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무사1차시험 준비 – 재정학 – 제2장 외부성과 공공재 – 01 외부성의 의미와 유형]

제2장 외부성과 공공재 01 외부성의 의미와 유형 썸네일

01 외부성의 의미와 유형

1. 외부성은 제3자 효과가 시장가격과 보상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외부성이란 어떤 경제주체의 생산 또는 소비 행동이 그 거래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제3자의 효용이나 생산가능성에 영향을 주는데, 그 영향에 대한 대가나 보상이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판정에는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원인이 되는 생산·소비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계약 당사자 밖의 제3자에게 실제 편익 또는 손해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셋째, 그 효과가 가격·배상·보상 등으로 완전히 내부화되지 않아야 합니다.

공장과 소비자가 제품 가격을 합의했더라도 공장의 매연 때문에 인근 주민이 치료비와 불편을 부담하고 공장이 그 손해를 치르지 않는다면 외부성이 생깁니다. 공장은 원료비·임금처럼 자신이 부담하는 비용만 보고 생산량을 정하므로 주민의 손해가 의사결정에서 빠집니다. 반대로 한 기업의 연구개발 지식이 다른 기업의 생산성을 높였지만 지식 사용료를 받지 못한다면 외부편익이 가격에 빠집니다. 핵심은 단순히 ‘남에게 영향이 있다’가 아니라 그 영향이 거래조건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배상계약이나 재산권 협상으로 가해자가 손해를 모두 부담하면 원래의 외부효과가 내부화됩니다. 또 경쟁업체가 새로 들어와 기존 업체 가격이 하락하는 것처럼 오직 시장가격 변화를 통해 이익과 손실이 옮겨가는 현상은 금전적 외부효과라고 부릅니다. 이것만으로는 보통 사회적 자원비용의 누락을 뜻하지 않습니다. 시험에서 ‘가격이 떨어져 기존 판매자가 손해를 보았다’는 문장만 보고 곧바로 시장실패형 외부성이라고 고르면 안 됩니다.

사례 적용: 아파트 주민이 베란다에 꽃을 가꾸어 이웃도 좋은 경관을 누렸지만 아무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합시다. 주민의 소비 행동, 이웃이라는 제3자, 보상되지 않은 효용 증가가 모두 있으므로 긍정적 소비 외부성입니다. 반면 옆 빵집이 가격을 낮춰 다른 빵집 매출이 줄었다면 영향은 경쟁가격을 통해 전달되므로 그 사실만으로 실질적 외부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시험상 주의점: 외부성은 공공재, 독점, 정보비대칭과 다른 시장실패 원인입니다. 한 사례에 여러 성격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도 문제는 무엇이 가격기구 밖에 남았는지를 묻습니다. ‘제3자 영향’과 ‘미반영’이라는 두 표현이 없는 선택지는 신중히 봐야 합니다. 외부성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정책이 언제나 정당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정책비용과 정보문제는 별도 판단입니다.

2. 생산·소비는 원인 주체, 긍정·부정은 제3자 효과의 부호를 뜻합니다

생산 외부성은 기업의 생산 행동이 제3자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이고, 소비 외부성은 소비자의 소비 행동이 제3자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입니다. 긍정적 외부성은 제3자의 편익이나 생산가능성을 높이고, 부정적 외부성은 제3자의 효용을 낮추거나 비용을 늘립니다. 따라서 분류는 ‘누가 원인을 만들었는가’와 ‘제3자 효과가 좋은가 나쁜가’라는 두 축을 차례로 적용합니다.

공장의 매연은 생산 과정이 주민에게 손해를 주므로 부정적 생산 외부성입니다. 연구개발로 생긴 지식이 다른 기업의 비용을 낮추면 긍정적 생산 외부성입니다. 흡연자가 주변 사람에게 연기 피해를 주면 부정적 소비 외부성이고, 예방접종자가 감염 전파 가능성을 낮춰 주변 사람도 보호하면 긍정적 소비 외부성입니다. 재화 자체가 좋은지 나쁜지가 아니라 특정 행동이 거래 밖 제3자에게 준 한계효과의 방향을 봅니다.

