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무임승차자의 문제
1. 무임승차는 편익을 누리면서 비용부담은 피하려는 전략적 유인입니다
무임승차자는 공공재의 편익을 누리면서 자신의 선호나 지불의사를 낮게 밝히거나 기여하지 않아 다른 사람이 비용을 부담하기를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핵심 판정 기준은 ① 비용을 내지 않은 사람도 이용에서 배제하기 어렵고, ② 자신의 기여가 전체 공급량에 미치는 영향보다 개인 부담을 더 크게 느끼며, ③ 다른 사람의 기여로 생긴 편익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순수공공재는 비배제적이어서 비용을 내지 않은 사람만 골라 편익을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지 않아도 남이 공급하면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개인은 공공재 자체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같은 편익을 더 적은 비용으로 얻으려 기여를 줄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계산을 하면 사회 전체 한계편익의 합은 비용보다 큰데도 공급이 시작되지 않거나 효율량보다 적게 공급됩니다.
무임승차와 단순한 빈곤·무관심은 다릅니다. 지불능력이 없어서 못 내는 경우와 지불능력·편익이 있는데 전략적으로 부담을 피하는 경우를 구분해야 합니다. 또 비경합성만 있고 배제가 가능한 클럽재는 요금 미납자를 배제할 수 있으므로 무임승차 문제가 훨씬 약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사례: 골목 방범등 설치비를 자발적으로 모을 때 주민 A는 설치되면 큰 편익을 얻지만 ‘다른 주민들이 돈을 내도 빛은 우리 집 앞까지 온다’고 생각해 자신의 편익을 낮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 주민이 같은 행동을 하면 비용을 충당하지 못해 방범등이 설치되지 않습니다.
시험상 주의점: 무임승차가 있다고 공공재 수요가 0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편익이 있기 때문에 남의 기여를 기다립니다. 문제의 원인은 주로 비배제성이며, 비경합성은 여러 사람이 같은 편익을 누리게 하는 배경입니다. 두 성질의 역할을 바꾸지 않습니다.
2. 선호를 숨기면 사회적 한계편익이 관찰값보다 작게 나타납니다
선호표시 문제는 공공재 공급량이나 개인 부담이 신고한 지불의사에 따라 정해질 때 사람들이 진정한 한계편익을 정확히 밝히지 않을 수 있는 정보문제입니다. 진실한 선호표시는 신고값과 실제 한계지불의사가 같은 경우이고, 과소표시는 실제보다 낮게 신고하는 경우입니다.
정부가 ‘원하는 만큼 비용을 내라’고 묻는다면 높은 편익을 신고할수록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개인은 자신의 작은 신고가 전체 공급결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낮게 신고할 유인을 가집니다. 정부가 신고값만 수직합산하면 실제 SMB보다 낮은 곡선을 보게 되고, MC와의 교점도 왼쪽으로 이동해 공공재가 과소공급됩니다.
반대로 공급량을 늘리고 싶어서 편익을 과장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과소신고한다’는 문장은 제도설계와 부담규칙을 보지 않으면 너무 강합니다. 전형적인 자발적 비용분담에서는 과소표시 유인이 핵심이지만, 신고가 부담과 무관하고 공급에만 영향을 주면 과장 유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수치 사례: 실제 MBA=70-Q, MBB=50-Q, MC=40이면 Q*=40입니다. B가 편익을 전혀 신고하지 않으면 관찰된 수요는 MBA뿐이어서 70-Q=40, Q=30에서 공급이 멈춥니다. 숨겨진 B의 한계편익 때문에 30과 40 사이에서 사회적 순편익을 놓칩니다.
시험상 주의점: ‘선호를 알 수 없다’와 ‘선호가 없다’를 구분합니다. 린달가격은 진실한 선호가 알려지면 효율적 비용분담을 설명하지만, 높은 선호가 높은 부담으로 이어져 선호를 숨길 유인을 자체적으로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3. 자발적 기부는 공공재를 공급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효율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발적 기여 모형에서는 각 개인이 자신의 사적재를 얼마만큼 공공재 재원으로 내놓을지 스스로 결정하고, 총기여가 공공재 공급량을 정합니다. 개인은 자기 기여의 비용 전부를 부담하지만 추가 공공재의 편익 가운데 자신의 몫만 의사결정에 반영합니다.
