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무사1차시험 준비 – 재정학 – 제5장 비용편익분석 – 02 공공부문의 비용편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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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공공부문의 비용편익분석

1. 공공부문의 비용편익분석은 사회 전체의 증분 순편익을 비교합니다

사회적 비용편익분석은 공공사업을 시행한 경우와 시행하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여 사회 구성원 전체에 새로 생기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사업 시행 후의 총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없었을 때와 비교해 얼마나 달라지는가”라는 증분 기준을 씁니다. 사회적 순현재가치(SNPV 또는 ENPV)는 사회적 편익 PV에서 사회적 비용 PV를 뺀 값이며, 다른 조건이 같을 때 0보다 크면 사회 전체의 순편익을 증가시킵니다.

공공사업은 운영기관의 수입과 지출만으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도로 통행료는 기관에는 수입이지만 이용자가 낸 돈이고, 도로가 줄여 주는 이동시간·사고·오염 변화는 재무제표 밖에서 사회 구성원에게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① 분석대상 사회와 기준선을 정하고, ② 사업 유무에 따른 물리적 변화를 측정하고, ③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며, ④ 시점별로 할인하고, ⑤ 분배와 불확실성도 따로 보여 줍니다.

재무분석은 사업주체의 현금흐름과 재무적 지속가능성을 묻고, 사회적 분석은 사회 전체의 자원과 후생 변화를 묻습니다. 두 분석은 모두 필요할 수 있지만 같은 금액이 같은 의미를 갖지는 않습니다.

숫자 사례: 오늘 사회적 비용 100이 들고 시장에서 측정되는 편익 PV가 90, 혼잡 감소라는 외부편익 PV가 30이라고 하겠습니다. 운영주체의 재무적 NPV는 90−100=−10이지만 사회적 NPV는 90+30−100=20입니다. 재무적으로 손실인 사업도 외부편익까지 포함하면 사회적으로 타당할 수 있습니다.

시험 주의: 사업 시행 후 나타난 편익 전부를 사업 덕분이라고 보면 기준선 오류가 생깁니다. 이미 다른 정책으로 발생했을 변화와 사업으로 새로 생긴 변화를 구분합니다. 사회적 NPV가 양수여도 누가 편익을 얻고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지는 별도 분배문제이며, 재정조달 가능성과 법적 타당성도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2. 사회적 비용과 편익은 실질 자원과 후생의 변화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사회적 편익은 사업 때문에 사회 구성원의 후생이 증가한 가치이고, 사회적 비용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었던 자원을 사업에 써서 사회가 포기한 가치입니다. 시장에서 현금이 오갔는지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노동·토지·환경·시간이 다른 용도에서 만들어 냈을 가치를 포기하면 사회적 기회비용이 됩니다. 동일한 효과를 편익 증가와 비용 감소 양쪽에 동시에 넣지 않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새 도로가 통행시간 1시간을 줄이면 절약된 시간가치는 편익입니다. 동시에 “시간 절감 편익”과 “생산성 증가분”이 같은 효과를 중복 측정한 것이라면 둘을 모두 더할 수 없습니다. 공사비는 자재와 노동을 다른 곳에서 쓰지 못하게 하므로 비용입니다. 이미 보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더라도 그 토지를 임대할 수 있었다면 포기한 임대가치는 비용입니다.

조세나 보조금처럼 국내 구성원 사이에서 돈만 이동하는 항목은 사회 전체 관점에서 원칙적으로 이전지출입니다. 지급자에게는 비용, 수취자에게는 편익이어서 합계가 상쇄됩니다. 다만 징수·집행에 실제 인력과 자원이 들거나 세금이 행동을 왜곡하여 초과부담을 만들면 그 실질 비용은 별도로 반영합니다.

생활 사례: 정부 소유 공터를 주차장 사업에 무료로 쓴다고 하겠습니다. 회계상 토지구입비는 0이지만 그 공터를 민간에 임대하면 얻을 수 있었던 현재가치가 40이라면 사회적 비용은 40입니다. 반대로 사업이 인근 소음피해를 줄여 주민 후생이 15만큼 늘면 시장수입이 없어도 사회적 편익 15입니다.

