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무사1차시험 준비 – 재무회계 – 제9장 충당부채와 기타 공시 – Ⅰ 충당부채의 의의와 인식, 측정]

재무회계 제9장 충당부채와 기타 공시 Ⅰ 충당부채의 의의와 인식, 측정 썸네일

충당부채 문제의 출발점은 예상 현금지출의 합계가 아니라 현재의무의 존재입니다. 그다음 당기 비용과 이미 인식한 부채의 사용액을 구별하여 계정잔액을 계산합니다. 이 글은 확인한 실제 기출의 판단·계산 구조와 그 인접 개념을 설명합니다.

실제 시험에서 확인한 요구

확인한 공식 기출과 이 글의 대응
공식 문항 실제 요구 이 글의 학습 목표
2022년 제59회 1차 2교시 A형 9번 / 최종정답 ① 정기정비·오염복구·구조조정·벌과금의 현재의무 구별 법률의 존재만으로 인식하지 않고 과거사건·의제의무를 판단
2026년 제63회 1차 2교시 A형 21번 / 최종정답 ④ 판매연도별 보증의무, 당기 보증비용과 기말부채 계산 기초부채·당기 추정액·실제 사용액을 계정과 재무제표로 연결
기준서와 PDF에서 확장한 인접 주제 최선의 추정치·현재가치·제삼자 변제·손실부담계약·복구원가 공식 기출로 확인한 두 문항과 구별하여 기준서 근거로 학습

개념설명

1. 충당부채·현재의무·우발부채를 먼저 구별합니다

충당부채는 지출하는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의무를 장부에 인식하지만, 언제 얼마를 지급할지 추정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확정된 매입채무처럼 지급액이 정해진 채무와 불확실성의 정도가 다르며, 기업이 이익을 내부적으로 유보하는 적립금이나 미래 지출을 위해 떼어 놓은 현금과도 다릅니다. 충당부채를 인식하는 분개 자체가 현금을 별도 계좌로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대손충당금은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하는 자산 차감항목이므로 이 글의 충당부채와 같은 부채계정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재의무는 보고기간 말에 이미 부담하고 있으며 이행을 회피할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의무입니다. 계약·법률·그 밖의 법적 효력에서 생기는 법적의무뿐 아니라 의제의무도 포함합니다. 의제의무는 기업이 과거 관행, 공표한 방침 또는 구체적이고 유효한 약속으로 특정 책임을 부담한다고 표명하고, 그 결과 상대방이 이행에 대한 정당한 기대를 갖게 된 경우입니다. 경영자가 마음속으로 지출을 계획했다는 사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의무를 생기게 한 과거사건을 의무발생사건이라고 합니다.

우발부채는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불확실한 미래 사건에 따라 존재가 확인될 잠재적 의무, 또는 현재의무이지만 유출 가능성이나 신뢰성 있는 추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인식하지 않는 의무입니다. 따라서 우발부채라는 명칭을 부채계정으로 분개하지 않습니다. 충당부채 인식은 재무상태표에 금액을 올리는 처리이고, 우발부채 공시는 주석에 불확실성 등을 설명하는 처리입니다. 두 처리는 서로 바꿀 수 없습니다.

불확실성의 대상과 회계처리
구분 무엇이 불확실한가 시험 판단
충당부채 현재의무는 존재하나 지급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 인식요건을 충족하면 부채 인식
우발부채 의무의 존재가 잠재적이거나 현재의무의 인식요건 미충족 부채 미인식, 원칙적으로 주석공시 여부 판단
미래 영업원가 미래에 선택할 영업활동에 따라 생길 지출 현재의무가 없으면 충당부채 미인식
대손충당금 채권 회수액 추정과 관련된 자산 조정 충당부채의 대변잔액과 동일시하지 않음

지문에 “다음 해에 돈이 나간다”가 있으면 지급일보다 먼저 그 돈을 지급하게 된 원인이 이미 발생했는지 확인합니다. 이미 보증조건을 붙여 판매한 제품은 판매가 의무발생사건입니다. 반면 앞으로 영업을 계속하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계획은 미래의 영업방식을 바꾸거나 영업을 중단하여 회피할 수 있으므로 그 검사원가의 현재의무와 다릅니다.

2. 세 가지 인식요건은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K-IFRS에서 충당부채는 ① 과거사건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② 이행을 위해 경제적 효익이 있는 자원을 유출할 가능성이 높으며, ③ 필요한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합니다. 세 요건은 “또는”이 아니라 “그리고”로 연결됩니다. 유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 기준서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보다 높다는 의미입니다. 현재의무가 분명하지 않은 소송은 전문가의 의견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증거로 의무의 존재부터 판단하고, 그다음 유출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소송이 제기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무조건 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현재의무와 높은 유출 가능성이 있어도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극히 드문 경우에는 충당부채로 인식하지 않고 우발부채로 공시합니다. 지급액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사정 자체는 추정 불가능을 뜻하지 않습니다. 과거 청구율이나 법률전문가의 평가로 합리적인 범위를 추정할 수 있다면 불확실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식을 피할 수 없습니다.

