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무사1차시험 준비 – 재무회계 – 제9장 충당부채와 기타 공시 – Ⅱ 충당부채 인식과 측정기준의 적용]

재무회계 제9장 충당부채와 기타 공시 Ⅱ 충당부채 인식과 측정기준의 적용 썸네일

이 단원은 충당부채의 요건을 사례의 숫자와 계정에 적용합니다. 당기비용·실제 이행액·기말부채를 나누고, 보증의 현재가치·소송의 변제자산·구조조정 지출·복구원가의 비용 배분을 실제 시험이 요구한 순서로 학습합니다.

공식 기출에서 확인한 요구

실제 공식 기출의 요구와 학습 대응
공식 문항·최종정답 직접 확인한 요구 본문 대응
2023년 제60회 2교시 A형20번 / ④ 목적별 사용·제삼자 변제 관련 비용 상계·할인액 상각 소송·변제, 계정흐름·표시
2024년 제61회 2교시 A형17번 / ② 미래 연도별 기댓값과 현재가치·과거 지출 및 영업손실 배제 현재가치와 자체 문제2
2025년 제62회 2교시 A형10번 / ⑤ 구조조정 지출 범위와 손실부담계약의 구별 구조조정·손실계약 및 자체 문제1
2025년 제62회 2교시 A형5번 / ② 최초 복구원가·연수합계 감가상각·월할 이자 복구의무·자체 문제3
2026년 제63회 2교시 A형21번 / ④ 판매연도별 보증비용과 부채 사용·잔액 구별 보증의무 및 자체 예제1

개념설명

1. 인식 여부·기말 필요액·당기 손익을 나누어 판단합니다

충당부채는 지출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입니다. 현재의무는 이미 일어난 사건 때문에 보고기간 말에 이행을 회피할 현실적 대안이 없는 의무이며, 계약·법률에 따른 법적의무와 기업의 공표·관행이 상대방에게 정당한 이행 기대를 갖게 한 의제의무를 포함합니다. 세무사 1차 사례형에서는 이 정의에 해당하는 의무인지 먼저 판정한 뒤 금액을 계산합니다. 장래 지출계획이나 아직 하지 않은 사업활동의 예상원가를 모두 충당부채로 모으지 않습니다.

인식에는 과거사건의 결과인 현재의무, 의무 이행에 필요한 자원 유출 가능성이 높음,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라는 세 요건이 모두 필요합니다. K-IFRS 제1037호에서 유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발생할 가능성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보다 높다는 뜻입니다. 잠재적 의무 또는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현재의무는 우발부채로 구별하며 부채로 분개하지 않습니다. 자원 유출 가능성이 희박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주석공시를 검토하고, 희박하면 이 기준서상 우발부채 공시 의무도 없습니다.

인식 판정이 끝나면 지문의 숫자를 세 종류로 분류합니다. 첫째, 이미 인식하여 넘어온 기초부채입니다. 둘째, 이번 기간에 판매·의무발생·추정변경 때문에 추가하거나 줄일 금액입니다. 셋째, 이미 현금 등으로 이행한 사용액입니다. 기말 필요액은 아직 이행하지 않은 현재의무의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당기비용과 기말부채가 같은지부터 가정하지 말고, 사용과 추가 추정을 계정의 서로 다른 쪽에 기록해야 합니다.

지문 단서부터 선택할 계정과 상대계정
지문 단서 거래·측정 판단 차변 대변
판매에 따른 새로운 확신 유형 보증의무 추정 원가를 인식 제품보증비용 제품보증충당부채
이미 인식한 보증을 현금으로 이행 기존 의무와 현금 감소 제품보증충당부채 현금
기말 미이행 의무 추정액이 더 큼 기록 후 잔액과 필요액의 차이만 추가 제품보증비용 제품보증충당부채
소송의무 전액 책임·제삼자 변제가 거의 확실 부채와 별도 자산을 각각 인식 소송비용 / 변제자산 소송충당부채 / 변제관련수익
설비 취득·설치로 이미 생긴 복구의무 최초 현재가치를 자산원가에 포함하는 경우 기계장치 복구충당부채
추정변경 없이 시간이 경과 할인액 상각·금융원가 이자비용 관련 충당부채

예를 들어 소송이 제기되었다는 사실만 있으면 현재의무와 높은 유출 가능성을 곧바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법률전문가의 증거로 현재의무와 유출 가능성을 판정합니다. 한 소송에서 가능한 결과를 고려하여 이미 최선의 추정치를 산정해 준 경우에는 인식 판정에 사용한 확률을 그 금액에 다시 곱하지 않습니다. 반면 다수 제품의 보증원가처럼 결과별 확률만 주면 다음 절에서 그 확률에 맞는 기댓값을 계산합니다.