판정 연습: 양봉업자의 벌이 이웃 과수원의 수분을 도와 수확량을 늘렸지만 과수원이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다면 원인은 양봉 생산, 효과는 외부편익이므로 긍정적 생산 외부성입니다. 자동차 이용자가 혼잡을 늘려 다른 운전자의 시간을 빼앗고 그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면 원인은 자동차 소비, 효과는 외부손해이므로 부정적 소비 외부성입니다.

시험상 주의점: 교육은 학생 개인의 임금 상승분만 보면 사적 편익이지만 시민의 준법성·생산성 파급처럼 타인에게 돌아가는 부분은 외부편익입니다. 한 활동에는 사적 편익과 외부편익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 제공했다’는 이유만으로 생산 외부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외부효과를 만든 행동이 생산인지 소비인지 확인합니다.

원인/효과 부정적 외부성 긍정적 외부성
생산 공장 오염: MSC=MPC+MEC, MSC>MPC 지식 확산: MSC=MPC-MEB, MSC<MPC
소비 흡연·소음: MSB=MPB-MED, MSB<MPB 예방접종·교육: MSB=MPB+MEB, MSB>MPB
생산과 소비, 긍정과 부정으로 외부성을 분류하고 사적·사회적 한계비용과 편익 관계를 보여주는 표
먼저 행위 주체로 생산·소비를 나누고, 다음으로 제3자 효과의 부호를 확인하면 네 유형을 안정적으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3. 비용 쪽에서는 사회적 한계비용이 사적 비용에 외부비용을 더한 값입니다

사적 한계비용(MPC)은 생산자가 한 단위를 더 만들 때 자신이 부담하는 추가비용입니다. 한계외부비용(MEC)은 그 한 단위 때문에 제3자가 추가로 부담하는 손해입니다. 사회적 한계비용(MSC)은 사회 전체가 부담하는 추가비용이므로 부정적 생산 외부성에서는 MSC=MPC+MEC입니다.

생산자가 MPC만 보고 행동하면 사회가 실제로 잃는 비용보다 낮은 비용을 인식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 한 단위 추가 생산에 공장 비용이 30, 주민의 추가 건강피해가 8이라면 MPC=30, MEC=8, MSC=38입니다. 그래프에서는 같은 생산량에서 MSC가 MPC보다 위에 놓입니다. 긍정적 생산 외부성이 한 단위당 다른 기업의 비용을 6만큼 절약한다면 이를 한계외부편익 MEB로 두어 MSC=MPC-MEB라고 표현할 수 있고 MSC가 MPC보다 아래에 놓입니다.

수치 적용: Q=10에서 MPC=40이고 공해의 MEC=12라면 MSC=52입니다. 문제에 ‘사회적 한계비용과 사적 한계비용의 차이’를 물으면 12입니다. 반대로 생산의 외부편익이 12이고 MPC=40이면 비용식으로 표현한 MSC는 28입니다.

시험상 주의점: MEC의 E는 external, 즉 외부를 뜻합니다. 평균오염비용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단위의 외부비용을 더합니다. 긍정적 생산 외부성을 편익식으로 설명하는 교재도 있으므로 문제에서 어느 곡선을 주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효과를 비용 쪽과 편익 쪽에 동시에 넣으면 이중계산입니다.

4. 편익 쪽에서는 사회적 한계편익에 제3자의 편익과 손해까지 포함합니다

사적 한계편익(MPB)은 소비자가 한 단위를 더 소비할 때 자신이 얻는 추가편익입니다. 한계외부편익(MEB)은 제3자가 추가로 얻는 편익이고, 긍정적 소비 외부성에서는 MSB=MPB+MEB입니다. 제3자에게 한계외부손해(MED)가 생기는 부정적 소비 외부성에서는 MSB=MPB-MED입니다.

