나 국채라는 공통점이 결론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비영업대금의 이익과 금융업·외상대금 이자의 경계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비영업대금의 이익은 돈을 빌려주는 일을 사업목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이 일시적·우발적으로 금전을 빌려주고 받는 이자·수수료 등입니다. 비영업은 이자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 대여가 사업목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근거는 소득세법과 시행령의 비영업대금 범위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원금과 대여 대가를 먼저 나누고, 대여자가 계속적·반복적으로 대여업을 영위하는지, 영업을 내세우고 조직적으로 활동하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금융업을 사업으로 영위하면 사업소득을 판단합니다. 수수료라는 이름이어도 실제로 돈을 사용하게 한 대가이면 비영업대금의 이익에 포함합니다.
물품 판매대금의 결제방법 때문에 추가로 받거나 외상대금 지급기일을 늦춰 주고 받는 판매 부대수입은 판매사업의 수입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매출채권을 실질적인 소비대차로 전환하였다면 그 뒤 금전 사용 대가는 이자소득입니다. 소비대차는 돈 등을 이전받은 사람이 같은 종류·품질·수량으로 돌려줄 의무를 지는 계약입니다. 물건을 판 뒤 미수 대금을 기다리는 관계와 그 채권을 별도의 돈 대여 관계로 바꾼 것을 구별합니다.
③ 사례 적용
| 제조업자의 연장 대가 | 실제 관계 | 소득 구분 |
|---|---|---|
| 40만원 | 소비대차 전환 없이 판매대금 기일만 연장 | 판매사업의 총수입금액 |
| 30만원 | 채권을 실질적 소비대차로 전환한 뒤 돈 사용 대가 발생 | 이자소득 |
2025년 A형51번도 연장 대가700만원 안에 소비대차 전환분300만원을 따로 제시했습니다. 이 표의40/30만원은 그 판단을 연습하는 자체 축소 사례입니다. 또 대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 친구에게 원금1,000만원을 일시 대여하고 이자30만원과 금전 사용 대가 수수료10만원을 받으면 이자소득 수입은40만원입니다. 원금은 그 합계에서 빼어 구별합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개인 간 이자는 모두 비영업대금”이나 “수수료는 절대 이자가 아니다”는 틀립니다. 사업성과 지급 원인을 확인합니다. 아래 대여는 원리금을 전액 회수한 경우로 고정하며, 회수불능 때의 수입금액 특례를 배웠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환매조건부 매매차익과 일반 시세차익의 구별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환매조건부 매매차익은 금융회사 등이 채권·증권을 거래하면서 일정 환매기간 뒤 사전에 정한 이율로 다시 사거나 다시 팔기로 한 조건에서 생기는 차익입니다. 환매수는 다시 사는 것, 환매도는 다시 파는 것입니다. 매매 형태라도 이 약정 차익을 세법은 이자소득으로 분류합니다. 근거는 소득세법과 시행령의 환매조건부매매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금융회사라는 거래 주체, 채권·증권이라는 대상, 다시 사거나 팔기로 한 조건, 기간과 사전약정이율을 모두 확인합니다. 아래 사례는 세법상 금융회사에 해당하는 은행과의 거래로 제시합니다. 은행 외에도 증권회사·신협 등 법령상 범위의 기관이 포함되므로 은행에서만 가능한 제도로 축소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시장가격이 오른 뒤 제3자에게 판 차익은 이 환매 약정의 차익과 다릅니다.
③ 사례 적용
은행이 채권을1,000만원에 팔고3개월 뒤 미리 약정한 이율에 따라1,015만원에 다시 사기로 했고, 고객이 약정대로15만원 차익을 받았다면 이자소득입니다. 차익은1,015 − 1,000 =15만원이고 반환받은1,015만원 전체가 이익인 것은 아닙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채권 매매차익은 모두 이자”도 “매매차익은 절대 이자일 수 없다”도 틀립니다.2023년 A형51번의 신협 환매조건부 거래도 기간·사전약정이율·환매조건이 있는 거래여서 이자소득에 포함됩니다.