시험 주의: “정부가 소유했으므로 비용 0”, “세금수입이므로 사회적 순편익 증가”라는 선지를 조심합니다. 분석대상이 국내 사회인지 세계 전체인지에 따라 해외로 오가는 지급의 취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복계산, 매몰비용 포함, 기준선 누락, 이전지출을 실질 자원비용으로 보는 오류가 자주 출제됩니다.

3. 잠재가격은 시장가격 대신 쓰는 사회적 기회비용의 평가값입니다

잠재가격(그림자가격)은 시장가격이 사회적 기회비용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할 때 자원 한 단위의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추정한 가격입니다. 조세·보조금, 독점, 실업, 가격규제, 외부효과 등으로 시장가격이 왜곡되거나 아예 시장이 없을 때 사용합니다. 판정의 기준은 정부가 실제로 얼마를 지급했는지가 아니라 그 자원을 한 단위 더 사용할 때 사회가 포기하는 최선 대안의 가치입니다.

잠재가격을 구하는 논리는 ① 시장가격이 있는지 보고, ② 그 가격에 세금·보조금·독점이윤 같은 이전 또는 왜곡이 섞였는지 확인하며, ③ 자원을 사업에 쓰지 않았다면 어디에 쓰였을지 찾고, ④ 그 대안에서 얻을 수 있었던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완전경쟁시장에서 왜곡이 없다면 시장가격이 좋은 근사치가 될 수 있지만, 언제나 잠재가격과 같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노동시장에서 실업자가 많아 사업 채용이 다른 생산을 거의 줄이지 않는다면 지급임금보다 사회적 기회비용이 낮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숙련인력을 기존 생산에서 빼오면 포기한 생산가치가 커집니다. 잠재임금은 “무조건 시장임금보다 낮다”가 아니라 노동의 대체 사용에 따라 정해집니다.

숫자 사례: 정부 토지의 장부가격이 0이지만 가장 좋은 대안인 임대의 순수입 PV가 40이면 토지의 잠재가격은 40입니다. 수입품의 시장가격에 국내 정부가 거둔 관세 10이 포함되어 있고 그 관세가 단순 국내 이전이라면 사회적 자원비용 평가에서는 왜곡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 조정은 분석범위와 추가 자원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험 주의: 잠재가격은 암시장가격이나 미래예상가격의 동의어가 아닙니다. 시장가격이 존재하지 않을 때만 쓰는 것도 아닙니다. 시장가격이 있어도 왜곡되면 조정합니다. 시험에서는 시장가격과 사회적 기회비용이 다르다는 이유를 먼저 확인하고, 세금·보조금 전부를 기계적으로 빼거나 더하지 않습니다.

4. 외부효과는 거래 당사자 밖의 사람에게 보상 없이 생기는 영향입니다

외부효과는 어떤 소비나 생산이 시장거래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제3자의 후생이나 생산조건에 영향을 주지만 그 영향이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양의 외부효과는 사회적 편익을 늘리고, 음의 외부효과는 사회적 비용을 늘립니다. 공공사업 비용편익분석에서는 시장수입·지출에 빠진 외부편익과 외부비용을 찾아 사회적 현금흐름에 더하거나 뺍니다.

단계별로 보면 ① 사업이 물리적으로 무엇을 바꾸는지 확인하고, ② 영향을 받는 제3자를 찾으며, ③ 사업이 없을 때와 비교한 변화량을 측정하고, ④ 그 변화의 사회적 가치를 평가합니다. 철도가 자동차 통행을 줄여 오염과 사고를 감소시키면 그 감소가 외부편익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항 확장으로 인근 소음과 대기오염이 늘면 외부비용입니다.

가격상승 같은 금전적 효과가 언제나 추가 사회편익은 아닙니다. 한 지역의 매출 증가가 다른 지역의 매출 감소를 옮겨 온 것이라면 단순 이전일 수 있습니다. 실제 자원·후생 변화인지, 기존 편익을 다른 이름으로 다시 센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숫자 사례: 시설 이용료 수입 PV가 90, 건설·운영비 PV가 100이라면 재무적 NPV는 −10입니다. 그러나 사고 감소 12와 대기질 개선 18의 외부편익이 있고 다른 외부비용이 없다면 사회적 NPV는 −10+12+18=20입니다. 외부편익 30을 명시적으로 더했기 때문에 재무평가와 사회평가의 결론이 달라집니다.