K-IFRS 인식·공시 판정 순서
보고기간 말 사실 부채 인식 주석 판단
현재의무 + 유출 가능성이 높음 + 신뢰성 있는 추정 충당부채 인식 충당부채 성격·시기·불확실성·증감 등 공시
잠재적 의무 또는 유출 가능성이 높지 않은 현재의무 인식하지 않음 유출 가능성이 희박하지 않으면 우발부채 공시
현재의무 + 높은 유출 가능성이나 신뢰성 있는 추정 불가능 인식하지 않음 우발부채 공시
우발부채의 자원 유출 가능성이 희박 인식하지 않음 이 기준서상 우발부채 공시 의무 없음
미래 영업원가·일반적인 미래 영업손실만 예상 인식하지 않음 그 사실만으로 우발부채가 되는 것도 아님

추가로 우발자산은 유입 가능성이 높더라도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고 공시 여부를 판단하며, 유입이 거의 확실해지면 더 이상 우발자산이 아니므로 자산과 관련 이익을 인식합니다. 부채의 “가능성이 높음”을 자산 인식에 그대로 적용하면 미실현 이익을 앞당기는 오류가 됩니다. 이 글의 수치문항은 모두 K-IFRS 적용이며 법인세효과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3. 기출에서 확인한 현재의무 판정과 인접 사례

2022년 제59회 1차 2교시 A형 9번은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현재의무를 구별하게 했습니다. 정답의 판단 이유는 법률에 따른 항공기 정기 정밀정비라도 미래 운항과 관련된 정비원가 자체는 현재의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법률이 언급된 지문이라고 항상 충당부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위반한 행위 때문에 부담할 벌과금과 앞으로 설치·정비할 설비원가는 의무발생사건이 다릅니다.

과거사건을 특정하여 판정하는 사례
지문 단서 판정과 이유 인접 오답 함정
법률에 따라 3년마다 항공기 정밀정비 예정 미래 운항을 위한 정비원가에는 현재의무가 없어 충당부채 미인식 법률상 요구라는 말만 보고 인식하지 않음
이미 토지를 오염시켰고 그 오염의 정화를 요구하는 법안이 그대로 제정될 것이 거의 확실 과거 오염과 거의 확실한 입법을 연결하여 법적의무 판단 막연한 법 개정 예상만으로는 부족
오염 정화 방침을 공표하고 실제로 준수하여 피해 상대방에게 이행 기대 형성 의제의무 가능, 다른 두 인식요건도 충족하면 충당부채 법적 강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배제하지 않음
법정 설치기한을 넘겨 미설치 상태로 조업했고 벌과금 유출 가능성이 높음 이미 한 위반행위의 벌과금에 대한 충당부채 판단 미래 여과장치 구입원가까지 같은 부채로 합치지 않음
내년 매출 감소로 영업적자 예상 일반적인 미래 영업손실은 현재의무가 아니므로 충당부채 미인식 관련 자산의 손상검토와 부채 인식을 혼동하지 않음

구조조정은 사업범위나 사업수행방식을 중요하게 바꾸는 절차입니다. 의제의무를 인정하려면 구체적인 공식 계획과 상대방의 정당한 기대가 모두 필요합니다. 계획에는 대상 사업, 주사업장, 보상대상 종업원의 근무지·역할·대략적인 인원, 필요한 지출, 실행 시기를 담습니다. 그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거나 주요 내용을 영향을 받을 당사자에게 충분히 구체적으로 공표하여 기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사회 내부 결의만 있고 착수·공표가 없다면 부족합니다.

2022년 A형 9번의 다른 지문은 고객에게 대체 공급처를 찾도록 통지하고 종업원에게 감원을 통보한 구체적인 폐쇄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의사전달이 이루어진 사실을 읽어야 합니다. 인식할 지출도 구조조정 때문에 반드시 생기고 계속적인 영업활동과 관련 없는 직접 지출에 한정합니다. 계속 근무할 직원의 재교육·재배치, 마케팅, 새로운 전산·물류체제 투자는 미래 활동과 관련되므로 구조조정충당부채에 넣지 않습니다. 개별 해고급여 등 다른 기준서가 직접 적용되는 항목은 해당 기준서를 먼저 적용합니다.