저축성보험 보험차익과 사고보험금·법정 제외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은 만기·계약 중 받는 보험금·공제금 또는 중도해지 환급금에서 납입보험료·공제료를 뺀 금액입니다. 사망·질병·부상 같은 신체 상해나 재산의 멸실·손괴 때문에 받은 보상보험금은 이 정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근거는 소득세법과 시행령의 보험차익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보험료는 자신이 납입한 기초 금액입니다. 보험회사에서 받은 돈 전부가 차익은 아닙니다. 이 규정의 계약에는 생명·손해보험, 수협·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의 해당 생명·손해공제, 우체국보험 및 유사한 위험보장 계약도 포함됩니다. 사고를 보상받은 경우인지 저축성 만기·해지 지급인지 먼저 나눕니다.
일정한10년 이상 장기저축 계약이나 종신형 연금보험에는 보험료 한도·납입 방식·지급 조건 등을 충족할 때 보험차익을 이자소득 범위에서 제외하는 규칙이 있습니다.10년만 지나면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상세 요건은 후속 보험차익 단원에서 배우며, 여기서는 그 제외 여부를 묻는 대신 3년 만기이고 종신형도 아닌 계약의 기본 차익을 계산합니다. 처음부터 사고보상이라 보험차익 정의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와 장기 계약의 별도 제외는 법적 이유가 다릅니다.
③ 사례 적용
납입보험료1,000만원인3년 만기 저축성보험에서 종신연금이 아닌 만기 일시금1,080만원을 받았다면 기본 보험차익은80만원입니다. 별도로 신체 상해의 치료 때문에 받은 보험금100만원은 이 저축성 차익에 더하지 않습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보험금을 모두 더하는 오답과 납입액을 빼어 차익을 구하는 답을 구별합니다. 사고보상으로 원금보다 큰 돈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초과분을 저축성보험 이자로 바꾸지 않습니다.2024년 A형54번의 저축성보험 자료도 지급액과 납입보험료를 구분해야 했습니다.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의 납입금 초과이익·반환금 추가이익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은 근로자가 퇴직·탈퇴하여 규약에 따라 돌려받는 돈에서 납입공제료를 뺀 납입금 초과이익과, 그 반환금을 나누어 지급하는 동안 추가로 생기는 반환금 추가이익입니다. 둘 다 이자소득의 대상입니다. 근거는 소득세법과 시행령의 직장공제회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대상 직장공제회는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제회·공제조합과 유사 단체로서 같은 직장·직종 근로자의 생활안정·복리증진·상호부조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공제료는 구성원이 낸 돈이고 반환금은 규약에 따라 돌려받는 돈입니다. 이름에 공제가 붙었다고 모든 단체의 모든 지급이 이 항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할 때 받더라도 이 법정 초과반환금은 퇴직급여와 다른 이자소득입니다.
③ 사례 적용
적격 직장공제회에2,000만원을 낸 사람이 퇴직하여 규약상 반환금2,200만원을 받고, 분할 지급 기간에 추가이익30만원이 생겼습니다. 납입금 초과이익은2,200 − 2,000 =200만원, 추가이익은30만원이므로 합계230만원입니다. 납입공제료2,000만원은 새 이익에 넣지 않습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200만원만 고르면 분할 지급 동안 추가로 생긴30만원을 누락합니다.2,230만원을 고르면 원금까지 이익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두 이익 요소를 따로 적은 후 합산합니다.
