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무사1차시험 준비 – 재정학 – 제7장 조세와 소득분배 – 03 조세귀착의 일반균형분석: 하버거 모형]

제7장 조세와 소득분배 03 조세귀착의 일반균형분석: 하버거 모형 썸네일

03 조세귀착의 일반균형분석: 하버거 모형

1. 하버거 모형은 한 시장 밖의 요소시장까지 함께 보는 일반균형분석입니다

하버거 모형은 경제를 법인부문 C와 비법인부문 N이라는 두 생산부문, 자본 K와 노동 L이라는 두 생산요소로 단순화하여 법인부문의 자본소득에만 세금을 부과했을 때 부담이 경제 전체에서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분석하는 장기 일반균형모형입니다. 기본형은 폐쇄경제, 완전경쟁, 각 부문의 규모수익불변, 경제 전체 K와 L의 공급 고정, 두 요소의 국내 부문 간 이동 가능을 전제로 합니다. 법인기업이라는 이름 자체보다 ‘세금이 붙는 부문’과 ‘붙지 않는 부문’을 구분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부분균형은 법인부문 한 시장의 가격과 수량만 보지만 일반균형은 그곳에서 빠져나온 자본과 노동이 비법인부문으로 이동해 상대 요소가격과 두 재화의 상대가격을 다시 바꾸는 과정까지 추적합니다. 세금 직후에는 C에서 자본의 세후수익률이 N보다 낮아집니다. 그러면 자본은 C에서 N으로 이동하고, 두 부문의 생산량·요소수요·임금·자본수익률이 연쇄적으로 조정됩니다. 새 장기균형에서는 이동 가능한 자본의 세후 순수익률이 부문 사이에서 같아져야 더 이동할 유인이 사라집니다.

생활 비유: 투자자금과 근로자가 제조업 C와 서비스업 N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C의 자본수익에만 세금이 생기면 투자자금은 우선 N으로 옮겨갑니다. N에 자본이 많아지면 그곳 자본의 한계생산과 수익률이 내려가고, C에 자본이 줄면 C의 세전 자본수익률은 올라갑니다. C의 높은 세전수익에서 세금을 뺀 값과 N의 수익이 같아질 때 이동이 멈춥니다.

시험 주의: 이 모형의 결론을 현실의 모든 법인세에 그대로 붙이면 안 됩니다. 기본형은 폐쇄경제·장기·고정된 총요소공급이라는 조건부 모형입니다. 또한 법인부문 주주만 부담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자본 이동으로 비법인부문의 자본수익률도 변하므로 경제 전체 자본소유자와 노동자의 실질보수가 함께 분석대상입니다.

2. 최초 충격은 법인부문 자본의 세후수익률 하락과 부문 간 자본 이동입니다

최초 충격은 다른 가격과 투입량이 아직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 순간, 법인부문 자본소득세가 C에서 자본 한 단위를 사용할 때 필요한 세전수익을 높이고 자본소유자가 받는 세후수익을 낮추는 현상입니다. 세금이 없는 N과 비교해 C의 세후수익이 낮아지면 이동 가능한 자본 K는 C에서 N으로 이동합니다. 이 직접효과만 보고 법인부문 자본이 영구적으로 전액 부담한다고 결론내리지 않고, 이후 가격조정을 계속 따라가는 것이 일반균형분석입니다.

자본이 C에서 빠져나오면 C에서는 자본이 희소해져 자본의 세전 한계생산이 상승하고, N에서는 자본이 풍부해져 자본의 한계생산이 하락합니다. 완전경쟁에서 요소가격은 한계생산과 연결되므로 이 변화는 두 부문의 수익률 격차를 좁힙니다. C에서 세금 차감 후 수익률과 N의 무세 수익률이 같아지면 자본이 더 이동하지 않습니다. 이때 공통 세후 자본수익률이 세전보다 낮아졌다면 법인부문 밖의 자본소유자도 부담합니다.

숫자 사례: 세전에는 C와 N의 자본수익률이 모두 10이라고 하겠습니다. C의 자본소득에 2의 세금이 생긴 직후 C의 세후수익은 8, N은 10입니다. 자본 이동 뒤 C의 세전수익이 11, N의 수익이 9가 되면 C의 세후수익 11-2=9와 N의 9가 같아집니다. 이 단순 예에서 새 공통 세후수익은 9로, 두 부문의 자본소유자가 모두 세전 10보다 낮은 수익을 받습니다.

