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공공재의 최적 공급
1. 공공재는 여러 사람이 같은 공급량을 동시에 소비합니다
공공재의 공동소비란 공공재 G가 한 단위 공급되면 관련된 소비자들이 서로 다른 G를 나누어 갖는 것이 아니라 같은 G를 함께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비경합적인 재난경보 서비스가 40단위 제공되면 A도 G=40의 보호를 받고 B도 G=40의 보호를 받습니다. A에게 40, B에게 40을 더해 사회 전체 수량을 80이라고 세면 같은 공공재를 중복 계산한 것입니다.
사적재인 빵은 A가 먹은 한 개를 B가 동시에 먹을 수 없으므로 시장수량은 qA+qB입니다. 반면 순수공공재는 공급량 G가 모든 사람에게 공통입니다. 따라서 공급량을 하나 정해 놓고 그 G가 각 사람에게 주는 추가 편익, 즉 개인별 한계편익을 모아야 사회 전체의 추가 편익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공동수량이라는 출발점을 이해해야 수요곡선을 왜 세로로 더하는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여기서 한계편익은 공공재를 한 단위 더 공급할 때 그 사람이 얻는 추가효용을 화폐로 평가한 지불의사입니다. A가 G=20에서 다음 한 단위에 50을, B가 30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그 한 단위의 사회적 한계편익은 80입니다. 두 사람 모두 같은 추가 단위를 누리기 때문에 편익을 더합니다.
생활 사례: 마을의 홍수경보 정확도를 한 단계 높였을 때 상가 A의 예상피해 감소가 30만 원, 주택 B의 예상피해 감소가 10만 원이라면 그 단계의 사회적 한계편익은 40만 원입니다. 시설의 물리적 공급량은 한 단계이며 2단계로 늘지 않습니다.
시험상 주의점: 공공재의 수요를 합칠 때 수량을 사람 수만큼 더하지 않습니다. ‘같은 수량에서 가격축의 지불의사를 합한다’는 문장을 먼저 적습니다. 혼잡이 발생해 비경합성이 깨지거나 개인별 서비스량을 따로 배분할 수 있는 준공공재라면 순수공공재 모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조건을 확인합니다.
2. 공공재 수요는 같은 수량에서 개인별 한계편익을 수직합산합니다
수직합산은 공공재량 Q를 고정한 뒤 각 소비자의 한계지불의사 MBi(Q)를 가격축 방향으로 더하여 사회적 한계편익 SMB(Q)=ΣMBi(Q)를 만드는 절차입니다. 반대로 사적재의 시장수요는 하나의 공통가격 P에서 각자의 수요량 qi(P)를 더하는 수평합산입니다.
A의 역수요가 MBA=70-Q, B의 역수요가 MBB=50-Q라고 합시다. Q=20을 함께 누릴 때 A의 한계편익은 50, B의 한계편익은 30이므로 SMB=80입니다. 두 사람의 한계편익이 모두 0 이상인 0≤Q≤50에서는 SMB=(70-Q)+(50-Q)=120-2Q입니다. Q가 50을 넘으면 B의 지불의사를 음수로 더하지 않고 0으로 처리하므로 50<Q≤70에서는 SMB=70-Q가 됩니다. 수직합산은 구간별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적재라면 같은 가격 P에서 qA=70-P, qB=50-P를 더합니다. 예를 들어 P=40이면 qA=30, qB=10이므로 시장수량은 40입니다. 공공재에서는 Q=40을 고정하고 MBA=30, MBB=10을 더해 사회적 한계편익 40을 얻습니다. 숫자는 우연히 같아 보여도 합산 방향과 경제적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계산 순서: ① 역수요식으로 정리합니다. ② 각 개인의 한계편익이 양수인 Q 구간을 찾습니다. ③ 같은 Q에서 양수인 값만 더합니다. ④ 구간 경계에서 식이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MBA=70-Q, MBB=50-Q라면 Q=50에서 앞 구간 SMB=20이고 뒤 구간 MBA=20이므로 연속입니다.
