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무사1차시험 준비 – 재정학 – START 기초재정학 – 01 경제학 기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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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세무사 1차 준비 · 재정학 · START 기초재정학 · 01 경제학 기본용어

개념설명

1. 희소성은 선택의 출발점입니다

희소성은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을 충족하기에 시간·돈·노동·토지 같은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건이 세상에 몇 개 없다는 뜻으로만 이해하면 범위가 너무 좁습니다. 공기처럼 대가 없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자유재와 달리, 용도가 서로 경쟁하는 희소한 자원에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하루가 24시간뿐이므로 같은 한 시간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동시에 온전히 쓸 수 없는 것도 희소성 문제입니다. 재정학에서는 정부 예산도 한정되어 있으므로 복지, 국방, 교육 가운데 어디에 얼마나 배분할지가 선택 문제가 됩니다.

선택에는 포기한 대안이 생깁니다. 기회비용은 선택하지 않은 대안 가운데 가치가 가장 큰 것, 즉 최선의 포기 대안 가치입니다. 포기한 모든 대안의 가치를 더하지 않습니다. 현금 지출만 세는 회계적 비용과도 다릅니다. 본인이 소유한 건물에서 가게를 열어 임대료를 실제로 내지 않더라도, 남에게 빌려주었으면 받을 수 있었던 임대료는 그 가게 운영의 기회비용입니다. 이미 지출하여 현재 선택으로 회수할 수 없는 매몰비용은 지금 어느 대안을 택할지 판단할 때 추가 기회비용으로 넣지 않습니다.

2. 한계개념은 한 단위를 더할 때의 변화입니다

경제학에서 한계는 끝이라는 뜻보다 ‘한 단위를 추가했을 때 생기는 변화’라는 뜻입니다. 총편익이 3단위에서 60, 4단위에서 72라면 네 번째 단위의 한계편익은 72-60=12입니다. 총비용이 같은 구간에서 45에서 55로 늘었다면 한계비용은 10입니다. 네 번째 단위는 편익을 12 늘리고 비용을 10 늘리므로 순편익을 2 증가시킵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한계편익이 한계비용보다 큰 동안 활동을 늘리고, 한계편익이 한계비용보다 작아지면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의 기본입니다.

평균과 한계를 구별해야 합니다. 총비용 55를 4단위로 나눈 평균비용은 13.75이고, 세 번째에서 네 번째로 갈 때 증가한 한계비용은 10입니다. 시험에서는 평균값을 주고 한계값이라고 부르거나, 총량이 여전히 증가한다는 이유로 한계량도 증가한다고 단정하는 선택지를 자주 만듭니다. 총편익은 증가하면서도 추가 한 단위가 주는 한계편익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3. 수요·공급과 곡선상의 이동을 구분합니다

수요는 일정 기간 여러 가격에서 소비자가 사고자 하며 실제로 살 능력도 있는 수량의 관계 전체입니다. 특정 가격 하나에서 사고자 하는 양은 수요량입니다. 다른 조건이 같을 때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이 줄고 가격이 내리면 수요량이 늘어나는 관계가 수요의 법칙이며, 보통 우하향 수요곡선으로 표시합니다. 해당 재화 자체의 가격 변화는 같은 수요곡선 위에서 점을 이동시킵니다.

소득, 취향, 관련재 가격, 구매자 수, 미래 예상처럼 해당 재화의 가격 이외 요인이 바뀌면 수요관계 전체가 변하여 곡선이 이동합니다. 정상재에서 소득이 늘면 각 가격에서 사고자 하는 양이 늘어 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가격 하락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곡선상의 이동이고, ‘소득 증가로 같은 가격에서 더 많이 사려 한다’는 수요곡선 자체의 이동입니다.