금전 사용 대가의 유사소득과 채권대차·환매 이자상당액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구체적으로 열거된 이자와 유사하고 금전 사용 대가의 성격이 있는 소득도 이자소득입니다. 두 조건을 함께 봅니다. 이 유사소득 규칙은 아무 경제적 이익이나 이름만 이자로 바꾸어 포함시키는 규칙이 아닙니다. 근거는 소득세법의 유사 이자소득 및 시행령의 이자상당액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채권대차는 채권을 빌려주었다가 일정 기간 후 같은 종류·같은 양의 채권을 돌려받는 거래입니다. 이 동안 차입자가 지급하는 그 채권의 이자상당액은 그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에 대응하는 금액으로 이자소득에 포함합니다. 원금인 채권의 반환과 그 이자에 대응하는 지급을 나눕니다.
거주자가 사전약정이율에 따른 환매수 조건으로 채권 등을 팔고 다시 살 때까지 매수인에게서 지급받는 해당 채권 이자상당액도 포함합니다. 이 보유 중 이자상당액은 앞에서 설명한 환매 매매가격 차익과 다른 금액 요소입니다. 이 규정은2025년 신설된 내용이므로2023년 원문에 직접 출제된 규칙이라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발행자가 아닌 거래 상대방이 지급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자 성격을 없애지 않습니다.
③ 사례 적용
갑이 국채100개를3개월 후 같은 종류·같은 양으로 돌려받기로 빌려주고, 차입자로부터 그 국채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응하는8만원을 받았습니다. 반환받는 채권100개와 별도로8만원을 유사 이자소득으로 포함합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판매대금·손해배상·시세차익 등 다른 원인으로 생긴 금액은 이자라는 이름만 붙인다고 이 유사소득이 되지 않습니다. 위 채권대차나 환매의 실제 관계와 지급 원인을 확인합니다.
이자부상품 결합 파생상품 이익과 파생결합증권·사채의 경계
① 용어의 정의와 근거
이자부상품은 예금처럼 이자가 발생하는 상품입니다. 파생상품은 자산 가격·금리·지표 등을 기초로 산출한 금전 등을 미래에 주고받거나, 한쪽이 그 거래를 선택할 권리를 정하거나, 일정 기간 교환하기로 하는 계약상 권리 등을 말합니다. 자본시장법이 증권으로 규제하는 예외 상품은 그 구별도 적용합니다. 별도의 이자부상품과 파생계약이 아래 방식으로 결합되면 그 파생이익도 이자소득에 포함합니다. 근거는 소득세법과 시행령의 이자상품 결합 규정입니다.
② 개념 해설
첫 경로는 실질적으로 하나의 상품처럼 운영되는 결합입니다.① 금융회사가 직접 개발·판매한 이자부상품과 그 금융회사의 파생계약을 그 금융회사를 통해 거래하고,② 파생계약이 예금 등의 원금·이자 전부 또는 일부나 관련 가격·금리·지표 등에 연계하며,③ 그 금융회사가 양쪽의 이익을 지급해야 합니다. 세 조건을 모두 확인합니다. 단순히 예금과 관계없는 파생상품을 같은 날 샀다는 사실로는 부족합니다.
둘째 경로는 미래 특정 시점의 파생이익이 확정되는 결합입니다. 대상은 전문투자자로 분류되지 않는 일반투자자가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하는 위험회피 목적의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관한 법정 범위입니다. 장내는 거래소 등 정해진 시장의 파생상품이고 장외는 그 밖의 파생상품입니다. 이 경로도① 금융회사를 통해 이자부상품과 해당 파생계약을 거래하고,② 그 계약이 예금 등의 원금·이자나 관련 지표 등과 연계하며,③ 확정된 파생이익이 원래 이자보다 커야 합니다. 같은 금액도 충분하다고 바꾸면 안 됩니다.