시험상 주의점: 직접수요 Q=f(P)를 그대로 더하면 공공재가 아니라 사적재 합산이 됩니다. 역수요 P=f(Q)로 바꾼 뒤 더합니다. 어떤 개인의 지불의사가 0 아래로 내려가는 구간에서는 음수를 합산하지 않습니다. 문제에서 ‘개인별 수요함수’라고만 쓰여 있으면 먼저 공공재인지 사적재인지 확인합니다.

3. 새뮤얼슨 조건은 개인별 한계대체율의 합과 한계변환율을 같게 합니다
새뮤얼슨 조건은 순수공공재의 파레토 효율적 공급점에서 모든 개인의 공공재에 대한 한계대체율을 합한 값이 생산의 한계변환율과 같아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사적재 x를 기준재로 둘 때 MRSGxi=MUGi/MUxi는 i가 공공재 G를 한 단위 더 얻기 위해 포기할 의사가 있는 사적재 x의 양입니다. 아래첨자 Gx는 ‘G를 한 단위 늘릴 때 x를 얼마나 포기하는가’라는 방향으로 이 글 전체에서 사용합니다. MRTGx는 G 한 단위를 더 생산하는 데 포기해야 하는 x의 양입니다. 따라서 ΣMRSGxi=MRTGx입니다.
공공재 한 단위를 늘리면 모든 사람이 동시에 편익을 얻으므로 왼쪽에는 개인별 한계지불의사를 합합니다. 생산 측에서는 그 한 단위를 만드는 사회적 기회비용을 오른쪽에 둡니다. 화폐를 기준재로 쓰는 부분균형에서는 MRS가 MB, MRT가 MC로 바뀌어 ΣMBi(Q*)=MC(Q*)가 됩니다. 위 함수에서 SMB=120-2Q, MC=40이므로 120-2Q=40, Q*=40입니다.
Q가 40보다 작으면 SMB>MC여서 공공재를 한 단위 늘릴 때 얻는 총편익이 비용보다 큽니다. Q가 40보다 크면 SMB<MC여서 추가 공급이 사회후생을 낮춥니다. 따라서 단순히 ‘많을수록 좋다’가 아니라 마지막 단위의 총편익과 비용을 비교합니다.
비교 사례: 사적재의 효율조건은 각 소비자가 공통가격을 보고 자신의 수량을 조정하므로 MRSA=MRSB=MRT처럼 개별 MRS가 각각 생산비율과 같아집니다. 공공재는 같은 Q를 함께 소비하므로 MRSA+MRSB=MRT입니다. ‘같다’와 ‘합이 같다’를 바꾸면 대표적인 오답이 됩니다.
시험상 주의점: 새뮤얼슨 조건은 효율조건이지 현실 시장이 자동으로 달성한다는 설명이 아닙니다. 소득분배가 달라지면 개인별 지불의사와 선택되는 효율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왜곡세로 재원을 조달하거나 혼잡·외부효과·정보제약이 있으면 단순한 ΣMB=MC에 추가 사회비용을 반영해야 합니다.
| 구분 | 공공재 | 사적재 |
|---|---|---|
| 소비량 | 모두 같은 Q를 함께 소비 | 개인별 qi를 따로 소비 |
| 합산 기준 | 같은 Q에서 MB를 수직합산 | 같은 P에서 q를 수평합산 |
| 효율조건 | ΣMRSi=MRT, 또는 ΣMBi=MC | MRSA=MRSB=MRT |
| 대표 함정 | 음의 지불의사를 더하지 않음 | 개별 수량의 합이 시장수량 |
4. 린달가격은 개인별 한계편익에 맞춘 조세가격입니다
린달가격 또는 개인별 조세가격 hi는 동일한 공공재 한 단위에 대해 각 개인이 부담하는 맞춤형 단가입니다. 린달균형에서는 각 개인이 자신의 가격 hi에서 같은 공공재량 Q*를 원하고, 개인별 가격의 합이 단위당 공급비용과 같습니다. 즉 MBi(Q*)=hi이고 Σhi=MC(Q*)입니다.