시험 주의: 외부효과는 단지 “정부 밖에서 생긴 효과”가 아닙니다. 거래 당사자 외부에 가격보상 없이 미치는 영향입니다. 세금수입과 외부편익을 같은 항목으로 보지 않으며, 환경개선 편익과 의료비 절감이 같은 피해 감소를 두 번 센 것인지 확인합니다. 영향의 방향과 분석대상 사회의 범위를 분명히 합니다.

5. 사회적 할인율은 미래의 사회적 비용과 편익을 현재가치로 바꾸는 비율입니다

사회적 할인율은 서로 다른 시점에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편익을 하나의 기준시점으로 환산할 때 사용하는 할인율입니다. 민간 투자자의 요구수익률과 같은 개념으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사회적 시간선호, 자본의 사회적 기회비용, 세대 간 영향과 위험 등을 고려합니다. 시험 계산에서는 지문이 제시한 사회적 할인율을 사용하고, 기준에 따라 실질·명목 현금흐름을 일치시킵니다.

할인율이 높아지면 먼 미래 금액의 현재가치가 더 크게 줄어듭니다. 편익이 장래에 몰리고 비용이 초기에 드는 환경·방재·인프라 사업은 할인율 상승에 따라 NPV가 하락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미래비용이 더 멀리 있는 사업은 할인율 상승이 비용 PV도 낮추므로 순효과를 현금흐름 전체로 계산해야 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작은 할인율 차이가 누적되어 큰 현재가치 차이를 만듭니다.

사회적 할인율의 구체적 수치는 국가 지침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외 지침의 수치를 대한민국 세무사 시험의 보편적 정답으로 외우지 않고, 문제에 주어진 할인율과 변화 방향을 적용합니다.

숫자 사례: 오늘 사회적 비용 100, 2년 뒤 사회적 편익 121인 사업을 보겠습니다. 할인율 10%이면 편익 PV=121/1.12=100으로 NPV=0입니다. 5%이면 편익 PV≈109.75, NPV≈9.75입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할인율을 낮추었을 때 먼 미래편익의 비중이 큰 사업이 더 유리해졌습니다.

시험 주의: 할인율 상승이 모든 공공사업의 NPV를 반드시 낮춘다고 암기하면 안 됩니다. 비용과 편익의 시점 구조를 확인합니다. 명목편익을 실질 할인율로 할인하거나 세대 간 장기사업에 민간 단기대출금리를 그대로 쓰는 오류도 피합니다. 할인율 선택이 불확실하면 여러 할인율에서 민감도분석을 제시합니다.

6. 무형편익은 가능한 범위에서 측정하고, 화폐화가 곤란하면 비용효과분석을 함께 씁니다

무형편익은 안전감, 생명, 경관, 문화적 가치처럼 시장가격을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편익입니다. 시장가격이 없다는 이유로 가치가 0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한 경우 현시선호·진술선호·회피비용 등 적절한 방법으로 화폐가치를 추정하고, 신뢰성 있게 화폐화하기 어렵다면 물리적 효과를 별도로 제시합니다. 비용효과분석(CEA)은 목표 효과를 화폐로 환산하지 않고, 같은 효과 한 단위를 달성하는 데 드는 비용을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비용편익분석(CBA)은 서로 다른 편익과 비용을 가능한 범위에서 화폐가치로 통합하여 사회적 순편익을 비교합니다. 비용효과분석은 “사망 1건 예방”, “오염물질 1톤 감축” 같은 효과단위를 정하고 단위효과당 비용이나 일정 목표를 달성하는 최소비용을 비교합니다. 편익 화폐화가 곤란하지만 정책목표가 정해져 있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효과단위가 서로 다른 사업끼리는 CEA 결과만으로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무형편익 추정에는 불확실성이 크므로 사용한 방법, 범위, 가정과 화폐화하지 못한 영향을 공개하고 민감도분석을 합니다. 정량화하지 못했다고 본문에서 삭제하면 의사결정자가 중요한 영향을 보지 못합니다.