둘째 경로에서는 두 금융회사 이상에서 따로 거래해도 예금 등을 파생계약 이행을 위한 담보인 질권으로 제공하거나, 금전을 맡겨 목적에 맞게 관리하게 하는 금전신탁을 통하는 경우가 포함됩니다. 금융회사가 다르면 언제나 제외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반면 파생결합사채 자체에서 생긴 이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합니다. 여기서 사채는 유가증권·통화 등 자산이나 지표 변동에 연계하여 미리 정한 방법으로 상환액·지급액이 정해지는 회사채입니다. 별도 예금과 파생계약을 결합한 위 거래와 이 증권·사채 자체의 이익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세법이 정한 파생결합증권 이익에도 배당 분류가 적용됩니다.
③ 사례 적용
은행이 예금과 그 원금·금리 등에 연계된 파생계약을 직접 개발·판매하고 두 계약이 그 은행을 통해 체결되며 은행이 두 이익을 지급하여 하나의 상품처럼 운영합니다. 첫 경로의 세 조건을 갖추므로 예금이자10만원과 파생이익40만원을 모두 이자소득으로 봅니다. 별개의 파생결합사채 자체에서 나온 이익6만원은 배당소득입니다.
④ 시험상 주의점
2026년 A형55번의 선택지③은 파생결합사채 이익을 배당으로 분류한 옳은 설명입니다. 원문 전체의 틀린 것을 고르는 최종정답은①입니다. 원금보장 여부나 상품 이름 하나 대신 별도 상품 결합인지, 사채 자체인지와 위 결합 경로별 조건을 대입합니다.
위 별표·빈출도·후순위는 제공된 커리큘럼 작성자의 학습 지침입니다. 이 글에서 실제 확인한 공식 기출의 범위와 구별합니다.
예제 2개
예제 1
내국법인 A가 채권을 발행가액 1,140만원, 약정 만기상환액 1,200만원으로 발행했습니다. 거주자 갑은 발행 시 취득하여 만기까지 보유하고 약정대로 상환받았습니다. 중도 매매·별도 이자·과세 제외 사유는 없습니다. 원금 회수 부분과 이자소득으로 분류할 발행할인액을 각각 구하시오.
예제 2
사업목적 아닌 일시적 금전대여를 한 거주자 을이 원금3,000만원, 약정이자80만원, 금전 사용 대가인 수수료20만원을 전부 받았습니다. 별도로 제조업자 병이 받은 외상매출금 지급기일 연장 대가는70만원인데 그중30만원은 해당 매출채권이 실질적인 소비대차로 전환된 후 발생한 금전 사용 대가이고 나머지40만원은 소비대차 전환 없는 판매거래의 부대 대가입니다. 을과 병 각각 이자소득으로 분류할 수입을 구하십시오. 대여업·회수불능·다른 수입·세액 계산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다음은 이 소단원에서 배운 판단·계산을 적용하는 자체 제작 5지선다 예상문제입니다. 실제 기출문제가 아닙니다.
문제 1
거주자 갑의 다음 자료 중 이자소득으로 분류할 대가의 합계는? 모든 금액은 해당 연도 귀속으로 확정되었고 원금과 약정 대가는 전액 회수했습니다. 비과세·제외 등 별도 특례, 원천징수액·세액 계산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 자료 | 금액·법률관계 |
|---|---|
| 국내 은행 정기예금 이자 | 20만원 |
| 사업목적 아닌 일시적 금전대여 | 원금 반환 1,000만원, 이자 30만원, 금전 사용 대가인 수수료 10만원 |
| 은행과 약정한 채권 환매조건부 매매차익 | 은행과 채권을 매매하며3개월 후 사전에 약정한 이율로 다시 사거나 팔기로 한 거래의 차익15만원 |
| 내국법인 주식의 현금배당 | 주주가 출자지분에 따라 분배받은 이익 40만원 |
| 판매사업 외상매출금의 지급기일 연장 추가금 | 7만원, 소비대차 전환 없이 판매거래의 부대 대가 |
- 35만원
- 65만원
- 75만원
- 115만원
- 1,075만원
문제 2