Q*=40에서 MBA=70-40=30, MBB=50-40=10입니다. A의 린달가격을 30, B의 가격을 10으로 두면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가격에서 Q=40을 선택하고 합계 40이 MC=40을 충당합니다. A가 더 큰 한계편익을 얻으므로 더 큰 몫을 부담합니다. 이것은 모두에게 똑같이 20씩 걷는 균등부담과 다릅니다.
린달가격은 효율적 공급과 비용분담을 함께 설명하는 이론적 기준입니다. 현실에서는 개인이 높은 선호를 말하면 부담도 커질 수 있으므로 선호를 낮게 보고할 유인이 생깁니다. 진실한 한계편익을 정부가 관찰하기 어렵고 협상비용도 존재하므로 린달균형이 자동으로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역산 사례: 최적량에서 세 사람의 MB가 12, 8, 5이고 MC가 25라면 린달가격은 각각 12, 8, 5가 될 수 있습니다. 합계가 25이므로 비용을 충당합니다. 합계가 MC보다 작으면 그 수량은 린달균형 공급량이 아닙니다.
시험상 주의점: 린달가격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소비하는 공공재량은 같습니다. 각자의 총부담은 hi×Q*이며 hi 자체는 단위당 가격입니다. 개인별 가격의 단순평균을 MC와 같게 두지 않고 합계를 MC와 같게 둡니다. 선호표시 문제를 무시한 현실적 자동해결책이라고 서술한 보기는 틀립니다.
5. 편익과 비용 변화는 어느 곡선이 이동하는지부터 구분합니다
비교정태는 외생변수가 바뀌기 전후의 최적점을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한 주민의 공공재 선호가 커지면 그 주민의 MB와 이를 포함한 SMB가 위로 이동합니다. 생산기술 악화나 투입가격 상승으로 한계비용이 커지면 MC가 위로 이동합니다.
SMB가 위로 이동하고 MC가 그대로이면 새 교점은 일반적으로 오른쪽에 생겨 최적공급량이 늘어납니다. 이때 MC 자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새 최적점이 기존 MC곡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반대로 MC가 위로 이동하면 기존 SMB곡선을 따라 왼쪽의 더 작은 Q가 선택됩니다. 분석대상은 공공재 시장이고, 원인변수와 이동곡선, 교점 이후의 내생변화를 따로 적어야 합니다.
수치 사례: SMB=120-2Q, MC=40에서 Q*=40입니다. 인구 증가로 추가 주민의 MB=20이 모든 관련 Q에서 더해지면 SMB’=140-2Q가 되고 새 최적량은 50입니다. 반면 MC가 60으로 상승하면 Q*=30으로 줄어듭니다.
시험상 주의점: 인구가 늘었다고 기계적으로 Q*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새 주민의 한계편익이 양수인지, 혼잡으로 비용이나 비경합성이 변하는지 조건을 봅니다. 또한 총편익이 아니라 한계편익의 변화로 교점을 판단합니다.
6. 최적량은 총순편익이 최대가 되는 지점과도 같습니다
총순편익은 0부터 Q까지 각 개인이 얻는 편익을 모두 더한 총편익에서 공공재 생산의 총비용을 뺀 값입니다. 그래프에서는 사회적 한계편익곡선 아래 면적에서 한계비용곡선 아래 면적을 뺀 값입니다. 내부해에서는 총순편익의 기울기가 SMB(Q)-MC(Q)이므로 그 값이 0이 되는 지점이 새뮤얼슨 조건과 일치합니다.
Q가 Q*보다 작을 때는 SMB>MC이므로 한 단위를 늘리면 총순편익이 증가합니다. Q*보다 클 때는 SMB<MC이므로 더 늘리면 총순편익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두 곡선의 교점은 단순한 그림의 교차점이 아니라 증가하던 사회후생이 감소로 바뀌는 최대점입니다. 다만 교점이 경제적으로 가능한 구간 밖에 있으면 Q=0이나 허용 가능한 최대량 같은 모서리해를 비교해야 합니다.