2. 계정지도와 T계정의 마감·이월을 먼저 확인합니다

차변은 계정의 왼쪽, 대변은 오른쪽입니다. 자산과 비용은 보통 증가가 차변이고, 부채·자본·수익은 보통 증가가 대변입니다. 정상잔액은 보통 남는 방향이라는 뜻입니다. 감가상각누계액은 자산을 차감하는 계정이므로 대변 증가이며, 기계장치 본계정과 같은 차변 증가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금의 수취·지급 방향을 다른 모든 계정의 차변·대변 의미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거래의 전체 분개에서는 차변합계와 대변합계가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개별 계정의 거래합계에는 차액이 남을 수 있습니다. 비용 차변의 상대가 충당부채 대변이라는 말은 두 계정에 나누어 기록한다는 뜻이며, 한 T계정의 같은 가로행에 놓인 좌우 항목이 반드시 상대분개인 것도 아닙니다. 아래 표에서 거래번호·계정명·상대계정을 함께 읽습니다.

거래를 기록한 뒤 충당부채에 대변잔액이 남으면 반대쪽 차변에 같은 금액을 차기이월로 적어 양쪽 마감합계를 맞춥니다. 다음 기간에는 원래 방향인 대변 전기이월로 시작합니다. 현금처럼 차변잔액이면 대변 차기이월·다음 기간 차변 전기이월입니다. 차기이월은 새 거래나 현금 이동, 새 비용이 아니라 남은 잔액을 이어 주는 장부 마감 표시입니다. 기말잔액 설명행과 다음 기간 전기이월행은 당기 합계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수익과 비용은 다음 회계연도로 잔액을 넘기는 계정이 아닙니다. 비용은 대변에서 집합손익으로, 수익은 차변에서 집합손익으로 대체하여 0으로 마감합니다. 집합손익은 수익·비용을 모으는 결산용 임시계정이며 그 차액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당기순이익은 이익잉여금을 늘리고 당기순손실은 줄입니다. 이 손익대체는 실제 결산분개이며 비거래인 차기이월 표시와 다릅니다. 손익마감 전 시산표, 마감 후 시산표, 재무제표를 서로 구분합니다.

3. 실제 보증 이행과 기말 재추정은 다른 처리입니다

확신 유형의 보증은 제품이 약정한 규격에 부합한다는 확신을 주는 보증입니다. 추가 용역을 별도로 제공하는 보증은 수익기준의 수행의무와 구별해야 합니다. 이 글의 보증 수치사례는 모두 추가 용역 없는 확신 유형이며 충당부채 인식요건을 충족합니다. 판매수량·예상 청구비율·청구당 원가로 최초 의무를 측정하고, 실제 이행은 부채 차변과 현금 대변에 기록합니다. 수리비를 지급할 때 같은 비용을 다시 잡으면 판매 때 인식한 비용과 중복됩니다.

기말에 “아직 이행하지 않은 보증의무의 최선의 추정액”을 주면 그것은 사용액까지 반영한 뒤 최종적으로 남아야 할 부채입니다. 먼저 기초부채와 당기 신규 의무를 대변에, 실제 사용액을 차변에 기록하여 조정 전 잔액을 구합니다. 그 잔액보다 필요액이 크면 차액만 비용·부채로 추가하고, 필요액이 작으면 차액을 부채 차변·비용 환입 대변으로 줄입니다. 필요액 전액을 신규 비용으로 잡지 않습니다.

기초 현금 200만원, 제품보증충당부채 30만원, 자본금 170만원만 있는 기업이 과거 판매제품의 보증을 이행하여 당기 8만원을 지급했다고 가정합니다. 당기 새 보증판매는 없으며 시간가치·기간 만료·세금은 없습니다. 사용 후 대변잔액은 22만원입니다. 기말 남은 의무의 최선의 추정액이 25만원으로 바뀌었으므로 부족한 3만원만 추가합니다. 당기 보증비용은 3이고 현금은 192, 부채는 25, 자본은 167입니다. 실제 지급액 8과 추정증가 3이 각각 어디에 놓이는지 아래에서 확인합니다.