복구의무는 시설을 취득·설치하거나 실제 훼손한 과거사건과 연결합니다. 취득·설치 때문에 이미 생긴 해체·복구의무의 최초 추정액은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유형자산 원가에 포함하는 요건을 충족하면 상대 차변은 유형자산입니다. 이후 재고자산을 생산하면서 새로 생기는 복구의무 원가는 재고자산 기준에 따라 처리합니다. 아직 하지 않은 채굴 때문에 생길 훼손까지 먼저 부채로 올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충당부채의 차변이 당기비용이라는 문장은 틀리며, 아래 보증·소송의 비용처리와 구분해야 합니다.

4. 최선의 추정치와 현재가치는 서로 다른 판단입니다

최선의 추정치는 보고기간 말의 현재의무를 이행하거나 제삼자에게 이전하기 위하여 합리적으로 지급할 금액입니다. 과도하게 보수적인 금액을 임의로 쌓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의 유사한 보증의무는 전체 집단의 유출 가능성을 판단하고 가능한 결과별 금액에 확률을 곱하여 합산하는 기댓값으로 측정합니다. 한 제품의 청구확률이 5%라고 하여 전체 판매제품에 대한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것은 틀립니다. 개별 청구 가능성과 전체 의무의 이행 가능성을 구별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 한 개의 수리결과가 결함 없음 80%·원가 0, 경미한 결함 15%·원가 1만원, 중대한 결함 5%·원가 5만원이라면 먼저 확률 합계 100%를 확인합니다. 세 결과는 서로 중복되지 않습니다. 0×80%는 결함이 없는 제품의 비용, 1×15%는 경미한 수리의 비용기여액, 5×5%는 중대한 수리의 비용기여액입니다. 세 금액의 합인 개당 0.4만원에 이미 판매한 수량을 곱합니다. 판매가격은 매출을 계산할 자료이고, 이 보증원가를 계산할 때의 곱셈 단가가 아닙니다.

추정 자료의 성격부터 확인합니다
대상 방법 시험상 주의
다수의 유사한 의무 각 결과의 비용 × 발생확률을 합한 기댓값 확률 합계·개당 금액인지 전체 금액인지 확인
단일 소송 등 하나의 의무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가 최선의 추정치일 수 있으나 다른 결과도 고려 다른 결과가 대부분 더 크거나 작으면 그 분포도 반영
연속 범위의 모든 결과가 같은 확률 범위의 중간값 불리한 끝값을 무조건 고르지 않음
이미 신뢰성 있게 산정하여 제시한 최선의 추정치 그 추정액 사용, 필요한 경우 할인 인식확률을 다시 곱하여 이중 감액하지 않음

단일 소송에서 자원 유출 가능성 70%는 부채를 인식할지를 판정하는 자료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가능한 결과를 모두 고려하여 최선의 추정액 90만원을 별도로 산정했다고 주었다면 90에 70%를 다시 곱하여 63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다만 단일 의무는 언제나 최빈값만 쓰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가능한 결과가 대부분 더 높은 금액에 몰려 있다면 최선의 추정치를 상향할 수 있습니다. 지문이 이미 평가한 최선의 추정치인지, 결과별 확률자료만 준 것인지부터 구별합니다.

지급 시점까지 화폐의 시간가치가 중요한 경우에는 추정한 미래 지출을 현재가치로 할인합니다. F는 미래 지급액, r은 1년 기준 세전 할인율, n은 남은 연수입니다. 먼저 (1+r)을 n제곱한 값을 구하고, 미래 지급액 F를 그 값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현재가치는 F ÷ [(1+r)n]입니다. 양수의 지급액을 부채금액으로 표시하며, 분개에서 차변·대변 방향으로 증감을 나타냅니다. 할인율은 시간가치와 부채 고유위험의 현행 시장평가를 반영하고, 현금흐름에서 이미 조정한 위험을 할인율에 다시 넣지 않습니다. 미래 자산 처분이익도 충당부채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2년 후 지급할 최선의 추정액이 121만원이고 할인율이 연 10%이면 최초 부채는 100만원입니다. 1년이 지나 추정액·할인율이 같다면 부채는 110만원이 됩니다. 늘어난 10은 새 소송이나 새 보증판매 때문에 생긴 비용이 아니라 시간 경과에 따른 할인액 상각으로서 차입원가, 이 사례에서는 이자비용입니다. 현금은 아직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복구의무도 시간 경과에 따른 할인액 상각은 당기손익이며 관련 자산원가에 더하지 않습니다. 추정 자체가 바뀐 경우와 단순한 시간 경과를 구별합니다.

5. 차변·대변의 자리와 마감 표시를 읽는 법

차변은 계정의 왼쪽, 대변은 오른쪽입니다. 자산인 현금·제품과 비용은 정상잔액이 차변이며, 부채인 제품보증충당부채·소송충당부채와 자본·수익은 정상잔액이 대변입니다. 정상잔액은 보통 잔액이 남는 방향이라는 뜻이지 반대편 기록이 금지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보증비용을 추정하여 새로 인식하면 비용을 차변, 충당부채를 대변에 적습니다. 실제 보증수리를 이행하여 현금을 지급하면 기존 충당부채를 차변에서 줄이고 현금을 대변에서 줄입니다. 그 수리액을 같은 보증비용으로 다시 인식하면 비용이 중복됩니다.