생활 사례: 두 안전사업이 모두 연간 중상자 10명을 줄인다고 하겠습니다. A의 비용 PV가 50, B가 70이면 같은 효과를 전제로 A가 비용효과적입니다. 그러나 B가 사고감소 외에 재난 대응시간 단축이라는 추가편익을 갖는다면 CEA 한 숫자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고 그 효과를 별도 평가하거나 CBA에 포함할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시험 주의: “무형편익은 측정할 수 없으므로 0”, “비용효과분석은 편익과 비용을 모두 화폐화한다”는 선지는 틀립니다. CEA는 효과단위를 화폐로 바꾸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효과목표라는 전제가 있는지, 비용을 현재가치로 맞췄는지, 정량화되지 않은 효과를 누락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공공사업 평가항목의 구분

항목 사회적 평가 예시 주의점
실질 자원비용 사회가 포기한 대안가치 토지 임대수익 포기 현금지출 0이어도 비용
외부효과 제3자의 후생 변화 오염·사고 감소 중복계산 금지
이전지출 국내 구성원 사이의 금전 이동 조세·보조금 실제 행정비용·왜곡은 별도
무형편익 화폐화 시도 또는 별도 표시 안전감·경관 시장가격이 없다고 0이 아님
CEA 동일 효과당 비용 비교 오염 1톤 감축비용 서로 다른 효과의 직접 비교 곤란
공공부문의 비용편익분석 핵심 계산 그래프
공공부문의 비용편익분석 핵심 계산 그래프. 축·계산식·비교값을 본문 수치와 일치하도록 표시했습니다.

세무사 1차 시험 판정 순서

이 단원은 설명을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객관식 선지를 다음 순서로 판정해야 합니다. 먼저 문제에서 요구한 변수와 전제를 표시하고, 정의 또는 최적조건을 쓴 뒤, 계산·그래프의 방향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의 범위를 점검합니다.

순서 시험 동작 이 단원에서 확인할 내용
1 관점 정부회계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실질편익·비용을 잡는다.
2 이전 세금·보조금·금전적 효과의 이전성 여부를 판정한다.
3 가격 시장왜곡이 있으면 잠재가격으로 사회적 기회비용을 평가한다.
4 불확실성 확실성등가 또는 위험조정 후 할인한다.

정답을 고른 뒤에는 옳은 선지의 근거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네 선지가 틀린 이유를 정의 위반, 전제 누락, 부호·축·분모 오류, 인과방향 역전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 기출의 표현이 바뀌어도 같은 논점을 식과 그래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세무사 1차 기출 연결

Q-Net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기준으로 2022~2026년 최근 5개년의 재정학 1~40번을 연도별로 전부 다시 대조했습니다. 현재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만 연결하고, 인접 단원이나 번호가 비슷할 뿐인 문항은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문제 원문은 장문 복제하지 않고 출제 논점만 요약합니다.

연도·회차 직접 관련 문항 공식 정답 시험 연결
2022년 제59회 재정학 31번 ⑤ 사회적 기회비용·잠재가격·사회적 할인율의 적용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3년 제60회 재정학 39번 ④ 사회적 기회비용·잠재가격·사회적 할인율의 적용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4년 제61회 재정학 40번 ①·②·③·④·⑤(전항 정답 인정) 사회적 기회비용·잠재가격·사회적 할인율의 적용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5년 제62회 재정학 31번 ③ 사회적 기회비용·잠재가격·사회적 할인율의 적용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2026년 제63회 재정학 40번 ② 사회적 기회비용·잠재가격·사회적 할인율의 적용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복습 기준: 직접 관련 문항이 있는 연도는 해당 논점을 본문 정의와 공식으로 다시 설명하고, 정답 외 선지의 오류까지 판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접 관련 문항이 없는 연도는 인접 단원의 기출을 이 단원 기출로 확대해석하지 않습니다.

예제 2개

예제 1

공공사업의 오늘 비용은 100, 시장편익 PV는 90, 외부편익 PV는 30입니다. 재무적 NPV와 사회적 NPV를 각각 계산하시오.