공급은 일정 기간 여러 가격에서 생산자가 팔고자 하며 팔 수 있는 수량의 관계 전체이고, 특정 가격의 양은 공급량입니다. 다른 조건이 같을 때 가격이 오르면 공급량이 늘어 보통 우상향합니다. 해당 재화 가격 변화는 공급곡선 위 이동입니다. 생산요소 가격, 기술, 판매자 수, 세금, 기대 등이 변하면 공급곡선이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생산기술 향상으로 같은 양을 더 싸게 만들 수 있으면 각 가격에서 공급할 양이 늘어 공급이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곡선상의 이동과 곡선 자체의 이동
변화 원인 수요 측 표현 공급 측 표현
해당 재화 가격 수요량 변화, 수요곡선 위 이동 공급량 변화, 공급곡선 위 이동
가격 이외 조건 수요 변화, 수요곡선 이동 공급 변화, 공급곡선 이동
오른쪽 이동 같은 가격에서 수요량 증가 같은 가격에서 공급량 증가

4. 균형은 사고자 하는 양과 팔고자 하는 양이 같은 지점입니다

수요량과 공급량이 같은 가격을 균형가격, 그때 거래되는 양을 균형거래량이라고 합니다. 균형보다 가격이 낮으면 수요량이 공급량보다 커지는 초과수요가 발생합니다. 물건을 사려는 경쟁이 커지면서 가격이 오르는 압력이 생깁니다. 균형보다 가격이 높으면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큰 초과공급이 발생하고, 팔리지 않은 재고 때문에 가격이 내려가는 압력이 생깁니다. 이 조정은 다른 조건이 같고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는 기본모형의 설명입니다.

우하향 수요곡선과 우상향 공급곡선의 교차점,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를 표시한 그래프
수요와 공급의 교차점 E에서 균형가격 P*와 균형거래량 Q*가 결정됩니다. 수요곡선 아래이면서 가격선 위의 영역은 소비자잉여, 가격선 아래이면서 공급곡선 위의 영역은 생산자잉여입니다.

5. 탄력성은 변화 방향과 민감도를 비율로 측정합니다

탄력성은 한 변수가 1% 변할 때 다른 변수가 몇 % 변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수요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그대로 나눈 값은 수요의 법칙 때문에 보통 음수입니다. 그러나 국내 경제학 교재와 시험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통상 그 비율에 음의 부호를 붙이거나 절댓값을 취하여 0 이상의 크기로 표시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부호를 포함한 변화율 비율’을 묻는다는 지시가 없으면 절댓값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값이 1보다 크면 탄력적, 1이면 단위탄력적,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입니다. 가격이 10% 오를 때 수요량이 20% 줄면 변화율의 단순 비율은 -2이지만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2입니다.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공급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나누며 일반적인 우상향 공급에서는 양수입니다. 변화 전 값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식과 두 점의 평균을 분모로 쓰는 중점법은 수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문제의 지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울기는 ‘가격 한 단위당 수량 변화’처럼 측정 단위의 영향을 받지만 탄력성은 퍼센트의 비율이어서 단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직선 수요곡선도 점마다 P/Q가 달라 탄력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울기가 일정하다는 말과 탄력성이 일정하다는 말을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6. 정상재·열등재와 대체재·보완재는 변화 원인부터 구분합니다

먼저 무엇이 변했는지 정해야 합니다. 정상재·열등재는 소비자의 소득이 변할 때 그 재화의 수요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분류입니다. 대체재·보완재는 한 재화의 가격이 변할 때 다른 재화의 수요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관계입니다. 앞의 두 개는 소득과 한 재화의 관계이고, 뒤의 두 개는 두 재화 사이의 관계입니다.

정상재는 소득이 늘면 수요가 늘어나는 재화입니다

정상재는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소비자 소득이 증가하면 수요가 증가하고, 소득이 감소하면 수요가 감소하는 재화입니다. 소득탄력성을 EY=(수요량 변화율)/(소득 변화율)로 정의하면 정상재의 EY는 양수입니다. 여기서 수요 증가는 특정 가격에서 점 하나가 움직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재화의 모든 가능한 가격에서 사고자 하는 양이 많아져 수요곡선 전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한다는 뜻입니다.