한 거래의 전체 분개는 차변합계와 대변합계가 같아야 합니다. 그러나 각 개별 계정의 거래합계가 좌우에서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비용 차변의 상대는 보증충당부채 대변이며 서로 다른 계정에 기록됩니다. T계정의 같은 가로행에 놓인 왼쪽·오른쪽 항목이 반드시 같은 거래의 상대분개도 아니므로 거래번호와 상대계정을 함께 읽습니다. 기초잔액은 이미 존재하던 잔액이며 당기 비용을 새로 만드는 분개가 아닙니다.

기말잔액은 기초와 거래를 기록한 후 더 큰 쪽에 남는 차액입니다. 충당부채의 대변잔액이 8만원이면 표 안 차변에 차기이월 8을 적어 당기 양쪽 마감합계를 맞추고, 다음 기간에는 대변 전기이월 8로 시작합니다. 현금의 차변잔액은 반대로 대변 차기이월·다음 기간 차변 전기이월입니다. 차기이월은 실제 거래, 현금 지급·수취 또는 새 비용이 아니라 장부를 닫고 잔액을 이어 주는 표시입니다. 기말잔액 설명행과 다음 기간 전기이월행은 당기 합계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수익·비용은 이월하는 재무상태표 계정과 다릅니다. 매출의 대변잔액은 차변에서 집합손익으로 대체하고, 비용의 차변잔액은 대변에서 집합손익으로 대체하여 잔액 0으로 마감합니다. 집합손익 차액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면 당기이익은 자본을 늘리고 당기손실은 자본을 줄입니다. 이 손익마감은 실제 결산분개이며 차기이월 표시와 다릅니다. 아래 표는 거래순 분개, 손익마감 전 시산표, 결산분개, 실제 T계정, 마감 후 시산표와 재무제표를 구분합니다.

6. 제삼자 변제와 손실부담계약은 총액과 순원가를 구별합니다

보험자 등 제삼자가 대신 보전해 줄 것으로 예상되어도 기업이 채권자에게 전체 의무를 부담한다면 충당부채는 그 전체 의무금액으로 인식합니다. 기업이 의무를 이행할 경우 제삼자의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한 때에만 별도의 변제자산을 인식하며, 그 자산은 관련 충당부채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변제 가능성이 높지만 거의 확실하지 않다면 변제자산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아직 자산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예상 보험금만큼 충당부채나 비용을 미리 줄이면 안 됩니다.

의무 90만원, 예상 보전액 50만원인 사례에서 보전이 거의 확실하다면 부채 90과 자산 50을 재무상태표에 별도로 표시합니다. 관련 비용과 인식한 변제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상계 표시할 수 있지만, 그것이 부채를 40으로만 기록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전이 거의 확실하지 않다면 부채 90·변제자산 0이며 그 보전액 때문에 비용을 40으로 낮추지도 않습니다. 제삼자가 지급하지 않더라도 기업에 해당 금액의 지급의무가 아예 없는 계약은 전체 의무를 부담하는 위 사례와 전제가 다릅니다.

손실부담계약은 계약에서 얻을 경제적 효익보다 회피할 수 없는 이행부담이 더 큰 계약입니다. 계약상 구속 때문에 이미 생긴 현재의무가 있으므로 단순한 미래 영업적자 예상과 다릅니다. 계약이행원가에는 직접 재료·노무 같은 증분원가뿐 아니라 그 계약과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도 포함합니다. 계약을 이행하는 자산의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한 뒤 남은 부담에 대한 별도 충당부채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아직 아무도 이행하지 않은 계약의 수취대가가 100만원, 남은 직접 관련 이행원가가 120만원, 지금 해약하면 위약금 15만원만 지급하고 다른 의무가 모두 소멸한다고 가정합니다. 이행하면 수취액 100을 고려한 순손실이 20이고, 해약하면 수취액도 없지만 순지급은 15입니다. 관련 자산의 손상이나 할인효과가 없다면 피할 수 없는 최소 순부담 15를 충당부채로 인식합니다. 위약금 15에서 이행할 때만 받을 100을 다시 빼거나, 해약으로 피할 수 있는 120 전액을 부채로 잡으면 안 됩니다. 위약금의 구체적 조건을 먼저 읽습니다.