면적 검산: SMB=120-2Q, MC=40에서 Q=40까지의 총순편익은 ∫0^40[(120-2Q)-40]dQ=3,200-1,600=1,600입니다. Q를 30에서 40으로 늘릴 때에도 그 구간에서 SMB가 MC보다 높으므로 순편익이 추가로 증가합니다. Q=40 이후에는 차이가 음수가 되어 총순편익을 깎습니다.
시험상 주의점: 총편익과 한계편익, 총비용과 한계비용을 섞지 않습니다. 최적조건은 총편익=총비용이 아니라 한계편익의 합=한계비용입니다. 총순편익을 묻는 경우에만 면적이나 적분을 사용하고, 최적량만 묻는 문제에서는 한계조건으로 빠르게 계산합니다.
세무사 1차 시험 판정 순서
이 단원은 설명을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객관식 선지를 다음 순서로 판정해야 합니다. 먼저 문제에서 요구한 변수와 전제를 표시하고, 정의 또는 최적조건을 쓴 뒤, 계산·그래프의 방향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의 범위를 점검합니다.
| 순서 | 시험 동작 | 이 단원에서 확인할 내용 |
|---|---|---|
| 1 | 개별수요 | 같은 공공재 수량에서 각 개인의 한계편익을 구한다. |
| 2 | 수직합 | 개인별 한계편익을 가격축으로 합한다. |
| 3 | 최적량 | 합산한 사회적 한계편익을 한계비용과 같게 둔다. |
| 4 | 부담 | 최적량에서 개인별 한계편익을 린달 조세가격으로 읽는다. |
정답을 고른 뒤에는 옳은 선지의 근거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네 선지가 틀린 이유를 정의 위반, 전제 누락, 부호·축·분모 오류, 인과방향 역전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 기출의 표현이 바뀌어도 같은 논점을 식과 그래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세무사 1차 기출 연결
Q-Net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기준으로 2022~2026년 최근 5개년의 재정학 1~40번을 연도별로 전부 다시 대조했습니다. 현재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만 연결하고, 인접 단원이나 번호가 비슷할 뿐인 문항은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문제 원문은 장문 복제하지 않고 출제 논점만 요약합니다.
| 연도·회차 | 직접 관련 문항 | 공식 정답 | 시험 연결 |
|---|---|---|---|
| 2022년 제59회 | 재정학 27번 | ⑤ | 공공재 수요의 수직합과 새뮤얼슨 최적공급조건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3년 제60회 | 재정학 31번 | ① | 공공재 수요의 수직합과 새뮤얼슨 최적공급조건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4년 제61회 | 재정학 26번 | ② | 공공재 수요의 수직합과 새뮤얼슨 최적공급조건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5년 제62회 | 재정학 25번 | ④ | 공공재 수요의 수직합과 새뮤얼슨 최적공급조건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6년 제63회 | 재정학 26번 | ④ | 공공재 수요의 수직합과 새뮤얼슨 최적공급조건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복습 기준: 직접 관련 문항이 있는 연도는 해당 논점을 본문 정의와 공식으로 다시 설명하고, 정답 외 선지의 오류까지 판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접 관련 문항이 없는 연도는 인접 단원의 기출을 이 단원 기출로 확대해석하지 않습니다.
예제 2개
예제 1
A와 B가 함께 소비하는 공공재의 역수요가 각각 MBA=70-Q, MBB=50-Q이고 MC=40입니다. 사회적 한계편익, 최적공급량과 최적량에서의 개인별 린달가격을 구하시오.
예제 2
사적재 X의 직접수요가 qA=70-P, qB=50-P입니다. P=40에서 시장수요량을 구하고, 같은 함수가 공공재의 역수요로 주어졌을 때 Q=40에서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 비교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아래 3문항은 최근 세무사 1차 기출의 논점·계산 단계·선지 함정을 반영한 자체 제작 예상문제입니다.
다음 문항은 학습 점검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예상문제입니다.
문제 1
공공재와 사적재의 수요 합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 공공재는 같은 가격에서 개인별 수량을 더합니다.
- 사적재는 같은 수량에서 개인별 지불의사를 더합니다.
- 공공재는 같은 공급량에서 양(+)의 개인별 한계편익을 수직합산합니다.