위 T계정의 부채 대변에는 기초 30과 추가 추정 3이, 차변에는 실제 사용 8이 있습니다. 마감 전 남은 대변 25가 재무상태표에 도착합니다. 손익계산서에는 당기 추가 추정 비용 3만 도착하며, 그 손실이 이익잉여금을 줄입니다. 이는 2026년 A형 21번에서 확인한 판매연도별 기초의무·새 추정·사용액 구별에 기말 재추정이라는 인접 조건을 더한 학습 사례입니다.

4. 기댓값은 지급시점별로 계산한 뒤 기말부터 할인합니다

기댓값은 가능한 결과의 금액에 각각의 발생확률을 곱하여 합산한 값입니다. 다수의 유사한 보증은 개별 제품의 청구율이 낮더라도 의무 전체에 대한 유출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표의 금액이 개당 원가인지, 판매제품 전체의 연도별 총원가인지 확인합니다. 연도별 총보증원가의 결과표라면 판매수량을 다시 곱하지 않습니다. 같은 연도의 서로 배타적인 결과들의 확률 합계가 100%인지도 확인합니다.

현재가치는 미래 지급액을 지금 시점의 금액으로 바꾼 것입니다. F는 해당 시점의 미래 지출액, r은 연간 세전 할인율, n은 측정일로부터 지급일까지 남은 연수입니다. 먼저 (1+r)을 n제곱하고 F를 그 값으로 나눕니다. 즉 F ÷ [(1+r)n]입니다. 서로 다른 해에 지출하면 그 해의 기댓값에 해당 연수의 현가계수를 각각 곱한 뒤 합산합니다. 같은 평균 지급액을 모두 1년 할인하거나, 과거 판매일로부터 지난 기간까지 포함하여 다시 할인하지 않습니다.

현가계수는 미래 1원을 현재 금액으로 바꾸는 배율입니다. 문제에서 반올림된 현가계수표를 주었다면 그 표를 사용하고 요구된 단계에서 반올림합니다. 표가 없고 정확히 계산하라고 하면 (1+r)의 거듭제곱을 사용합니다. 할인율은 시간가치와 부채 고유위험의 현행 시장평가를 반영하며, 현금흐름에서 이미 고려한 위험을 할인율에 다시 포함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증거로 뒷받침되는 미래 원가 변화는 추정에 반영하지만, 막연한 기술발전 기대나 과도한 보수주의로 금액을 임의 조정하지 않습니다.

기말 현재가치 문제의 자료 분류
자료 계산에서의 자리 오답 원인
다음 연도 말 총보증원가·결과별 확률 그 연도 기댓값을 구한 뒤 1년 할인 전체 금액에 판매수량을 중복 곱함
다다음 연도 말 총보증원가·결과별 확률 그 연도 기댓값을 구한 뒤 2년 할인 두 해의 지급액에 같은 현가계수 적용
당기 이미 이행한 수리액 당기 비용·부채 사용 기록과 연결; 기말 미이행 부채에서 제외 과거 지급액을 기말 의무에 다시 포함하거나 미래액에서 재차 차감
일반적인 미래 영업적자 예상 현재의무가 없으므로 충당부채에 포함하지 않음 보증과 관계없는 영업손실을 합산

2024년 A형 17번은 이미 발생한 품질보증비와, 기말부터 1년·2년 후에 지급할 보증원가의 확률표를 함께 주었습니다. 재무상태표의 기말부채를 묻기 때문에 이미 이행한 원가를 남은 의무에 다시 넣지 않고, 미래 두 시점의 기댓값을 각각 할인합니다. 함께 제시한 미래 영업손실도 현재의무가 아니므로 더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보증기간의 길이보다 측정일·지급일·금액의 범위가 답을 결정합니다.