예시: 월소득이 늘어난 소비자가 외식 횟수를 늘렸다고 가정합니다. 외식 가격은 그대로인데 월 외식 횟수가 4회에서 6회로 늘었다면 원인은 외식 자체의 가격이 아니라 소득입니다. 외식이 이 소비자에게 정상재라면 수요곡선 D₀가 D₁으로 오른쪽 이동합니다. 공급곡선이 그대로라면 새 균형에서는 일반적으로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이 함께 상승합니다.

시험 주의: 소득 증가로 수요가 늘어난 것을 ‘수요량 증가’나 ‘수요곡선 위의 이동’이라고 하면 틀립니다. 자체 가격이 변하지 않았으므로 수요 증가 또는 수요곡선의 우측 이동입니다.

열등재는 소득이 늘면 수요가 줄어드는 재화입니다

열등재는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소비자 소득이 증가하면 수요가 감소하고, 소득이 감소하면 수요가 증가하는 재화입니다. 위와 같은 소득탄력성 정의에서 EY는 음수입니다. 소득이 늘어난 소비자가 더 선호하는 다른 교통수단으로 바꾸어 저가 장거리버스 이용을 줄인다면, 그 소비자와 그 소득 구간에서 해당 버스 이용은 열등재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소득 증가 때 각 가격에서 원하는 이용량이 줄어 수요곡선 전체가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예시: 버스요금은 변하지 않았지만 월소득 증가 뒤 이용 횟수가 20회에서 12회로 줄었다고 가정합니다. 소득 변화가 원인이므로 기존 수요곡선을 따라 이동한 것이 아니라 수요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공급곡선이 그대로라면 일반적으로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시험 주의: ‘열등’은 품질이 객관적으로 나쁘다는 평가가 아닙니다. 소득 변화에 대한 그 소비자의 수요 반응을 붙인 이름입니다. 같은 재화도 사람·지역·소득 구간에 따라 정상재가 되거나 열등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열등재라고 해서 가격이 오를 때 수요량도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득반응과 자체 가격반응을 섞지 않습니다.

소득 증가 때 정상재와 열등재 수요곡선, 관련재 가격 상승 때 대체재와 보완재 수요곡선의 이동 방향을 보여 주는 네 개 그래프
정상재·열등재는 소득 변화, 대체재·보완재는 다른 재화의 가격 변화가 원인입니다. 네 경우 모두 분석대상 재화의 수요곡선 이동을 판정합니다.

대체재는 한 재화를 대신 소비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대체재는 같은 욕구를 충족하여 한 재화 대신 다른 재화를 선택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Y재 수요의 X재 가격에 대한 교차가격탄력성을 EYX=(Y재 수요량 변화율)/(X재 가격 변화율)로 정의합니다. X재 가격이 상승할 때 Y재 수요가 증가하면 분자와 분모가 모두 양수이므로 EYX>0이고 두 재화는 대체관계입니다.

예시: 커피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는 커피를 덜 사고 차를 더 살 수 있습니다. 커피 자체에서는 가격 상승 때문에 기존 커피 수요곡선을 따라 커피 수요량이 감소합니다. 차 시장에서는 ‘다른 재화인 커피의 가격’이 변했으므로 차 수요곡선 전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공급이 그대로라면 차의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은 일반적으로 상승합니다.

시험 주의: 커피 가격 상승을 보고 커피 수요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했다고 쓰면 안 됩니다. 커피의 자체 가격 변화는 커피 수요곡선상의 이동이고, 그 변화가 차의 수요곡선을 이동시킵니다. 어느 시장의 곡선을 묻는지 먼저 표시합니다.

보완재는 함께 사용할 때 효용이 커지는 관계입니다

보완재는 함께 소비하는 경향이 있어 한 재화의 이용이 다른 재화의 이용과 연결되는 관계입니다. X재 가격이 상승하면 X재 수요량이 줄고 함께 쓰는 Y재 수요도 줄어듭니다. 위 교차가격탄력성 정의에서는 X재 가격 변화율은 양수, Y재 수요량 변화율은 음수이므로 EYX<0입니다.