계약 종료 방법별 순부담 비교
방법 유출 해당 방법에서 유입 순부담
계약 이행 120 100 20
계약 해약 15 0 15
최소 회피 불가능 순부담 — — 15

7. 판매에 따른 추정과 수리 이행을 같은 부채계정으로 연결합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제품보증은 판매한 제품이 약정한 규격에 부합한다는 확신을 주는 확신 유형입니다. 고객이 별도로 구매하는 연장보증처럼 추가 용역을 제공하는 수행의무는 수익기준의 배분·이행 구조가 적용되므로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별도 판매 여부뿐 아니라 추가 용역의 성격도 확인합니다. 아래 모든 보증 수치사례는 추가 용역이 없는 확신 유형이며, 보증충당부채 인식요건을 충족한다고 가정합니다.

기초 현금 500만원·제품 300만원·자본금 800만원이고 다른 잔액은 0인 기업을 가정합니다. 기초 제품 30개를 개당 20만원에 전부 현금판매하며 원가는 개당 10만원입니다. 보증기간 중 예상 청구비율은 판매수량의 10%, 청구당 수리원가는 4만원입니다. 이 판매로 생기는 보증비용은 12만원이며 판매대금 600만원과 별도로 기록합니다. 실제 수리비로 4만원을 지급했고 보증기간 만료·추정변경·할인·세금은 없습니다.

먼저 판매로 현금 600과 매출 600을 기록하고, 판매한 제품 원가 300을 제품에서 매출원가로 대체합니다. 이어 제품 판매가 생기게 한 보증의무 12를 비용·부채로 인식합니다. 실제 지급한 4는 충당부채와 현금의 감소입니다. 기말 충당부채 대변잔액은 8, 당기이익은 매출 600에서 매출원가 300과 보증비용 12를 뺀 288입니다. 비용과 지급액을 구별해야 자산 1,096, 부채 8, 자본 1,088이 연결됩니다. 이 사례의 기타포괄손익은 0입니다.

보증충당부채 증감과 금액의 자리
자료 계정 위치 금액·의미
기초 충당부채 대변 전기이월 0
당기 판매의 예상 보증원가 대변 증가 / 비용 차변 30개 × 10% × 4만원 = 12만원
실제 보증 이행 차변 감소 / 현금 대변 4만원
미이행 기말 의무 대변잔액 8만원; 다음 기간 이행할 의무

2026년 제63회 A형 21번의 요구도 판매연도별 의무와 실제 보증이행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전기 판매분의 남은 의무는 당기 기초부채로 들어오며 당기 보증비용을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당기 판매에 대응한 추정액은 당기 보증비용, 전기·당기 판매분에 대한 당기 수리는 부채 사용액입니다. 판매연도별 보증기간이 끝났다면 그 의무가 남는지 따로 확인하지만, 기간 만료가 없다고 한 지문에 임의로 환입액을 만들지 않습니다.

8. 기말 검토·표시와 적용 기준의 경계를 확인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는 충당부채 잔액이 그때의 최선의 추정치인지 다시 검토합니다. 더 필요한 추정액은 원칙적으로 관련 비용과 부채의 증가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추정액은 부채 감소와 관련 비용 환입으로 반영합니다. 복구의무처럼 관련 자산원가를 조정하는 별도 지침이 있는 경우는 그 지침을 먼저 적용합니다. 충당부채 사용액은 최초 인식한 목적의 지출에만 대응시킵니다. 소송충당부채를 제품 수리비에 사용하면 두 사건의 비용과 부채가 뒤섞입니다.

재무상태표에는 남아 있는 의무를 부채로 표시하고, 관련 비용·할인액 상각은 당기손익에서 구분합니다. 보증비용을 인식하는 시점에는 부채 증가·당기손익 감소·자본 감소이며 현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미 인식한 부채를 현금으로 이행하는 시점에는 자산 감소·부채 감소이고 별도 추정변경이 없다면 당기손익·자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최초 복구원가를 유형자산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자산과 부채가 함께 증가하며, 이후 감가상각 등은 별도입니다. 이 글의 소송·보증 수치사례에는 OCI가 없습니다.

거래 전후 재무제표 요소의 변화
처리 자산 부채 당기손익·자본 OCI
보증·소송 의무를 비용으로 최초 인식 변화 없음 증가 비용 증가로 감소 0
이미 인식한 의무를 현금으로 이행 감소 감소 추정차이 없으면 변화 없음 0
할인액 상각 변화 없음 증가 이자비용으로 감소 0
취득·설치 때 복구의무를 유형자산 원가로 인식 유형자산 증가 증가 최초 인식 자체로 변동 없음 0