거주자 병의 다음 자료 중 저축성보험 차익과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으로 이자소득에 해당하는 이익 합계는? 금액은 해당 연도 귀속으로 확정되었고 제시한 것 외의 조정사항은 없습니다. 구체적 과세방식·세액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 항목 | 사실관계 |
|---|---|
| 저축성보험 | 최초납입 후3년 만기인 저축성보험. 납입보험료1,000만원, 만기 일시금1,080만원이며 종신형 연금보험이 아님. |
| 법률에 따라 같은 직장 근로자의 생활안정·상호부조 목적으로 설립된 직장공제회 | 납입공제료 2,000만원, 퇴직에 따른 규약상 반환금 2,200만원, 분할지급 기간의 추가이익 30만원 별도 발생. |
| 상해 사고보험금 | 신체 상해로 100만원 수령. 위 저축성보험과 별개. |
- 80만원
- 230만원
- 280만원
- 310만원
- 3,310만원
문제 3
거주자 갑의 다음 금액 중 이자소득으로 분류할 이익의 합계는 얼마입니까? 각 금액은 해당 연도 귀속으로 확정되었고 국채는 모두2020년 이후 발행분입니다. 별도의 비과세·손실·세액 계산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 항목 | 금액 |
|---|---|
| 물가연동국고채의 물가 연동 원금증가분 | 20만원 |
| 원금과 이자가 분리된 국채 중 원금채권의 할인액 | 30만원 |
| 국채를 공개시장에서 통합발행한 매각가액과 액면가액의 차액 | 10만원 |
| 국외 은행 예금의 이자 | 40만원 |
| 유가증권·통화 등 지표 변동에 연계해 상환·지급액이 정해지는 파생결합사채의 이익 | 50만원 |
- 40만원
- 70만원
- 90만원
- 100만원
- 140만원
정답 및 상세 해설
예제 1 해설
정답: 원금 회수1,140만원, 발행할인액60만원입니다.
갑이 발행 시 실제 제공한1,140만원은 원금입니다. 약정 상환액1,200만원과의 차액60만원은 더 낮은 금액으로 채권을 발행한 조건에서 생기는 이자 상당액이므로 이자소득에 포함합니다. 주주가 회사 이익을 나누어 받는 배당이나 유통시장 중도매매의 가격차를 계산한 것이 아닙니다. 상환액 전부를 이자로 보거나 이자라고 별도 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60만원을 빼면 틀립니다.
예제 2 해설
정답: 을100만원, 병30만원입니다.
을은 사업목적 아닌 일시적·우발적 대여이므로 비영업대금의 이익입니다. 약정이자80만원뿐 아니라 금전 사용 대가인 수수료20만원도 포함해100만원입니다. 원금3,000만원은 원래 반환청구권의 회수이므로 더하지 않습니다. 병에게는70만원 전부를 이자라고 붙이지 않습니다. 소비대차로 실질 전환된 채권의 사용 대가30만원만 이자소득이고, 전환 없는 판매 부대 대가40만원은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으로 판단합니다. 이 분류 후 필요경비·원천징수·종합과세 여부는 해당 단계에서 따로 계산합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3번
- 35만원은 예금이자 20만원과 환매조건부 차익 15만원만 더한 것입니다. 비영업대금의 이자·대가성 수수료 40만원을 빠뜨려 틀립니다.
- 65만원은 예금이자 20+대여이자 30+환매조건부 차익 15입니다. 대여금 사용 대가인 수수료 10만원도 포함하므로 틀립니다.
- 옳습니다. 예금이자 20+(일시적 대여이자 30+대가성 수수료 10)+법정 환매조건부 차익 15=75만원입니다. 원금·주식 배당·소비대차 전환 없는 판매 부대금은 이자소득 합계에 넣지 않습니다.
- 115만원은 정답 대상 75만원에 주식 현금배당 40만원을 더한 것입니다. 현금배당은 주주의 출자지분에 따른 이익 분배로 주식·투자 수익분배에 관한 배당소득입니다. 채권자의 금전 대여 대가가 아니므로 이자에 더하지 않습니다.