- 공공재 소비자는 서로 다른 총공급량을 소비하므로 수량을 합산합니다.
- 개인의 한계편익이 음수여도 그대로 사회적 한계편익에 더합니다.
문제 2
MBA=70-Q, MBB=50-Q, MC=40인 순수공공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 최적공급량은 20입니다.
- 최적공급량은 30입니다.
- 최적공급량은 40이고, 최적량에서 두 개인의 한계편익 합은 40입니다.
- 최적공급량은 50이고, B의 음의 지불의사도 합산해야 합니다.
- 최적공급량은 60입니다.
문제 3
새뮤얼슨 조건과 린달가격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 순수공공재의 효율조건은 모든 개인의 MRS가 각각 MRT와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MRSGx는 사적재 x 한 단위를 얻기 위해 포기할 공공재 G의 양으로 이 글에서 정의됩니다.
- 린달균형에서는 모든 개인에게 반드시 같은 단위가격을 부과합니다.
- 린달가격의 합은 최적량에서 한계비용과 같고, 각 개인의 가격은 그 사람의 한계편익과 같습니다.
- 린달가격은 선호를 숨길 유인을 현실에서 자동으로 완전히 제거합니다.
예제와 문제 해설
예제 1 해설
정답: Q≤50에서 SMB=120-2Q, 최적공급량 Q*=40, 린달가격은 hA=30, hB=10입니다.
두 사람은 같은 Q를 누리므로 한계편익을 수직합산합니다. 120-2Q=40에서 Q*=40입니다. 이때 A의 MB는 30, B의 MB는 10이며 합계 40이 MC와 같습니다. 각 값을 개인별 단위 조세가격으로 두면 린달조건도 충족합니다.
예제 2 해설
정답: 사적재 시장수요량은 40이고, 공공재에서는 Q=40에서 개인별 한계지불의사를 더해 SMB=40을 구합니다.
사적재는 P=40에서 qA=30, qB=10이므로 수평합계가 40입니다. 공공재는 Q=40에서 MBA=30, MBB=10을 가격축으로 더합니다. 같은 숫자가 나와도 사적재는 수량의 합, 공공재는 한계편익의 합입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③입니다.
① 공공재는 같은 Q에서 지불의사를 더하므로 틀립니다. ② 사적재는 같은 P에서 수량을 더하므로 틀립니다. ③ 공공재의 수직합산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④ 순수공공재 소비자는 같은 총공급량을 함께 누립니다. ⑤ 음의 지불의사는 0으로 처리하고 양의 한계편익만 합산합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③입니다.
①·② SMB=120-2Q와 MC=40을 같게 하면 Q=40이므로 틀립니다. ③ Q=40에서 MBA=30, MBB=10, 합계 40이므로 옳습니다. ④ Q=50에서는 SMB=20으로 MC보다 작고 음의 지불의사를 더하지 않습니다. ⑤ Q=60에서도 SMB는 MC보다 작습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④입니다.
① 공공재에서는 개인별 MRS의 합이 MRT와 같습니다. ② 이 글의 MRS_Gx는 G 한 단위를 위해 포기할 x의 양입니다. ③ 린달가격은 개인별 편익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④ hi=MBi이고 Σhi=MC라는 조건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⑤ 현실의 선호표시 문제를 자동으로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
확인한 공식·대학 교육자료
-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시험 문제지
- MIT OpenCourseWare: Public Finance and Public Policy – Lecture 5 Public Goods Theory, Optimality and Pricing
- MIT OpenCourseWare: Optimal Public Goods Supply – Samuelson FOC
- MIT OpenCourseWare: Cost-benefit Analysis and Public Goods
- Q-Net 세무사 기출문제 내려받기 공식 목록 — 2022~2026년 재정학 문제지 확인
- Q-Net 세무사 최종정답 공식 목록 — 연결 문항의 최종정답 확인
- 세무사1차_재정학_커리큘럼.pdf, 6쪽 — 단원명·이론/암기·문제유형·중요도·후순위 대조
2026년 세무사 1차시험 문제지와 재정학 이론 자료를 2026년 9월 23일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