Q-Net의 현재 종목 안내는 회계학에 K-IFRS를 적용하고 시험일 현재 시행 중인 기준으로 답하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이 글의 문제와 정답은 K-IFRS 기준입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4장도 직접 확인했지만 아래 문언과 공시 차이를 K-IFRS에 섞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하나의 별도 기준서 이름이 아니며, 어느 기준체계를 적용하는지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2027년 시험의 세부 공고가 변경되면 그 공고와 시험일 유효기준을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한 기준체계별 차이: 본문 문제는 K-IFRS 적용
항목 K-IFRS 제1037호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4장
유출 가능성 문언 가능성이 높음; 이 기준서는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음을 설명 가능성이 매우 높음; K-IFRS 확률 문언으로 임의 치환하지 않음
제삼자 변제자산 의무 이행 시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할 때; 관련 비용과 상계 표시 가능 변제가 확실한 경우에 한하여 자산; 관련 수익을 비용과 상계
우발부채의 유출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 이 기준서상 공시 의무 없음 중요한 계류소송·타인에 대한 지급보증 등은 공시 예외 존재
할인율의 후속 검토 보고기간 말 최선의 추정·현행 시장평가에 맞게 검토 당초 할인율 또는 보고기간 말 할인율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계속 적용하는 규정 존재
불확실한 의무의 측정 최선의 추정치, 중요한 시간가치 할인 최선의 추정치, 명목금액과 현재가치 차이가 중요하면 할인

시험 선택지를 판정할 때는 적용 기준, 의무발생사건, 세 인식요건, 측정자료의 성격, 실제 사용액, 시간가치, 재무제표 표시의 순서로 확인합니다. 순수 금액 문제에서도 “당기 비용”을 묻는지 “기말 충당부채”를 묻는지 표시해야 합니다. 아래 자체 문항의 지문과 보기에서 쓰는 판정기준은 모두 앞에서 설명한 범위 안에 있습니다.

위 별점·빈출도·후순위 표시는 제공된 PDF 작성자의 학습 지침이며, 이 글에서 확인한 두 기출만으로 빈도 통계를 추정한 것이 아닙니다. 원문의 학습 범위와 현행 기준 설명을 구분했습니다.

예제 2개

예제 1

다음은 추가 용역이 없는 확신 유형 제품보증을 제공하는 기업의 자료입니다. 단위는 모두 만원입니다. 당기 초 현금 1,000, 제품 1,800, 제품보증충당부채 24, 자본금 2,776이며 다른 기초잔액은 없습니다. 기초 제품은 300개이고 개당 원가는 6입니다. 전기 판매분 200개의 최초 보증원가 추정은 판매수량의 5%·청구당 4였으며, 전기 중 이행한 수리비는 16입니다.

당기에는 기초 제품 300개를 개당 10에 전부 현금판매했습니다. 당기 판매분에도 예상 청구비율 5%와 청구당 원가 4를 적용합니다. 당기 실제 수리비 지급은 전기 판매분 12, 당기 판매분 20입니다. 보증기간은 당기 말에도 남아 있고 기간 만료·추정변경·할인·세금·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당기 제품보증비용, 기말 제품보증충당부채, 당기순이익과 기말 현금을 계산하고 계정의 차변·대변 위치를 설명하시오.

예제 2

단위는 만원입니다. 당기 초 현금 1,000, 자본금 1,000이며 다른 잔액은 없습니다. 당기 초 과거 판매제품으로 인한 소송에 관하여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자원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문가가 모든 가능한 결과를 고려하여 산정한 최선의 추정 미래 지급액은 정확히 2년 후 242입니다. 적용할 세전 할인율은 연 10%이고 시간가치 영향은 중요합니다.

당기 말까지 1년이 지났고 미래 지급액·할인율 추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지급액, 보험 보전, 세금 및 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당기 초 최초 충당부채, 당기 말 충당부채, 당기 소송비용·이자비용과 자본을 계산하고 시간 경과분을 새 소송비용과 구별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아래 세 문항은 확인한 출제 논점과 그 인접 개념을 학습하도록 제작한 5지선다 예상문제이며 실제 기출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문항을 푼 뒤 하단 해설을 확인합니다.

문제 1

다음은 K-IFRS에 따른 충당부채 판단입니다. 금액은 모두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으며, 별도 기준서가 직접 적용되는 항목은 없습니다. 옳은 설명은?

  1. 법률이 3년마다 항공기 정밀정비를 요구하면 아직 정비를 하지 않았더라도 미래 정비원가를 반드시 충당부채로 인식합니다.
  2. 폐쇄계획을 이사회가 승인하면 상대방에 대한 공표나 실행 착수가 전혀 없어도 그 결의만으로 의제의무가 생깁니다.
  3. 과거에 토지를 오염시킨 기업이 구체적인 정화 방침을 공표·준수하여 상대방의 정당한 기대를 형성했고 유출 가능성이 높다면 정화의무에 대한 충당부채를 인식합니다.
  4. 다음 해 예상 영업손실은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만 있으면 현재의무가 없어도 충당부채로 인식합니다.
  5. 과거사건과 관련된 잠재적 소송의무는 자원 유출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충당부채로 인식해야 합니다.