예방접종 1회의 개인 편익이 25이고 주변 사람의 감염위험 감소 편익이 10이면 MPB=25, MEB=10, MSB=35입니다. 소비자는 보통 자신이 얻는 25를 중심으로 접종 여부를 정하므로 사회가 평가하는 35보다 편익을 작게 봅니다. 반대로 늦은 밤 확성기 사용의 개인 편익이 20이고 이웃의 추가 불편이 7이라면 사회적 순편익은 13으로 보아 MSB=MPB-MED=13입니다.

판정 적용: ‘예방접종의 MSB가 MPB보다 15 크다’면 MEB=15입니다. ‘흡연의 MPB가 30이고 제3자 손해가 9’라면 MSB=21입니다. 제3자의 피해를 비용축에 표시해 MSC를 올리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한 문제 안에서는 제시된 방식에 맞춰 일관되게 계산해야 합니다.

시험상 주의점: 부정적 외부성이라고 항상 MSC>MPC라고만 외우면 소비 외부성 문제를 놓칩니다. 부정적 소비 외부성은 MSB<MPB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긍정적 외부성도 생산이면 MSC<MPC, 소비이면 MSB>MPB로 자주 제시됩니다. 부호보다 먼저 원인 주체를 봅니다.

5. 사례형은 행동·제3자·가격반영·부호의 네 질문으로 판정합니다

외부성 판정 절차는 긴 사례를 네 질문으로 쪼개는 방법입니다. ① 누가 어떤 생산 또는 소비 행동을 했는가, ② 그 행동의 계약 당사자가 아닌 제3자는 누구인가, ③ 제3자 효과가 요금·가격·배상·보상에 반영되었는가, ④ 제3자의 효용이나 생산가능성이 증가했는가 감소했는가를 차례로 묻습니다. 네 질문을 통과해야 유형 이름과 한계곡선 관계를 붙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간 항공편의 소음 사례를 봅시다. 항공사의 운항은 생산 행동이고 인근 주민은 항공권 거래 밖 제3자입니다. 소음피해를 항공사가 전부 배상하지 않았다면 가격에 미반영된 손해가 남으므로 부정적 생산 외부성입니다. 반면 공항이 방음비와 주민피해를 정확히 부담하여 운항 의사결정에 포함한다면 피해라는 물리적 효과가 남아도 경제학적 의미의 미내부화된 외부비용은 줄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소재라도 문장 조건이 달라지면 답이 바뀝니다. ‘과수원에 도움이 된 벌’은 보상이 없다면 외부편익이지만 과수원이 양봉업자에게 수분서비스 대가를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면 그 부분은 시장거래 안으로 들어옵니다. 시험은 사례 이름보다 대가 반영 조건을 바꾸어 함정을 만듭니다.

적용 사례: 한 가정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배전망의 피크 부담을 낮췄고 그 편익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면 소비·투자 행동이 제3자 전력사용자에게 편익을 주므로 긍정적 소비 외부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력회사가 그 계통편익을 정확히 계산해 보조금으로 모두 지급했다는 조건이 추가되면 해당 편익은 내부화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시험상 주의점: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외부비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피해가 이미 가격 또는 책임규칙으로 원인 제공자의 한계의사결정에 전부 반영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손해를 주었다고 해서 소비 외부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분류명 앞 단어는 피해자의 신분이 아니라 원인 행동을 가리킵니다.

6. 기호를 번역하면 비용식과 편익식이 뒤섞여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계는 현재 수량에서 한 단위를 더 했을 때 생기는 추가 변화입니다. P는 private, S는 social, C는 cost, B는 benefit, E는 external을 뜻합니다. 따라서 MPC는 사적 한계비용, MSC는 사회적 한계비용, MPB는 사적 한계편익, MSB는 사회적 한계편익입니다. MEC와 MED는 각각 한계외부비용과 한계외부손해, MEB는 한계외부편익입니다.