시험 주의: C의 세전 자본수익률이 오른 사실을 보고 자본이 이익을 얻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자본소유자가 받는 것은 세금을 뺀 세후수익입니다. 세전수익률, 세액, 세후수익률을 한 줄에 적어 비교해야 합니다. 또한 위 숫자는 조정 원리를 보여주는 예일 뿐이며 실제 부담률은 산출효과와 요소대체효과를 모두 합쳐 정합니다.

3. 산출효과는 두 재화의 상대가격과 생산량 변화가 요소수요를 바꾸는 경로입니다

산출효과는 세금으로 C재 생산비와 상대가격이 올라 C재 수요·생산이 줄고 N재 생산이 늘면서, 두 부문이 서로 다른 비율로 쓰는 자본과 노동의 총수요가 바뀌는 효과입니다. 판정 기준은 세금이 붙은 C가 어느 요소에 집약적인지입니다. C가 N보다 자본집약적이면 C의 축소는 자본을 노동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방출하고, 노동집약적인 N의 확대는 자본을 상대적으로 적게 흡수합니다. 자본 초과공급이 생겨 자본수익률 r이 임금 w에 비해 내려가는 방향입니다.

변화 순서는 ① C 자본세 부과, ② C재 상대가격 상승, ③ 소비자가 C재에서 N재로 대체, ④ C 생산 감소와 N 생산 증가, ⑤ 각 부문의 요소집약도에 따라 K와 L의 순방출·순흡수 계산, ⑥ 초과공급된 요소의 상대보수 하락입니다. C가 노동집약적이라면 같은 산출량 이동이 노동을 상대적으로 많이 방출하므로 산출효과는 w/r을 낮추고 노동 부담을 키우는 반대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숫자 사례: 기술을 고정한 첫 단계 회계로 C 한 단위에 K=2,L=1, N 한 단위에 K=1,L=2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C 생산이 10 줄면 K20,L10이 방출됩니다. N 생산이 5 늘면 K5,L10을 흡수합니다. 노동은 정확히 흡수되지만 자본 15가 남으므로 r/w가 하락해야 자본 사용이 늘고 새 균형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본집약적 C가 축소될 때의 산출효과입니다.

시험 주의: ‘법인부문이 축소된다’는 정보만으로 자본 부담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C와 N의 상대적 요소집약도를 확인합니다. 요소집약도는 K/L의 절대값 하나가 아니라 두 부문의 K/L을 비교한 개념입니다. 수요가 더 탄력적일수록 상대가격 상승에 따른 C재 수요 감소가 커져 산출효과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4. 요소대체효과는 같은 산출량에서도 비싸진 자본을 노동으로 바꾸는 경로입니다

요소대체효과는 산출량 변화와 구분하여, 기업이 주어진 산출량을 생산하면서 세금으로 상대적으로 비싸진 요소를 덜 쓰고 다른 요소를 더 쓰는 효과입니다. C에서는 자본소득세로 자본의 사용자비용이 올라가므로 기술적으로 대체가 가능하면 K를 줄이고 L을 늘립니다. 이는 자본수요를 추가로 줄여 r/w를 낮추는 방향, 곧 자본 부담을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대체탄력성은 상대 요소가격 변화에 K/L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세 단계로 구분합니다. 첫째, 세금 자체가 C에서 자본의 세후비용을 올리는 직접대체효과를 만듭니다. 둘째, 일반균형에서 r/w가 변하면 C와 N 모두 새 상대 요소가격에 맞춰 K/L을 다시 조정합니다. 셋째, 이 조정이 산출효과로 생긴 요소 초과공급을 흡수하면서 최종 r과 w를 정합니다. 그래서 ‘요소대체효과’는 C 한 부문의 대체만이 아니라 두 부문에서 상대 요소가격에 반응하는 전체 조정을 포함해 판단해야 합니다.

숫자 사례: C가 같은 산출량을 K60,L40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세금 뒤 기술적으로 K54,L46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산출량은 그대로지만 자본수요는 6 줄고 노동수요는 6 늘었습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자본수익률에는 하락압력, 임금에는 상승압력이 생깁니다. 대체탄력성이 0이면 이런 투입비율 조정은 없고 산출효과만 남습니다.

시험 주의: 상품 간 대체탄력성과 생산요소 간 대체탄력성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상품수요 대체탄력성은 C재와 N재 생산량을 바꾸어 산출효과에 영향을 주고, 요소대체탄력성은 각 부문의 K/L 조정을 바꿉니다. 문제에서 ‘대체탄력성’이라고만 쓰면 무엇 사이의 대체인지 문맥을 먼저 확인합니다.