최초 판매와 최초 측정이 보고기간 말 같은 날에 일어나고, 즉시 이행된 부분과 남은 의무를 동시에 평가하는 특수한 지문도 가능합니다. 그 경우 전체 최초 보증원가는 즉시 이행분과 남은 의무의 현재가치로 구분되며, 이행한 부분만큼 부채를 사용한 후 남은 부채만 재무상태표에 표시합니다. 이미 기초부채가 있는 보통의 경우에는 같은 방식으로 지급액 전부를 당기비용으로 새로 잡는 것이 아닙니다. 지문의 기간과 기초잔액 조건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5. 소송의무와 제삼자 변제자산은 별도로 인식합니다

소송충당부채는 기업이 소송 상대방에게 부담하는 현재의무의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배상 전액의 책임을 지는 기업은 보험자가 일부를 보전할 예정이라고 하여 소송부채에서 그 보전액을 먼저 빼지 않습니다. 기업이 의무를 이행할 때 변제받을 것이 거의 확실한 경우에만 별도의 변제자산을 인식하며, 그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가능성이 높을 뿐 거의 확실하지 않다면 자산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변제자산은 현금 그 자체가 아니라 제삼자로부터 보전받을 권리입니다. 자산을 처음 인식할 때 현금이 들어오지 않아도 자산 차변·변제관련수익 대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수취는 나중에 현금 차변·변제자산 대변으로 권리를 현금으로 바꾸는 별도 거래입니다. 재무상태표에서는 전체 의무인 부채와 변제자산을 각각 표시합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서는 충당부채 관련 비용과 인식한 변제금액을 상계하여 표시할 수 있지만, 이 순액 표시는 부채까지 순액으로 기록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2023년 A형 20번은 이 비용의 상계 표시 가능성과 충당부채의 목적별 사용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제품보증충당부채를 소송 배상에 사용하는 등 다른 목적의 지출과 섞으면 보증의무가 남아 있는데도 장부에서 사라집니다. 각 의무의 인식·사용·환입은 처음 인식한 목적별로 구별합니다. 우발부채를 공시한다고 해서 다른 의무의 충당부채에서 그 금액을 차감하지도 않습니다.

6. 구조조정은 성립요건과 지출의 범위를 모두 확인합니다

구조조정은 사업범위나 수행방식을 중요하게 바꾸는 절차입니다. 의제의무를 인정하려면 구체적인 공식 계획이 있고, 계획의 실행 착수 또는 충분히 구체적인 공표를 통하여 영향을 받을 당사자에게 정당한 이행 기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두 요소는 모두 필요합니다. 내부 이사회 결의만 있고 착수·의사전달이 전혀 없다면 부족합니다. 계획에서는 대상 사업·주사업장, 보상대상 종업원의 근무지·역할·대략적인 인원, 필요한 지출, 실행시기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의무가 성립한 뒤에도 모든 구조조정 예산을 부채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구조조정 때문에 반드시 생기며 계속적인 영업활동과 관련 없는 직접 지출만 포함합니다. 계속 근무할 직원의 재교육·재배치, 마케팅, 새로운 전산·물류체제 투자는 앞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원가이므로 제외합니다. 별도 종업원급여 기준서가 적용되는 해고급여 등의 항목은 그 기준서를 먼저 적용합니다. 자산 매각에서 예상되는 처분이익은 관련되어 있다는 이유로 충당부채를 줄이는 금액으로 쓰지 않습니다.

구조조정 지출과 다른 손실을 구별합니다
사실관계 판정 이유
구체적 계획은 내부 승인했으나 착수·공표 모두 없음 그 결의만으로 의제의무 인정 불가 상대방의 정당한 기대 미형성
요건을 충족한 폐쇄의 직접 필수원가 다른 인식요건도 충족하면 포함 계속적인 미래 영업을 위한 지출과 구별
계속 근무할 인력의 교육·마케팅·새 시스템 투자 구조조정충당부채에서 제외 미래 영업활동 관련
구조조정 완료 전의 일반 영업적자 예상 충당부채에서 제외 현재의무가 없는 미래 영업손실
기존 계약의 구속력 때문에 회피할 수 없는 손실 손실부담계약을 별도 검토 미래 영업손실 일반론과 달리 현재 계약의무 존재

손실부담계약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얻을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입니다. 계약을 계속 이행할 때의 순손실과, 계약을 종료하여 의무를 벗어나기 위한 위약금 등 순부담을 비교하여 최소 부담을 판단합니다. 관련 자산에서 생긴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남는 부담을 검토합니다. 이행원가에는 증분원가뿐 아니라 계약과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도 포함합니다. 계약을 종료하면 받을 수 없는 수취대가를 종료 위약금에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2025년 A형 10번은 구조조정 원가에 미래 활동 관련 지출이나 예상 자산처분이익을 섞는 설명을 배제하고, 손실부담계약의 현재의무를 일반적인 미래 영업손실과 구별하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영업손실이라는 이름이면 언제나 충당부채가 아니다”라고 암기하는 것도 틀립니다. 손실이 생기는 근거가 미래의 임의 영업인지 이미 구속된 계약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7. 복구의무는 자산원가·감가상각·이자비용을 연결합니다