A의 MBA=70-Q, B의 MBB=50-Q, 단위비용이 40이라고 합시다. A만 한계결정을 내리며 전체 비용을 부담하면 MBA=MC에서 Q=30을 원합니다. 그러나 사회는 MBA+MBB=MC에서 Q=40을 원합니다. Q=30에서 B의 한계편익 20이 A의 결정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10단위가 덜 공급됩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한 개인이 전체 편익 중 내부화하는 비중이 작아져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실제 기부가 반드시 0인 것은 아닙니다. 이타심, 기부행위 자체에서 만족을 얻는 워밍글로, 반복관계, 평판, 사회규범, 조건부 약속이 기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큰 기부자의 행동이 정부지원이나 다른 사람의 기부를 줄이는 구축효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은 ‘자발적 기부는 불가능’이 아니라 ‘효율량을 일반적으로 보장하지 못한다’입니다.
이산적 게임: 두 사람 중 한 명이 기여하면 각자가 4의 편익을 얻고 기여자는 비용 6을 냅니다. 둘 다 기여하면 각자의 보수는 8-6=2, 모두 비기여하면 0입니다. 상대가 기여하든 안 하든 나는 기여하지 않을 때 보수가 2만큼 높으므로 비기여가 우월전략이고 (비기여, 비기여)가 내시균형입니다. 하지만 (기여, 기여)의 총보수 4가 0보다 커서 사회적으로는 더 낫습니다.
시험상 주의점: 내시균형은 각자가 상대의 선택을 주어진 것으로 볼 때 혼자 바꿀 유인이 없는 상태이지 사회적으로 최선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위 게임에서 둘 다 기여는 파레토 개선이지만 개별적으로 이탈할 유인이 있어 자발적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지배전략, 내시균형, 사회적 효율을 각각 판정합니다.
| 개념 | 판정 기준 | 대표 시험 함정 |
|---|---|---|
| 무임승차 | 편익을 누리면서 비용부담을 회피 | 공공재를 원하지 않는 현상으로 오해 |
| 선호 과소표시 | 실제 MB보다 낮게 신고 | 모든 제도에서 반드시 과소신고한다고 단정 |
| 자발적 기부 | 개인이 기여량을 스스로 선택 | 기부가 항상 0이라고 단정 |
| 과소공급 | 관찰·내부화된 MB 합이 실제 SMB보다 작음 | 사회적 최적도 0이라고 혼동 |
4. 공급 메커니즘은 배제·강제부담·유인설계로 숨은 편익을 반영하려 합니다
공공재 공급 메커니즘은 개인의 기여와 선호표시 규칙을 설계해 필요한 재원을 모으고 공급량을 정하는 제도입니다. 조세를 통한 정부공급, 이용자 배제가 가능한 경우의 요금·회원제, 기부금 매칭, 최소모금액을 넘을 때만 시행하는 문턱 방식, 미달 시 환불하는 보증계약, 진실한 선호표시 유인을 목표로 하는 유인양립적 메커니즘 등이 있습니다.
강제조세는 무임승차자의 비용회피를 막아 넓게 재원을 모을 수 있지만 정부가 진정한 개인별 편익을 알아야 적정량을 정할 수 있고, 조세 자체의 행정비용과 왜곡도 고려해야 합니다. 회원제나 암호화처럼 배제가 가능해지면 가격을 받을 수 있지만, 원래 비경합적인 재화에서 가격이 양의 한계비용보다 높으면 이용을 불필요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매칭기부는 개인이 1원을 낼 때 다른 주체가 추가로 보태어 기여의 체감가격을 낮춥니다. 문턱·환불 방식은 ‘내 돈만 내고 사업은 실패할까’라는 불안을 줄입니다. 클라크-그로브스 계열과 같은 유인설계는 신고가 결과와 부담에 미치는 규칙을 조정해 진실한 선호표시를 유도하려 하지만, 재정수지·복잡성·담합 같은 현실 제약이 있습니다.