5. 요소집약도·상품수요·생산기술을 한 표에 놓아야 부담 방향이 정해집니다

정성적 귀착 판정은 하나의 탄력성만 외우는 작업이 아니라 세 묶음의 정보를 결합하는 작업입니다. 첫째, C가 자본집약적인지 노동집약적인지로 산출효과의 기본 방향을 정합니다. 둘째, C재와 N재 사이 수요의 대체탄력성으로 생산량 이동의 크기를 봅니다. 셋째, 각 부문의 요소대체탄력성으로 상대 요소가격 변화에 기업이 K/L을 얼마나 조정하는지 봅니다. 이 조건들이 같은 방향이면 결론이 강해지고 반대 방향이면 최종 부호가 불확실할 수 있습니다.

C가 자본집약적이고 C재 수요가 탄력적이면 C 축소가 커져 자본 방출과 r/w 하락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C에서 요소대체탄력성이 높으면 세금 뒤 K를 L로 더 쉽게 바꾸므로 자본수요 감소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N의 기술과 상대가격 조정도 자본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므로, ‘탄력성이 크면 언제나 노동이 부담한다’ 같은 단일 문장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각 경로의 방향을 따로 표시한 뒤 합칩니다.

판정 사례: ① C는 N보다 자본집약적, ② C재 수요는 가격에 민감, ③ C에서 K와 L의 대체가 쉽다고 하겠습니다. 산출효과는 C 축소로 K를 많이 방출하고, 직접 요소대체효과도 C가 K를 줄입니다. 두 효과가 모두 r/w 하락을 가리키므로 자본의 상대부담이 커진다고 판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C가 노동집약적이면 산출효과가 노동 부담을 가리켜 두 효과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시험 주의: 부담의 ‘방향’과 정확한 ‘부담률’을 구분합니다. 요소집약도와 탄력성의 대소만 주어진 지문형은 보통 r/w가 오르는지 내리는지를 묻습니다. 정확한 퍼센트는 생산함수·수요함수·요소공급 등 충분한 수치가 있어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한데 100% 귀착을 단정하는 보기는 배제합니다.

6. 폐쇄·개방경제와 단기·장기를 구분한 뒤 두 효과를 합산합니다

분석 범위는 자본과 노동이 어디까지, 얼마나 빨리 움직일 수 있는지를 정하는 조건입니다. 원형 하버거 모형은 국내 두 부문 사이 요소이동을 허용하는 폐쇄경제 장기모형입니다. 단기에는 기존 설비가 고정되어 법인부문 자본소유자가 더 직접적으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개방경제에서는 자본이 해외로도 이동하여 국내 자본수익률 하락을 줄이는 대신 국내 노동생산성과 임금을 낮출 가능성이 생기지만, 그 크기와 부호는 국제 자본이동성·무역재 가격·국내외 대체탄력성에 달려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① 모형의 경제범위와 기간 확인, ② 과세부문과 과세요소 표시, ③ 최초 자본이동 표시, ④ 두 부문의 요소집약도로 산출효과 판정, ⑤ 요소대체탄력성으로 대체효과 판정, ⑥ 두 효과의 방향을 합쳐 r/w 변화와 부담주체 판단 순서로 풉니다. 결과가 충돌하면 주어진 탄력성의 상대적 크기나 추가 조건이 있는지 찾고, 없으면 귀착 방향이 확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현실 적용 사례: 국내 자본이 해외로 매우 쉽게 이동하고 노동은 이동할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세금 뒤 국내 C의 자본이 해외로 빠지면 국내 노동자 한 명이 사용할 자본이 줄어 노동생산성과 임금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전체 자본수익률, 교역조건, 해외 노동의 이익까지 포함하면 국내 노동 부담률 하나로 전체 귀착을 요약할 수 없습니다. 개방경제라는 말만으로 노동 100% 부담을 정하지 않습니다.

시험 주의: 하버거의 대표 결론인 ‘경제 전체 자본이 큰 부담을 질 수 있다’는 것은 특정 폐쇄경제 장기 가정 아래의 결과입니다. 현대의 개방경제 모형과 정책기관의 배분가정은 서로 다른 탄력성·이동성 가정으로 다른 수치를 낼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제시한 모형의 전제를 끝까지 유지하고, 현실자료의 배분비율을 원형 모형의 정리처럼 암기하지 않습니다.