설비의 취득·설치로 이미 발생한 해체·복구의무가 충당부채 인식요건을 충족하면 최초 추정 현재가치를 부채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 원가에 포함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차변이 당기 복구비용이 아니라 기계장치입니다. 자산원가는 현금으로 지급한 취득대가에 이 복구원가를 합한 금액입니다. 재고자산 생산 때문에 이후에 생기는 복구의무 원가는 재고자산 기준을 적용하며, 아직 하지 않은 채굴·생산의 훼손을 미리 인식하지 않습니다.

자산원가에 포함한 복구원가도 사용기간의 경제적 효익 소비에 따라 감가상각합니다. 감가상각대상금액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값이며, 감가상각누계액은 자산원가를 직접 없애지 않고 재무상태표에서 누적 차감하는 계정입니다. 정액법은 내용연수 동안 일정한 금액을 배분합니다. 예를 들어 기계장치 원가 1,100만원, 잔존가치 0, 내용연수 5년이면 1년 감가상각비는 220만원입니다. 장부금액은 원가 1,100에서 누계액 220을 차감한 880만원입니다.

연수합계법은 감가상각대상금액에 남은 사용연수의 비중을 적용하는 체감 방식입니다. 내용연수 4년이면 분모는 4+3+2+1=10이며 첫 사용연도의 비율은 4/10입니다. 그 첫 사용연도 중 9개월만 사용했고 월할 조건이면 그 연간 배분액에 9/12를 곱합니다. 기간 경과에 따른 복구충당부채의 할인액 상각은 별도로 기초 복구부채×연 할인율×경과월수/12로 계산합니다. 월할이라는 지문 조건에 따른 계산이며, 현금으로 지급한 설비대가나 감가상각누계액에 이율을 곱하지 않습니다.

취득 때 자산원가에 포함한 최초 복구원가와 달리, 시간 경과에 따른 할인액 상각은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며 자산원가에 더하지 않습니다. 미래 지급액·할인율의 추정변경은 단순한 시간 경과와 구별하여 별도 지침을 적용합니다. 2025년 A형 5번의 “당기비용”은 복구원가를 포함한 감가상각비와 월할 이자비용을 함께 계산해야 했습니다. 최초 복구의무를 즉시 전액 비용으로 잡거나, 이자비용을 빠뜨리면 답이 달라집니다.

기초 현금·자본금이 각각 2,000만원인 기업이 연초 기계를 현금 1,000만원에 취득했고, 취득으로 생긴 5년 후 복구지출의 최선 추정이 161.051만원, 할인율이 연 10%라고 가정합니다. 1.1의 5제곱은 1.61051이므로 최초 복구부채는 100입니다. 기계원가 1,100을 5년 정액법·잔존가치 0으로 상각하면 비용 220, 첫해 할인액 상각은 10입니다. 추정변경·실제 복구·세금은 없으며 총 당기비용 230은 자본을 줄입니다.

8. 표시·주석과 적용 기준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보증비용이나 소송비용을 새로 인식하면 현금 변동 없이 부채가 증가하고 당기손익·자본이 감소합니다. 이미 인식한 의무를 현금으로 이행하면 현금과 부채가 함께 감소하며 추정차이가 없다면 당기손익은 변하지 않습니다. 복구원가의 최초 자산화는 자산·부채의 동시 증가이고, 그 이후 감가상각과 할인액 상각이 각각 자산 감소·부채 증가를 통하여 손익을 줄입니다. 이 글의 수치사례에는 재평가·세금·OCI 거래가 없으므로 기타포괄손익은 0입니다.

충당부채는 유형별 기초·기말 장부금액, 당기 추가·사용·환입, 시간 경과와 할인율 변동의 영향을 구별하여 공시합니다. 성격, 예상 지출시기, 금액·시기의 불확실성, 제삼자 변제예상액과 인식한 자산도 설명합니다. 주석은 부채 인식을 대신하는 장식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변동 내용을 이용자에게 알리는 정보입니다. 서로 다른 목적의 충당부채를 한 계정으로 상계하여 이 정보를 감추지 않습니다.