문제에서 ‘사회적 비용=사적 비용+외부비용’이라고 쓰면 MSC=MPC+MEC로 번역합니다. ‘사회적 편익=사적 편익+외부편익’이면 MSB=MPB+MEB입니다. 제3자 손해를 비용곡선에 더할 수도 있고 편익곡선에서 뺄 수도 있지만, 출제자가 어떤 축과 곡선을 제시했는지를 따라야 합니다. 예컨대 흡연피해를 MED로 주면서 MSB를 묻는다면 MPB-MED로 계산하고, 오염처리비 MEC와 MPC를 주면서 MSC를 묻는다면 MPC+MEC로 계산합니다.

빠른 검산: 부정적 효과를 반영한 사회적 평가는 사적 평가보다 행동을 덜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비용으로 표현하면 사회적 비용이 더 높고, 편익으로 표현하면 사회적 편익이 더 낮아야 합니다. 계산 후 이 방향이 반대라면 부호를 잘못 붙였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시험상 주의점: 교재마다 MD, MEC, MED처럼 외부손해 기호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기호 모양을 암기해 답을 정하지 말고 문제에서 정의한 문장을 먼저 읽습니다. 단위도 확인합니다. 총외부비용과 한계외부비용은 다른 값이며, 총액을 그대로 MSC에 더하면 안 됩니다.

세무사 1차 시험 판정 순서

이 단원은 설명을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객관식 선지를 다음 순서로 판정해야 합니다. 먼저 문제에서 요구한 변수와 전제를 표시하고, 정의 또는 최적조건을 쓴 뒤, 계산·그래프의 방향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의 범위를 점검합니다.

순서 시험 동작 이 단원에서 확인할 내용
1 행위자 효과를 발생시킨 주체가 생산자인지 소비자인지 찾는다.
2 제3자 시장거래 밖 제3자의 편익 또는 비용을 확인한다.
3 가격 효과가 보상이나 가격에 반영됐는지 확인한다.
4 부호 외부편익은 양(+), 외부비용은 음(-)으로 분류한다.

정답을 고른 뒤에는 옳은 선지의 근거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네 선지가 틀린 이유를 정의 위반, 전제 누락, 부호·축·분모 오류, 인과방향 역전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 기출의 표현이 바뀌어도 같은 논점을 식과 그래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세무사 1차 기출 연결

Q-Net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기준으로 2022~2026년 최근 5개년의 재정학 1~40번을 연도별로 전부 다시 대조했습니다. 현재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만 연결하고, 인접 단원이나 번호가 비슷할 뿐인 문항은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문제 원문은 장문 복제하지 않고 출제 논점만 요약합니다.

연도·회차 직접 관련 문항 공식 정답 시험 연결
2022년 제59회 재정학 26번 ⑤ 생산·소비 외부성과 긍정·부정 외부효과의 분류를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3년 제60회 재정학 29번 ① 생산·소비 외부성과 긍정·부정 외부효과의 분류를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4년 제61회 재정학 29번 ③ 생산·소비 외부성과 긍정·부정 외부효과의 분류를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5년 제62회 재정학 30번 ⑤ 생산·소비 외부성과 긍정·부정 외부효과의 분류를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6년 제63회 직접 관련 문항 확인 없음 — 재정학 1~40번 전체를 확인했으나 이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복습 기준: 직접 관련 문항이 있는 연도는 해당 논점을 본문 정의와 공식으로 다시 설명하고, 정답 외 선지의 오류까지 판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접 관련 문항이 없는 연도는 인접 단원의 기출을 이 단원 기출로 확대해석하지 않습니다.

예제 2개

예제 1

제철소가 철강을 한 단위 더 생산할 때 자체비용은 45, 인근 주민의 추가 건강피해는 15입니다. 이 현상의 유형과 MPC, MEC, MSC를 구하고 그래프의 위치를 설명하세요.