사례 비교: 재난경보처럼 미납자를 배제하기 어렵고 보편적 이용이 중요한 서비스는 조세재원 공급이 자연스럽습니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처럼 로그인으로 배제할 수 있고 혼잡이 작다면 회원제가 가능하지만, 높은 요금은 추가 이용자를 막는 비효율을 낳을 수 있습니다. 동네시설은 목표액 1,000만 원 도달 시 결제되는 조건부 모금으로 조정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상 주의점: 정부가 재원을 댄다고 정부가 직접 생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가 민간기업에 위탁해도 공공공급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영기업이 요금을 받고 배제하면 순수한 비배제 공공재 모형과 다릅니다. ‘공급’과 ‘생산’, ‘효율량’과 ‘비용분담’을 구분합니다.
5. 전략행동 문제는 각 선택의 보수를 표로 적어 판정합니다
우월전략은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든 자신에게 더 높은 보수를 주는 행동입니다. 내시균형은 다른 사람의 행동이 주어졌을 때 누구도 혼자 행동을 바꾸어 보수를 높일 수 없는 선택조합입니다. 사회적 효율은 개인 보수의 합이나 사회적 순편익이 가장 큰 결과입니다.
문제를 풀 때 A의 두 행을 B의 각 열 안에서 비교해 A의 최선반응을 표시하고, B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합니다. 두 최선반응이 만나는 칸이 내시균형입니다. 그 다음 각 칸의 두 보수를 합해 사회적 결과를 비교합니다. 내시균형과 총보수 최대 칸이 다르면 개인 유인과 사회적 효율 사이의 괴리가 확인됩니다.
검산: 그래프의 게임에서 B가 기여하면 A는 기여 시 2, 비기여 시 4이므로 비기여합니다. B가 비기여하면 A는 기여 시 -2, 비기여 시 0이므로 역시 비기여합니다. B에게도 대칭이어서 (비기여, 비기여)가 유일한 내시균형입니다. 그러나 (기여, 기여)의 총보수는 4로 더 큽니다.
시험상 주의점: ‘공공재의 사회적 편익이 비용보다 크다’만으로 자발적 기여균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개인별 편익과 개인별 부담을 비교해야 합니다. 반복게임이나 처벌·평판이 추가되면 일회게임의 결론이 바뀔 수 있으므로 문제의 기간과 정보구조도 확인합니다.
6. 무임승차의 크기는 집단·정보·반복성·배제기술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임승차의 조건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개인 행동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 다른 사람의 기여 관찰 가능성, 상호작용의 반복 여부, 배제기술, 사회규범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수집단에서는 서로의 행동을 관찰하고 보상·제재하기 쉬워 협력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집단이 커지면 한 사람의 기여가 전체 공급에 미치는 비중이 작아지고 익명성이 커져 무임승차 유인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큰 집단에 매우 높은 편익을 얻는 사람이 있거나, 디지털 기술로 기여를 추적하거나, 반복관계에서 평판이 중요하면 공급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 수 하나만 보고 결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예외 사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비배제적으로 배포되더라도 기업이 보완서비스 수익을 얻거나 개발자가 평판과 학습효과를 얻어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모든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적 유인이 공급을 일부 뒷받침합니다.
시험상 주의점: 무임승차는 민간공급이 ‘0’이라는 정리가 아니라 효율량보다 작아질 체계적 유인입니다. 정부공급도 선호정보와 정치적 의사결정 문제 때문에 자동으로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실패를 확인한 뒤 정책비용까지 비교해야 합니다.