문언을 섞지 않는 기준체계 비교
항목 K-IFRS 제1037호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4장
유출 가능성의 문언 가능성이 높음;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음을 설명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제삼자 변제자산 의무 이행 시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한 때 변제가 확실한 경우에 한하여 인식
변제 관련 손익 표시 관련 비용과 상계 표시 가능 관련 수익을 해당 비용과 상계
유출 가능성이 희박한 우발부채 이 기준서상 공시 의무 없음 중요한 계류소송·타인 지급보증 등 특정 공시 예외 존재
현재가치 후속 검토 기말 최선의 추정치와 현행 시장평가 검토 당초 할인율 또는 보고기간 말 할인율 중 선택하여 계속 적용하는 규정 존재

Q-Net의 현재 회계학 적용 안내와 아래 자체 문항은 K-IFRS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은 공식 제14장과 교차 확인하되 그 문언이나 공시 예외를 K-IFRS 답에 옮기지 않습니다. 문제를 읽을 때 적용 기준과 측정일을 적고, 각 숫자가 기초잔액·신규 추정·실제 사용·기말 필요액·할인액 상각 중 무엇인지 표시합니다. 그 뒤 계정별 잔액과 재무제표 요소를 대조하면 당기비용과 기말부채의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별점·빈출도·후순위 판단은 제공된 PDF의 학습 지침입니다. 원문을 보존하되 확인하지 않은 기출 빈도 통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제 2개

예제 1

단위는 만원입니다. 추가 용역 없는 확신 유형의 보증을 제공하는 기업의 기초잔액은 현금 800, 제품 1,200(200개·개당 원가 6), 제품보증충당부채 20, 자본금 1,980이고 다른 잔액은 없습니다. 당기에 제품 200개를 개당 12에 전부 현금판매했습니다. 당기 판매분 최초 보증추정은 청구율 5%·청구당 원가 3입니다.

당기 실제 수리비로 전기 판매분 8, 당기 판매분 10을 지급했습니다. 이 사용액을 모두 반영한 뒤 남은 전체 보증의무의 기말 최선 추정액은 45입니다. 보증기간 만료·시간가치·세금·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최초 판매 시 비용, 기말 추가 조정액, 총 당기 제품보증비용, 기말부채와 당기순이익을 계산하시오.

예제 2

단위는 만원입니다. 기초 현금 400·자본금 400이며 다른 잔액은 없습니다. 과거사건의 소송에 대해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신뢰성 있는 최선 추정액은 150입니다. 기업이 그 전액의 책임을 집니다. 기업이 의무를 이행하면 보험자가 60을 변제할 것이 거의 확실하며, 독립된 변제자산 인식요건을 충족합니다.

할인·세금·당기 지급 및 수취·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기말 소송충당부채와 변제자산, 두 거래의 당기순손익 영향, 기말 자본을 계산하고 재무상태표 총액 표시와 손익의 상계 표시 가능성을 설명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모두 자체 제작한 세무사1차 수준 5지선다 예상문제이며 실제 기출문제가 아닙니다. 다섯 문항의 정답과 해설은 아래에 함께 제시합니다.

문제 1

다음은 K-IFRS를 적용하는 기업의 구조조정 관련 판단입니다. 옳은 설명은?

  1. 요건을 갖춘 폐쇄계획이 있으면 계속 근무할 직원의 재교육비도 구조조정충당부채에 포함합니다.
  2. 폐쇄에 직접 필요한 지출은 관련 자산의 예상 처분이익만큼 줄여 충당부채로 측정합니다.
  3. 외부 공표나 실행 착수가 전혀 없더라도 이사회가 폐쇄를 승인한 사실만으로 의제의무가 생깁니다.
  4. 구조조정이 끝날 때까지 발생할 일반 영업적자는 현재의무 유무와 무관하게 부채로 인식합니다.
  5. 구속력 있는 기존 계약에서 회피할 수 없는 손실이 생겼다면 일반적인 미래 영업적자와 구별하여 손실부담계약의 충당부채를 검토합니다.

문제 2

단위는 만원입니다. 기초 현금 1,000·제품 400·자본금 1,400이며 다른 잔액은 없습니다. 당기 12월 31일 제품 100개를 개당 8에 처음으로 전부 현금판매했고, 추가 용역 없는 확신 유형의 보증이 충당부채 인식요건을 충족합니다. 같은 날 보증수리비 8을 지급했으며 판매·최초 의무측정·수리 사이의 할인효과는 없습니다. 이미 이행한 부분을 제외하고 남아 있는 보증의무에 대한 최선 추정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각 연도 결과는 서로 배타적이며 연도 말에 지급합니다. 할인율은 연 10%이고 시간가치는 중요합니다. 현가계수표 없이 정확히 계산하며, 일반적인 다음 해 영업손실 5도 예상합니다. 손실부담계약·추정변경·세금·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당기 말 제품보증충당부채는?