예제 2

오늘 비용 100, 2년 뒤 사회적 편익 121인 사업의 NPV를 사회적 할인율 10%와 5%에서 각각 계산하고 변화 방향을 설명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아래 3문항은 최근 세무사 1차 기출의 논점·계산 단계·선지 함정을 반영한 자체 제작 예상문제입니다.

아래 문제는 학습 점검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예상문제입니다.

문제 1

공공부문 비용편익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정부 소유 토지는 구입비가 없으므로 사회적 비용이 항상 0입니다.
  2. 국내 조세수입은 그 전액을 사회적 순편익으로 더합니다.
  3. 시장가격이 존재하면 잠재가격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외부편익은 시장수입에 포함되지 않아도 사회적 편익이 될 수 있습니다.
  5. 무형편익은 시장가격이 없으면 가치가 0입니다.

문제 2

오늘 사회적 비용 100, 시장편익 PV 90, 외부편익 PV 30인 사업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재무적 NPV는 20입니다.
  2. 사회적 NPV는 −10입니다.
  3. 사회적 NPV는 20입니다.
  4. 외부편익은 이전지출이므로 제외합니다.
  5. 시장편익만으로 사회적 타당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문제 3

공공사업의 사회적 할인율과 비용효과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1. 할인율이 높아지면 모든 미래금액의 현재가치는 커집니다.
  2. 비용효과분석은 모든 편익을 화폐로 환산하여 NPV를 구합니다.
  3. 할인율 변화는 비용과 편익의 발생시점과 무관합니다.
  4. 같은 효과목표를 달성하는 대안은 현재가치 비용으로 비용효과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5. 해외 지침의 할인율은 한국 시험에서 언제나 그대로 적용합니다.

예제·문제 해설

예제 1 해설

재무적 NPV=90−100=−10입니다. 사회적 분석은 외부편익 30을 더하므로 사회적 NPV=90+30−100=20입니다. 운영주체에는 손실이어도 사회 전체에는 양의 순편익이 생기는 사례입니다.

예제 2 해설

10%에서 편익 PV=121/1.1²=100, NPV=0입니다. 5%에서는 PV=121/1.05²≈109.75, NPV≈9.75입니다. 비용이 현재에 있고 편익이 미래에 있으므로 할인율 하락은 이 사업의 NPV를 높입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④입니다. ① 무료 토지도 대체용도의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② 국내 조세는 원칙적으로 이전이며 자원비용은 별도입니다. ③ 시장가격이 왜곡되면 잠재가격을 씁니다. ④ 제3자의 외부편익도 사회적 편익입니다. ⑤ 무형편익은 시장가격이 없어도 0이 아닙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③입니다. ① 재무적 NPV는 90−100=−10입니다. ② 사회적 NPV는 20입니다. ③ 90+30−100=20이므로 옳습니다. ④ 외부편익은 실제 후생 증가이며 단순 이전이 아닙니다. ⑤ 사회적 분석은 외부효과도 포함합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④입니다. ① 할인율 상승은 미래 PV를 낮춥니다. ② CEA는 효과를 화폐화하지 않고 비용과 비교합니다. ③ 시점이 멀수록 할인 영향이 큽니다. ④ 동일 효과목표라면 현재가치 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⑤ 할인율은 국가·사업·문제 조건에 따라 적용합니다.

확인 자료

커리큘럼 원문

02 공공부문의 비용편익분석 ★★★ | 후순위: 아님
● 이론/암기
• 사회적 비용·편익, 잠재가격(그림자가격), 외부효과, 사회적 할인율, 무형편익의 처리 등 공공사업 평가 특유의 쟁점을 익힌다.
● 실제 문제유형
• 시장가격과 사회적 기회비용이 다른 경우 조정, 사회적 할인율 변화에 따른 사업선택, 비용효과분석과의 구별.
• 그래프·계산·개념 선지를 섞은 변형까지 반복. 결과만 외우지 말고 변화 방향과 경제적 직관을 함께 확인.
● 중요도·우선순위 ★★★ 최중요 – 그래프·계산·판단형까지 반복 숙달
● 후순위 판단 후순위 아님. 1회독부터 문제풀이 병행.

이 문서는 2026년 10월 23일 확인한 재정학 이론 및 현행 제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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