하버거 모형의 정성적 판정표

확인 정보 변화 경로 C가 자본집약적일 때 시험 함정
C재 수요 대체탄력성 C 축소·N 확대의 크기 클수록 K 방출 확대 경향 요소대체탄력성과 구분
상대 요소집약도 산출효과 방향 K 초과공급, r/w 하락 C·N의 K/L을 비교
C의 요소대체탄력성 비싸진 K를 L로 대체 K 수요 추가 감소 산출량 변화와 분리
기간 설비·계약 조정 범위 장기에 부문 이동 확대 단기 결과와 혼동 금지
경제 개방성 해외 자본이동·교역조건 국내 노동 부담 가능 노동 100%로 단정 금지
조세귀착의 일반균형분석: 하버거 모형 핵심 계산 그래프
조세귀착의 일반균형분석: 하버거 모형 핵심 계산 그래프. 축·수치·변화 방향을 본문 계산과 일치하도록 표시했습니다.

세무사 1차 시험 판정 순서

이 단원은 설명을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객관식 선지를 다음 순서로 판정해야 합니다. 먼저 문제에서 요구한 변수와 전제를 표시하고, 정의 또는 최적조건을 쓴 뒤, 계산·그래프의 방향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의 범위를 점검합니다.

순서 시험 동작 이 단원에서 확인할 내용
1 부문 과세부문·비과세부문과 요소집약도를 표시한다.
2 산출효과 상대가격 변화가 두 재화의 수요와 요소수요를 바꾸는 경로를 본다.
3 대체효과 과세부문에서 자본을 노동으로 대체하는 정도를 본다.
4 합산 두 효과가 임금과 자본수익률에 주는 방향을 합친다.

정답을 고른 뒤에는 옳은 선지의 근거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네 선지가 틀린 이유를 정의 위반, 전제 누락, 부호·축·분모 오류, 인과방향 역전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 기출의 표현이 바뀌어도 같은 논점을 식과 그래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세무사 1차 기출 연결

Q-Net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기준으로 2022~2026년 최근 5개년의 재정학 1~40번을 연도별로 전부 다시 대조했습니다. 현재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만 연결하고, 인접 단원이나 번호가 비슷할 뿐인 문항은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문제 원문은 장문 복제하지 않고 출제 논점만 요약합니다.

연도·회차 직접 관련 문항 공식 정답 시험 연결
2022년 제59회 재정학 16번 ④ 하버거 일반균형모형의 산출효과·요소대체효과를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3년 제60회 직접 관련 문항 확인 없음 — 재정학 1~40번 전체를 확인했으나 이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4년 제61회 직접 관련 문항 확인 없음 — 재정학 1~40번 전체를 확인했으나 이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제62회 직접 관련 문항 확인 없음 — 재정학 1~40번 전체를 확인했으나 이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제63회 직접 관련 문항 확인 없음 — 재정학 1~40번 전체를 확인했으나 이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복습 기준: 직접 관련 문항이 있는 연도는 해당 논점을 본문 정의와 공식으로 다시 설명하고, 정답 외 선지의 오류까지 판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접 관련 문항이 없는 연도는 인접 단원의 기출을 이 단원 기출로 확대해석하지 않습니다.

예제 2개

예제 1

폐쇄경제 장기 하버거 모형에서 법인부문 C는 비법인부문 N보다 자본집약적이고, C재 상대가격 상승으로 C 생산이 감소하며, C에서 자본과 노동의 대체도 가능합니다. 산출효과와 요소대체효과가 r/w에 미치는 방향을 각각 설명하시오.

예제 2

C 한 단위에는 K=2,L=1, N 한 단위에는 K=1,L=2가 필요합니다. 세금 뒤 C 생산이 10 감소하고 N 생산이 5 증가한다고 할 때 기술계수를 고정한 첫 단계에서 K와 L의 순초과공급을 계산하고 상대 요소보수 방향을 판정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아래 3문항은 최근 세무사 1차 기출의 논점·계산 단계·선지 함정을 반영한 자체 제작 예상문제입니다.

아래 문제는 학습 점검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예상문제입니다.

문제 1

기본 하버거 모형의 전제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한 재화와 자본 하나만 있고 요소이동은 금지됩니다.
  2. 두 부문·두 요소이며 총 K와 L은 고정되고 요소는 국내 부문 사이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법인부문과 비법인부문 모두의 노동소득에만 같은 세금을 부과합니다.
  4. 단기 독점시장만 분석하며 요소가격은 변하지 않습니다.
  5. 완전한 국제자본이동을 기본 전제로 하여 국내 자본수익률을 고정합니다.