남아 있는 보증의무의 연도별 전체 지출액: 개당 금액 아님
지급시점 가능한 전체 지출액 각 확률
기말부터 1년 후 5 / 11 / 15 20% / 50% / 30%
기말부터 2년 후 5 / 12 / 17 20% / 50% / 30%
  1. 12
  2. 20
  3. 23.1
  4. 28
  5. 25

문제 3

단위는 만원입니다. 기초 현금·자본금은 각각 5,000이고 다른 잔액은 없습니다. 당기 4월 1일 영업용 설비를 현금 3,100에 취득하여 즉시 사용했습니다. 원가모형·내용연수 4년·잔존가치 200·연수합계법이며 최초 사용연도의 감가상각비를 월할 계산합니다. 취득 때문에 내용연수 종료 시 부담하는 복구의무의 최선 추정 지출액은 400이고 인식요건을 충족합니다. 할인율은 연 8%, 4기간 단일금액 1원의 현가계수는 0.7350이며 반드시 이 계수를 사용합니다. 복구부채의 첫해 할인액 상각도 연이율로 월할 계산합니다. 추정변경·실제 복구·재평가·세금·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이 설비와 관련하여 당기에 인식할 비용 합계는?

  1. 870
  2. 887.64
  3. 958.2
  4. 975.84
  5. 1,301.12

정답과 상세 해설

예제1 해설

정답: 최초 판매 시 보증비용 30, 기말 추가액 13, 총 당기보증비용 43, 기말부채 45, 당기순이익 1,157만원입니다.

당기 판매분의 최초 추정은 200개×5%×3=30입니다. 기초20과 신규30을 대변에 기록하고 실제 사용8+10=18을 차변에 기록하면 조정 전 부채32가 남습니다. 기말 필요액45는 이미 사용한 부분을 제외한 미이행 의무이므로 45−32=13만 추가합니다. 당기보증비용은 최초30+추가13=43이며, 45전액이나 실제수리18을 다시 비용으로 잡지 않습니다.

독립적으로 기말45+사용18−기초20=당기비용43을 구해 같은 결과를 확인합니다. 매출2,400−원가1,200−보증비용43=이익1,157이며, 현금은800+2,400−18=3,182입니다. 자산3,182=부채45+자본금1,980+이익잉여금1,157이고 OCI는0입니다.

예제2 해설

정답: 소송충당부채150, 변제자산60, 당기순손실90, 기말자본310만원입니다.

소송의무는 기업이 전액 부담하므로 부채150을 인식합니다. 의무를 이행할 경우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므로 별도 자산60을 인식하며 관련 부채150을 넘지도 않습니다. 소송비용150과 변제관련수익60의 순손익 영향은 손실90입니다. 재무상태표에서 소송부채를90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관련 비용과 변제관련수익은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순비용90으로 상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아직 지급·수취하지 않아 현금400은 그대로입니다. 자산은현금400+변제자산60=460, 부채150, 자본400−90=310이며 양쪽이 일치합니다. 거의 확실하지 않고 단지 가능성만 높았다면 변제자산60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점과 구별합니다. OCI는0입니다.

문제1 해설

정답: 5번입니다.

  1. 1번 판단. 틀립니다. 계속 근무할 직원의 재교육은 앞으로 영업을 하기 위한 원가입니다. 계획의 성립요건을 충족했더라도 계속적인 활동 관련 지출은 구조조정충당부채의 범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2. 2번 판단. 틀립니다. 예상 자산처분이익은 구조조정에 관련되더라도 충당부채 측정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자산의 처분손익은 그 자산에 적용하는 별도 인식시점에 처리합니다.
  3. 3번 판단. 틀립니다. 내부 결의만 있고 착수와 충분한 공표가 모두 없으므로 상대방의 정당한 기대를 형성한 의제의무가 없습니다. 구체적 계획의 내부 승인과 의제의무 성립을 구별합니다.
  4. 4번 판단. 틀립니다. 일반적인 미래 영업손실은 보고기간 말의 현재의무가 아니므로 부채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금액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정만으로 인식요건이 충족되지 않습니다.
  5. 5번 판단. 옳습니다. 구속된 계약의 회피 불가능한 부담은 이미 존재하는 계약의무에서 생깁니다. 미래 영업손실 일반론만으로 배제하지 말고 손실부담계약의 현재의무·측정 요건을 검토합니다.