예시: 프린터 가격이 오르면 기존 프린터 수요곡선을 따라 프린터 수요량이 감소합니다. 새로 구입해 사용할 프린터가 줄면 잉크 수요도 줄어 잉크 수요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반대로 프린터 가격이 내려 보급량이 늘면 잉크 수요곡선은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험 주의: 소비자 소득이나 관련재 가격만 변했다면 생산기술·원재료가격 같은 공급 결정요인은 변하지 않았으므로 공급곡선 자체를 이동시키지 않습니다. 수요곡선 이동으로 균형가격이 바뀌면 생산자는 기존 공급곡선을 따라 공급량을 조정합니다. ‘공급 증가’와 ‘공급량 증가’를 구분해야 합니다.

7.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는 거래에서 얻는 순편익입니다

소비자잉여는 소비자가 지불할 의사가 있는 최대금액에서 실제 지불액을 뺀 값입니다. 한 사람이 15,000원까지 낼 생각이었는데 시장가격 10,000원에 샀다면 그 거래의 소비자잉여는 5,000원입니다. 시장 전체에서는 수요곡선 아래와 시장가격선 위의 면적입니다. 생산자잉여는 생산자가 받아야 판매할 최소금액보다 실제 받은 금액이 얼마나 큰지를 뜻하며, 시장 전체에서는 시장가격선 아래와 공급곡선 위의 면적입니다.

생산자잉여를 이윤과 언제나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공급곡선이 한계비용을 나타내는 표준모형에서 생산자잉여는 수입에서 가변비용을 뺀 값에 대응하고, 고정비용이 있으면 여기에서 고정비용을 더 빼야 이윤이 됩니다. 경쟁시장 기본모형에서 총잉여는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의 합입니다. 이후 조세 문제에서는 세금 때문에 거래량이 줄어 사라진 총잉여가 초과부담으로 연결되므로, 지금 그래프의 면적과 가격·수량의 변화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예제 2개 – 먼저 스스로 풀어보는 예제

예제 1

갑에게 토요일 4시간을 쓸 대안이 세 가지 있습니다. 세무사 공부의 주관적 가치는 9만원, 아르바이트 순수입은 7만원, 휴식의 가치는 4만원입니다. 갑이 공부를 선택할 때 기회비용을 구하고, 포기한 대안의 가치를 모두 더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예제 2

라면 시장의 최초 균형에서 다른 조건은 일정합니다. 라면 가격 자체가 하락하여 수요량이 100개에서 130개로 늘어난 경우와, 소비자 수가 증가하여 가격이 그대로인데 수요량이 100개에서 140개로 늘어난 경우를 각각 ‘수요량 변화’와 ‘수요 변화’로 구분하시오. 두 번째 변화가 공급이 그대로인 시장의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에 주는 방향도 설명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다음 문항은 학습 점검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예상문제입니다.

문제 1

다음 중 경제학의 기본 개념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기회비용은 선택 때문에 포기한 모든 대안의 가치를 합한 금액입니다.
  2. 매몰비용은 이미 회수할 수 없더라도 현재의 선택마다 반드시 다시 포함합니다.
  3. 한계편익은 총편익을 전체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4. 한계편익이 한계비용보다 큰 추가 단위는 다른 조건이 같다면 순편익을 증가시킵니다.
  5. 희소성은 시장에서 가격이 붙은 물건의 개수가 절대적으로 적다는 뜻에 한정됩니다.

문제 2

가격이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20% 상승하자 수요량이 100개에서 70개로 30% 감소했습니다. 변화 전 값을 기준으로 계산할 때, 수요량 변화율의 크기를 가격 변화율의 크기로 나눈 값과 탄력성 분류의 조합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0.67이고 비탄력적입니다.
  2. 0.67이고 탄력적입니다.
  3. 1.5이고 탄력적입니다.
  4. 1.5이고 비탄력적입니다.
  5. 3이고 탄력적입니다.