문제 2

세금이 붙는 C가 N보다 자본집약적이고, 세금 뒤 C 생산이 감소하고 N 생산이 증가하며 기술계수는 고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산출효과의 방향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자본이 상대적으로 많이 방출되어 r/w가 하락하는 방향입니다.
  2. 노동이 상대적으로 많이 방출되어 r/w가 상승하는 방향입니다.
  3. 요소집약도와 관계없이 r과 w는 반드시 같은 비율로 하락합니다.
  4. C 생산 감소는 N 생산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요소가격은 그대로입니다.
  5. 법적 납세자가 법인이므로 모든 부담은 C의 기존 주주에게만 남습니다.

문제 3

다른 조건이 같고 C에서 자본과 노동의 요소대체탄력성이 커졌을 때 직접 요소대체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비싸진 자본을 노동으로 더 쉽게 대체하여 자본수요 감소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자본과 노동을 전혀 대체할 수 없어 K/L은 변하지 않습니다.
  3. C재와 N재 사이의 상품수요 대체탄력성이 자동으로 0이 됩니다.
  4. 세전 자본수익률과 세후 자본수익률이 항상 같아집니다.
  5. 개방경제 여부와 무관하게 노동이 반드시 세금 100%를 부담합니다.

예제·문제 해설

예제 1 해설

C가 자본집약적이므로 C 축소와 N 확대의 산출효과는 자본을 상대적으로 많이 방출하여 r/w를 낮춥니다. C의 요소대체효과도 세후 사용비용이 높아진 K를 L로 바꾸어 K 수요를 줄이므로 r/w를 낮춥니다. 두 효과가 같은 방향이어서 다른 조건이 같다면 자본의 상대부담이 커집니다.

예제 2 해설

C의 생산감소는 K 2×10=20, L 1×10=10을 방출합니다. N의 생산증가는 K 1×5=5, L 2×5=10을 흡수합니다. 첫 단계 순초과공급은 K 15, L 0입니다. 자본 초과공급을 해소하려면 자본의 상대가격인 r/w가 하락하여 기업들이 K를 더 사용하도록 조정되어야 합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②입니다. ① 기본형은 두 재화부문과 K·L 두 요소를 둡니다. ② 총 K·L은 고정하되 국내 부문 간 이동이 가능한 폐쇄경제 장기모형입니다. ③ C의 자본소득에 차별적으로 과세합니다. ④ 완전경쟁에서 요소가격 조정을 분석합니다. ⑤ 국제자본이동은 원형 기본전제가 아니라 개방경제 확장입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①입니다. ① 자본집약적 C가 줄면 K가 상대적으로 많이 방출되어 r/w가 하락합니다. ②는 C가 노동집약적일 때의 방향입니다. ③ 요소의 상대수요가 달라져 같은 비율 하락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④ N의 확대까지 함께 보는 것이 일반균형입니다. ⑤ 자본 이동 때문에 비법인 자본과 노동의 보수도 변할 수 있습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①입니다. ① 요소대체탄력성이 크면 C는 상대적으로 비싸진 K를 L로 더 많이 바꾸어 K 수요를 줄입니다. ②는 대체탄력성이 0인 경우입니다. ③ 상품 간 수요대체와 요소대체는 다른 개념입니다. ④ 세금 때문에 세전·세후 수익은 다릅니다. ⑤ 개방경제의 귀착도 이동성과 여러 탄력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 자료

커리큘럼 원문

03 조세귀착의 일반균형분석: 하버거 모형 ★★☆ | 후순위: 보통
① 이론/암기
• 두 부문·두 생산요소 구조에서 법인부문 자본소득세가 산출효과·요소대체효과를 통해 임금·자본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다.
② 실제 문제유형
• 요소집약도·대체탄력성·수요탄력성을 바탕으로 자본/노동의 부담 방향을 정성적으로 판정하는 고난도 지문형.
• 대표 그래프/기본 계산 1 세트와 OX 선지를 함께 풀어 이론-문제 연결을 확보.
③ 빈출도·중요도 ★★☆ 중요 – 기본 그래프/계산과 OX를 안정적으로 확보
④ 후순위 판단 핵심단원 이후 2회독에서 대표문제까지 보강.

이 문서는 2026년 10월 23일 확인한 재정학 이론 및 현행 제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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