문제2 해설

정답: 2번입니다.

  1. 1번 판단. 틀립니다. 남은 의무 현재가치20에서 과거 지급8을 다시 빼면12가 됩니다. 지문의 미래 자료는 이미 이행분을 제외한 것이므로 지급액을 중복 차감하지 않습니다.
  2. 2번 판단. 옳습니다. 1년 후 기댓값은5×20%+11×50%+15×30%=11, 2년 후는5×20%+12×50%+17×30%=12.1입니다. 각각11÷1.1=10과12.1÷1.21=10으로 할인하므로 기말부채는20입니다.
  3. 3번 판단. 틀립니다. 23.1은 미래 명목 기댓값11+12.1의 합입니다. 중요한 시간가치를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기말 현재가치가 아닙니다.
  4. 4번 판단. 틀립니다. 28은 남은 의무20에 같은 날 이미 이행한8까지 더한 전체 최초 보증원가입니다. 이행한 부분은 기말 미이행 부채가 아닙니다.
  5. 5번 판단. 틀립니다. 25는 올바른 보증충당부채20에 일반적인 미래 영업손실5를 더한 값입니다. 손실부담계약 등 현재의무가 없다는 지문이므로 그5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금액의 시간방향을 역산하면 현재10을1년 운용한11과, 현재10을2년 운용한12.1이 되어 원래 미래 기댓값과 일치합니다. 이행된8은 같은 측정시점의 전체 보증원가28에 포함되지만, 부채에서는 사용하여20만 남깁니다. 이 특수한 동일일 최초판매 사례에서는 비용28이 당기비용입니다. 기초부채를 사용하는 보통의 후속연도와 혼동하지 않습니다.

매출800−원가400−보증비용28=이익372, 현금1000+800−8=1792입니다. 자산1792=부채20+자본금1400+이익잉여금372이며 미래 영업손실5는 장부에 올리지 않습니다. OCI는0입니다.

문제3 해설

정답: 4번입니다.

  1. 1번 판단. 틀립니다. (현금취득가3100−잔존200)×4/10×9/12=870입니다. 자산원가에 포함할 최초 복구원가294와 그 이후 할인액 상각을 모두 누락했습니다.
  2. 2번 판단. 틀립니다. 현금취득가만으로 계산한 감가상각870에 이자17.64를 더한887.64입니다. 할인액 상각은 반영했지만 복구원가294가 감가상각대상금액에도 들어간다는 점을 누락했습니다.
  3. 3번 판단. 틀립니다. 올바른 감가상각비958.2만 계산한 값입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이자비용17.64도 당기비용에 포함해야 합니다.
  4. 4번 판단. 옳습니다. 최초복구부채400×0.7350=294, 자산원가3100+294=3394입니다. 감가상각(3394−200)×4/10×9/12=958.2, 이자294×8%×9/12=17.64이므로 합계975.84입니다.
  5. 5번 판단. 틀립니다. 감가상각3194×4/10=1277.6과 이자294×8%=23.52를 12개월 전부 인식한1301.12입니다. 실제 사용·경과기간은4월1일부터12월31일까지9개월입니다.

최초 취득분개는 기계장치 차변3394, 현금 대변3100, 복구충당부채 대변294입니다. 기말에는 감가상각비958.2·누계액958.2와 이자비용17.64·복구충당부채17.64를 각각 기록합니다. 부채는311.64이며 실제 복구비400은 아직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자산은현금1900+기계장치3394−누계액958.2=4335.8입니다. 자본은5000−975.84=4024.16이므로 부채311.64+자본4024.16=4335.8로 일치하고 OCI는0입니다.

공식 근거와 확인일

적용 근거는 제1037호10·14~30·36~62·63~89, 제1115호B28~B33, 제1016호16·18·53·55·60~62, 제2101호8,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4장입니다. 실제 원문·최종정답에서 확인한 논점을 위 표에 한정하여 표시했습니다. 아래 자체 문항은 기출을 그대로 복제한 것이 아닙니다.

이 문서는 2026년 11월 2일 현재 시행 중인 회계기준 및 시험기준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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