예제 2

예방접종 1회의 개인 한계편익은 30, 주변 사람에게 주는 한계외부편익은 12입니다. 유형과 MPB, MEB, MSB의 관계를 설명하세요.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아래 3문항은 최근 세무사 1차 기출의 논점·계산 단계·선지 함정을 반영한 자체 제작 예상문제입니다.

문제 1

외부성의 성립과 구분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경쟁으로 기존 판매자의 가격이 하락하면 언제나 실질적 외부성입니다.
  2. 제3자에게 영향이 있어도 그 효과가 가격과 보상에 완전히 반영되면 미내부화된 외부성이라고 합니다.
  3. 외부성은 오직 생산활동에서만 발생합니다.
  4. 거래 밖 제3자의 효용·생산가능성에 대한 효과가 대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 외부성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5. 외부성이 존재하면 어떤 규제든 사회후생을 높입니다.

문제 2

외부성 유형의 연결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공장 매연―긍정적 생산 외부성
  2. 연구개발 지식 확산―긍정적 생산 외부성
  3.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긍정적 소비 외부성
  4. 예방접종의 감염 억제―부정적 소비 외부성
  5. 경쟁사의 가격 인하―언제나 부정적 생산 외부성

문제 3

사적·사회적 한계개념의 관계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부정적 생산 외부성에서 MSC=MPC-MEC입니다.
  2. 긍정적 소비 외부성에서 MSB=MPB-MEB입니다.
  3. 부정적 소비 외부성은 보통 MSB<MPB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4. 외부효과는 평균값만 사회적 한계에 반영합니다.
  5. 같은 외부효과를 비용과 편익 양쪽에 모두 더해야 합니다.

예제와 문제 해설

예제 1 해설

정답: 부정적 생산 외부성이고 MPC=45, MEC=15, MSC=60입니다.

원인이 제철소의 생산이고 주민에게 손해가 돌아가므로 부정적 생산 외부성입니다. MSC=MPC+MEC=45+15=60이며, 같은 생산량에서 MSC 곡선은 MPC 곡선보다 15만큼 위에 놓입니다.

예제 2 해설

정답: 긍정적 소비 외부성이고 MPB=30, MEB=12, MSB=42입니다.

소비자의 접종 행동이 제3자의 감염위험도 줄이므로 긍정적 소비 외부성입니다. MSB=MPB+MEB=30+12=42이며, 같은 접종량에서 MSB가 MPB보다 12만큼 높습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④입니다.

① 가격을 통한 경쟁효과만으로는 실질적 외부성이라 단정하지 않습니다. ② 완전히 반영되면 외부효과가 내부화된 상태입니다. ③ 소비 외부성도 있습니다. ④ 제3자 효과와 대가의 미반영이라는 성립 요건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⑤ 외부성의 존재만으로 모든 규제가 후생을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②입니다.

① 공장 매연은 부정적 생산 외부성입니다. ② 연구개발 지식이 다른 생산자에게 무상으로 퍼지면 긍정적 생산 외부성입니다. ③ 간접흡연 피해는 부정적 소비 외부성입니다. ④ 감염 억제는 긍정적 소비 외부성입니다. ⑤ 가격경쟁만으로는 시장실패형 외부성이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③입니다.

① 부정적 생산 외부성에서는 MSC=MPC+MEC입니다. ② 긍정적 소비 외부성에서는 MSB=MPB+MEB입니다. ③ 제3자 손해를 빼면 MSB<MPB이므로 옳습니다. ④ 한계값을 반영합니다. ⑤ 같은 효과를 양쪽에 동시에 반영하면 이중계산입니다.

확인한 공식·대학 교육자료

시험 자료와 재정학 이론 자료를 2026년 10월 23일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 문서는 2026년 10월 23일 확인한 재정학 이론 및 현행 제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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