문제 3

재화의 관계와 잉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소득이 증가할 때 수요가 감소하는 재화는 정상재입니다.
  2. X재 가격 상승으로 Y재 수요가 증가하면 두 재화의 교차가격탄력성은 음수입니다.
  3. 보완재는 한 재화의 가격 상승이 다른 재화의 수요 증가를 가져오는 관계입니다.
  4. 생산자잉여는 언제나 회계상 이윤과 정확히 같습니다.
  5. 소비자의 최대 지불의사가 15,000원이고 실제 가격이 11,000원이면 그 거래의 소비자잉여는 4,000원입니다.

정답 및 상세 해설 – 다섯 문항을 푼 뒤 확인하는 해설

예제 1 해설

정답: 7만원입니다.

갑이 공부를 선택하면 실행하지 못한 대안은 아르바이트와 휴식입니다. 그중 가치가 가장 큰 아르바이트 7만원이 최선의 포기 대안이므로 공부의 기회비용입니다. 7만원과 4만원을 더한 11만원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선택했을 때 실제 비교 대상은 포기한 대안들 가운데 가장 가치가 큰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공부의 가치 9만원에서 기회비용 7만원을 빼면 선택의 순편익은 2만원입니다.

예제 2 해설

정답: 첫째는 수요량 변화, 둘째는 수요 변화입니다.

첫째 상황의 원인은 라면 자체의 가격 하락입니다. 다른 조건이 같으므로 기존 수요곡선을 따라 이동하여 수요량이 증가합니다. 둘째 상황의 원인은 구매자 수 증가입니다. 라면 가격 이외의 조건이 변했으므로 각 가격에서 사고자 하는 양이 늘고 수요곡선 전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공급곡선이 그대로라면 새 교차점은 일반적으로 더 높은 균형가격과 더 많은 균형거래량에서 형성됩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④입니다.

① 기회비용은 포기한 모든 대안의 합이 아니라 최선의 포기 대안 가치입니다. ② 매몰비용은 이미 지출되어 현재 선택으로 회수할 수 없으므로 앞으로 달라지는 편익과 비용을 비교할 때 다시 넣지 않습니다. ③ 총편익을 수량으로 나눈 값은 평균편익입니다. 한계편익은 수량을 한 단위 늘릴 때 총편익이 증가한 값입니다. ④ 한계편익이 한계비용보다 크면 그 단위가 주는 추가 편익이 추가 비용보다 크므로 순편익이 증가합니다. ⑤ 희소성은 원하는 용도에 비해 자원이 제한되어 선택이 필요하다는 뜻이며 단순한 물리적 희귀성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③, 1.5이고 탄력적입니다.

수요량 변화율의 크기는 |(70-100)/100|=0.30이고 가격 변화율의 크기는 |(12,000-10,000)/10,000|=0.20입니다. 문항에서 정의한 반응의 크기는 0.30/0.20=1.5이며, 1보다 크므로 탄력적입니다. ①과 ②의 0.67은 가격 변화율을 수요량 변화율로 나누어 분자와 분모를 뒤집은 값입니다. ④는 계산값 1.5를 비탄력적으로 잘못 분류했습니다. ⑤의 3은 어느 변화율의 비율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 문항은 부호 표기 관행을 정답 근거로 사용하지 않고 변화율의 크기와 탄력성 분류만 묻습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⑤입니다.

① 소득이 늘 때 수요가 감소하면 열등재이고, 정상재는 수요가 증가합니다. ② X 가격이 오를 때 Y 수요가 늘면 서로 대신 소비할 수 있는 대체관계이며 교차가격탄력성은 양수입니다. ③ 보완재는 함께 소비하므로 한 재화 가격이 오르면 다른 재화 수요가 보통 감소합니다. ④ 생산자잉여는 표준모형에서 수입에서 가변비용을 뺀 값에 대응하며 고정비용이 있으면 이윤과 다를 수 있습니다. ⑤ 최대 지불의사 15,000원에서 실제 지급액 11,000원을 빼면 소비자잉여는 4,000원입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와 적용 기준

2026년 세무사 시험 시행계획과 공개된 1차시험 자료, 경제교육기관의 설명을 2026년 9월 7일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 문서는 2026년 9월 7일 확인한 재정학 이론 및 현행 제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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