문제 2

단위는 만원입니다. 기초 현금 1,000, 제품 5,000, 자본금 6,000이고 다른 잔액은 없습니다. 기초 제품 1,000개를 개당 10에 전부 현금판매했습니다. 추가 용역 없는 확신 유형 보증은 충당부채 인식요건을 충족합니다. 각 판매제품의 보증기간 중 결과는 서로 중복 없이 결함 없음 80%·수리원가 0, 경미한 결함 15%·수리원가 1, 중대한 결함 5%·수리원가 5로 추정합니다. 실제 당기 보증수리비로 100을 현금지급했습니다. 보증기간 만료·추정변경·할인·세금·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당기 제품보증비용과 기말 충당부채의 조합으로 옳은 것은?

  1. 제품보증비용 100 / 기말 충당부채 0
  2. 제품보증비용 300 / 기말 충당부채 300
  3. 제품보증비용 400 / 기말 충당부채 300
  4. 제품보증비용 400 / 기말 충당부채 400
  5. 제품보증비용 1,000 / 기말 충당부채 900

문제 3

단위는 만원입니다. 기초 현금 500, 자본금 500이고 다른 잔액은 없습니다. 과거사건에 따른 소송의 현재의무가 존재하며 자원 유출 가능성은 70%입니다. 법률전문가가 가능한 모든 결과를 고려하여 신뢰성 있게 평가한 최선의 추정 지출액은 90입니다. 회사는 의무 전액의 책임을 집니다. 보험자가 50을 보전할 가능성은 높지만, 회사가 의무를 이행할 경우 보전받을 것이 거의 확실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할인·세금·실제 지급·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옳은 회계처리는?

  1. 충당부채 40 / 변제자산 0 / 소송비용 40
  2. 충당부채 90 / 변제자산 50 / 순소송비용 40
  3. 충당부채 63 / 변제자산 0 / 소송비용 63
  4. 충당부채 90 / 변제자산 0 / 소송비용 90
  5. 충당부채 0 / 변제자산 0 / 소송비용 0

정답과 상세 해설

예제 1 해설

정답: 제품보증비용 60, 기말 충당부채 52, 당기순이익 1,140, 기말 현금 3,968만원입니다.

전기 판매분 최초 추정은 200개×5%×4=40이고 전기 수리 16을 빼면 기초부채 24입니다. 이 24는 당기비용이 아닙니다. 당기 판매분 최초 추정은 300개×5%×4=60으로 당기 보증비용입니다. 당기 수리 12+20=32는 부채 차변에서 사용합니다. 전기분 잔액 24−12=12와 당기분 잔액 60−20=40을 따로 계산해 합하면 기말 52입니다. 판매연도를 나누는 이 검산과 총계정의 24+60−32=52가 일치합니다.

판매연도별 보증의무 보조표: 총계정원장과 구별
판매분 당기 초 남은 의무 당기 신규 추정 당기 사용 기말 남은 의무
전기 판매분 24 0 12 12
당기 판매분 0 60 20 40
합계 24 60 32 52

매출 3,000−매출원가 1,800−보증비용 60=당기순이익 1,140입니다. 현금은 1,000+3,000−32=3,968입니다. 보증추정 60을 현금에서 빼거나 수리비 32를 비용으로 다시 빼면 오류입니다. 자산 3,968=부채 52+자본금 2,776+당기이익 1,140입니다. OCI는 0입니다.

예제 2 해설

정답: 최초 충당부채 200, 당기 말 충당부채 220, 소송비용 200, 이자비용 20, 기말 자본 780만원입니다.

미래 지급액 242를 1.1로 두 번 할인하면 당기 초 현재가치 200입니다. 200×1.1×1.1=242라는 미래가치 방식으로 독립 검산합니다. 당기 초 소송비용 차변 200·소송충당부채 대변 200을 인식합니다. 1년 경과분 200×10%=20은 이자비용 차변·소송충당부채 대변입니다. 당기 말 남은 1년으로 직접 할인해도 242÷1.1=220입니다. 현금지급 없이 부채가 20 증가한 것입니다.

총 당기손실 220으로 자본은 1,000−220=780입니다. 자산 현금 1,000=부채 220+자본 780이며 OCI는 0입니다. 242를 처음부터 부채로 잡거나, 이자비용 20을 현금 지급으로 기록하거나, 최초 200을 당기 말 새 소송비용으로 다시 적지 않습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3번입니다.