- 1,075만원은 75만원에 대여 원금 반환 1,000만원을 더한 것입니다. 원금 반환은 금전 사용의 대가인 새 소득이 아니므로 틀립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4번
- 80만원은 저축성보험 차익만 계산한 것입니다. 직장공제회 납입금 초과이익 200만원과 추가이익 30만원이 누락되었습니다.
- 230만원은 직장공제회 200+30만 계산한 것입니다. 저축성보험 차익 80만원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 280만원은 보험차익 80+직장공제회 기본 초과이익 200입니다. 분할지급 기간의 반환금 추가이익 30만원을 빠뜨려 틀립니다.
- 옳습니다. 보험차익 1,080-1,000=80만원, 공제회 납입금 초과이익 2,200-2,000=200만원, 추가이익 30만원이므로 80+200+30=310만원입니다. 신체 상해 사고보험금 100만원은 저축성보험 보험차익 정의에서 제외합니다.
- 3,310만원은 대상 보험·공제회 수령액 1,080+2,200+30을 더해 납입보험료·공제료 3,000만원까지 이익으로 본 것입니다. 각 기초 납입액을 빼야 하므로 틀립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3번
- 40만원은 국외 예금이자만 고른 금액입니다. 각각의 포함 규칙을 적용하는 물가연동국고채 원금증가분20만원과 분리 국채 원금채권 할인액30만원도 포함해야 합니다.
- 70만원은 분리 국채 할인액30+국외 예금이자40입니다. 원금증가분이라는 이름만 보고 물가연동국고채20만원을 제외하면 틀립니다.
- 90만원이 옳습니다. 물가연동국고채 원금증가분20+분리 국채 원금채권 할인액30+국외 예금이자40=90만원입니다. 통합발행 차액10은 이자·할인액에서 제외하고 법정 파생결합사채50은 배당소득으로 구분합니다.
- 100만원은 올바른90만원에 통합발행 차액10만원을 더한 금액입니다. 일반 발행할인액의 포함과 법정 통합발행 차액의 제외를 구별해야 합니다.
- 140만원은 올바른90만원에 파생결합사채 이익50만원을 더한 금액입니다. 법정 파생결합사채의 이익은 주식·투자 수익분배에 관한 배당소득이므로 이자소득 합계에는 넣지 않습니다.
법령 및 공식 기출 확인 자료
- Q-Net2023년 세무사1차 공식 문제지
- Q-Net2023년 공식 최종정답
- Q-Net2025년 세무사1차 공식 문제지
- Q-Net2025년 공식 최종정답
- Q-Net2024년 세무사1차 공식 문제지
- Q-Net2024년 공식 최종정답
- Q-Net2026년 세무사1차 공식 문제지
- Q-Net2026년 공식 최종정답
- 국세청 금융소득 주요 포인트 — 판매대금과 소비대차
- 소득세법 제16조 — 이자소득
- 소득세법 제17조 — 배당소득
- 소득세법 시행령 — 국채·환매·보험·공제회·결합상품
- 자본시장법 제5조·제166조의2 — 파생상품과 위험회피 거래
- 상법 제469조 — 파생결합사채의 지급액 구조
2023년 A형51번④,2025년 A형51번③,2024년 A형54번③ 및2026년 A형55번①의 원문·공식 최종정답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2023년51번의 모든 선택지를 포함·제외 기준에 대응했고2025년51번은 소비대차 전환 자료를 이 단원의 범위로 분리했습니다.
법령 기준: 소득세법 2026년 7월 1일 시행본, 소득세법 시행령 2026년 10월 1일 시행본, 시행규칙 2026년 7월 1일 시행본을 확인했습니다. 공포되었으나 미시행인 조항은 현재 규정과 구별합니다. 법령 링크 옆 설명은 별도 직접 인용 표시가 없는 한 작성자의 요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