  1. 1번 판단. 틀립니다. 미래 정밀정비를 해야 한다는 법률상 조건만으로 그 미래 정비원가의 현재의무가 생기지 않습니다. 장래 운항을 하지 않는 등 미래 행위에 따라 회피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위반한 행위의 벌과금과는 다른 지출입니다.
  2. 2번 판단. 틀립니다. 구체적인 공식 계획과, 실행 착수 또는 당사자에 대한 충분한 공표로 생긴 정당한 기대가 필요합니다. 내부 결의만 있고 둘 다 없다는 전제에서는 의제의무가 없습니다.
  3. 3번 판단. 옳습니다. 과거 오염, 구체적인 방침 공표·준수에 따른 정당한 기대, 높은 유출 가능성, 지문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모두 연결됩니다. 법적의무가 없어도 의제의무를 근거로 인식합니다.
  4. 4번 판단. 틀립니다. 금액 추정요건 하나만 충족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미래 영업손실은 현재의무가 아니므로 세 인식요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합니다. 자산손상 검토와도 구분합니다.
  5. 5번 판단. 틀립니다. 잠재적 의무의 유출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은 충당부채 인식근거가 아닙니다. K-IFRS 제1037호상 해당 우발부채의 공시 의무도 없습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의 특정 공시 예외를 이 문제에 섞지 않습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3번입니다.

  1. 1번 판단. 틀립니다. 100은 실제 지급액으로서 이미 인식한 부채를 줄이는 금액입니다. 판매에 따른 추정 비용 400을 누락하고 현금기준으로 비용을 잡았습니다.
  2. 2번 판단. 틀립니다. 기말부채 300은 맞지만 당기비용을 잔액과 같은 300으로 잡았습니다. 기초부채 0에서 당기비용 400을 인식한 뒤 이행 100을 차감해야 합니다.
  3. 3번 판단. 옳습니다. 개당 기댓값은 0×80%+1×15%+5×5%=0.4입니다. 판매수량 1,000개에 대응한 비용은 400이고, 이미 인식한 의무 이행 100을 차감한 기말부채는 300입니다.
  4. 4번 판단. 틀립니다. 판매에 따른 비용 400은 맞지만 실제 이행한 100으로 의무가 줄어든 사실을 기말부채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5. 5번 판단. 틀립니다. 결함확률 20% 전부에 중대한 결함 원가 5를 곱하면 1,000이 됩니다. 경미한 결함의 원가 1과 중대한 결함의 원가 5를 각 확률에 대응시켜야 하므로 비용·부채 모두 과대입니다.

수량별로 다시 계산하면 경미한 결함 기대수량 150개×1=150, 중대한 결함 기대수량 50개×5=250이며 합계 400입니다. 매출은 10,000이고 보증원가는 판매단가 10을 곱해 계산하지 않습니다. 현금 10,900, 제품 0, 기말부채 300, 당기이익 4,600이므로 자산 10,900=부채 300+자본금 6,000+이익잉여금 4,600입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4번입니다.

  1. 1번 판단. 틀립니다. 아직 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는 예상 보전 50을 의무 90에서 뺐습니다. 회사는 전체 의무의 책임을 지므로 부채 40이라는 순액 처리는 불가합니다.
  2. 2번 판단. 틀립니다. 부채 90은 맞지만 변제자산 50을 인식하려면 의무를 이행할 때 보전받을 것이 거의 확실해야 합니다. 단지 가능성이 높다는 지문은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비용도 40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3. 3번 판단. 틀립니다. 70%는 이 문제에서 부채 인식에 필요한 유출 가능성 판단 자료입니다. 모든 결과를 고려하여 산정한 최선의 추정치 90에 다시 곱하여 63으로 줄이는 이중 감액입니다.
  4. 4번 판단. 옳습니다. 현재의무·높은 유출 가능성·신뢰성 있는 추정이 있으므로 부채와 비용 90을 인식합니다. 변제는 거의 확실하지 않아 자산 0이고 할인효과도 없습니다.
  5. 5번 판단. 틀립니다.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70%의 유출 가능성은 K-IFRS 제1037호에서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보다 높으며 추정도 가능합니다. 금액이 확정되거나 실제 지급될 때까지 인식을 미룰 수 없습니다.

분개는 차변 소송비용 90·대변 소송충당부채 90입니다. 예상 보험금에 관한 자산 분개는 하지 않습니다. 현금은 500으로 유지되고 당기손실 90으로 자본은 410입니다. 자산 500=부채 90+자본 410, OCI는 0입니다. “보험자산 0”은 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가 아니라 거의 확실한 변제라는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공식 근거와 확인일

본문 근거: 제1037호 문단 10·14~30·36~60·63~83·84~92, 제1115호 B28~B33, 제1016호 16·18, 제2101호 8,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4장 14.3~14.24 및 실무지침입니다. 두 공식 기출과 최종정답의 실제 요구를 대조했으며 자체 문항은 기출 원문을 복제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는 2026년 11월 1일 현재 시행 중인 회계기준 및 시험기준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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