세무사 1차 시험 판정 순서
이 단원은 설명을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객관식 선지를 다음 순서로 판정해야 합니다. 먼저 문제에서 요구한 변수와 전제를 표시하고, 정의 또는 최적조건을 쓴 뒤, 계산·그래프의 방향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결론의 범위를 점검합니다.
| 순서 | 시험 동작 | 이 단원에서 확인할 내용 |
|---|---|---|
| 1 | 전략 | 개인이 편익은 누리면서 부담을 피할 수 있는지 본다. |
| 2 | 표시 | 진실한 선호표시가 우월전략인지 확인한다. |
| 3 | 균형 | 자발적 기여의 내쉬균형과 효율량을 비교한다. |
| 4 | 장치 | 강제부담·배제·클라크조세 등 유인장치를 구분한다. |
정답을 고른 뒤에는 옳은 선지의 근거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네 선지가 틀린 이유를 정의 위반, 전제 누락, 부호·축·분모 오류, 인과방향 역전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 기출의 표현이 바뀌어도 같은 논점을 식과 그래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세무사 1차 기출 연결
Q-Net 공식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기준으로 2022~2026년 최근 5개년의 재정학 1~40번을 연도별로 전부 다시 대조했습니다. 현재 단원을 직접 묻는 문항만 연결하고, 인접 단원이나 번호가 비슷할 뿐인 문항은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문제 원문은 장문 복제하지 않고 출제 논점만 요약합니다.
| 연도·회차 | 직접 관련 문항 | 공식 정답 | 시험 연결 |
|---|---|---|---|
| 2022년 제59회 | 재정학 27번 | ⑤ | 선호 은폐·무임승차와 자발적 기여의 과소공급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3년 제60회 | 재정학 26번 | ① | 선호 은폐·무임승차와 자발적 기여의 과소공급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4년 제61회 | 재정학 27번 | ⑤ | 선호 은폐·무임승차와 자발적 기여의 과소공급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5년 제62회 | 재정학 21번 | ② | 선호 은폐·무임승차와 자발적 기여의 과소공급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 2026년 제63회 | 재정학 25번 | ② | 선호 은폐·무임승차와 자발적 기여의 과소공급을 직접 판정하도록 출제되었습니다. |
복습 기준: 직접 관련 문항이 있는 연도는 해당 논점을 본문 정의와 공식으로 다시 설명하고, 정답 외 선지의 오류까지 판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접 관련 문항이 없는 연도는 인접 단원의 기출을 이 단원 기출로 확대해석하지 않습니다.
예제 2개
예제 1
실제 MBA=70-Q, MBB=50-Q, MC=40인 공공재에서 B의 선호가 전혀 표시되지 않는다고 가정하시오. 관찰된 공급량과 사회적 최적량 및 과소공급량을 구하시오.
예제 2
각 사람이 기여하면 각 구성원이 4의 편익을 얻고 기여자는 비용 6을 부담하는 2인 일회게임입니다. 기여·비기여의 보수행렬을 만들고 우월전략, 내시균형, 총보수 최대 결과를 판정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아래 3문항은 최근 세무사 1차 기출의 논점·계산 단계·선지 함정을 반영한 자체 제작 예상문제입니다.
다음 문항은 학습 점검을 위해 자체 제작한 예상문제입니다.
문제 1
무임승차자의 문제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 공공재에서 편익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여하지 않는 현상만을 뜻합니다.
- 비배제성 때문에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편익을 누릴 수 있어 선호나 기여를 줄일 유인이 생깁니다.
- 비경합성만 있으면 배제가 완벽해도 언제나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무임승차가 있으면 민간공급량은 반드시 0입니다.
- 선호 과소표시는 실제 한계편익이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문제 2
실제 MBA=70-Q, MBB=50-Q, MC=40이지만 B의 선호가 전혀 관찰되지 않을 때 옳은 것을 고르시오.
- 관찰된 공급량 10, 사회적 최적량 30입니다.
- 관찰된 공급량 20, 사회적 최적량 40입니다.
- 관찰된 공급량 30, 사회적 최적량 40으로 10만큼 과소공급됩니다.
- 관찰된 공급량과 사회적 최적량이 모두 40입니다.
- B의 선호가 빠지면 공공재는 10만큼 과다공급됩니다.
문제 3
공공재 공급 메커니즘과 전략행동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 내시균형은 언제나 사회적 총보수를 최대화합니다.
- 자발적 기부가 존재하면 반드시 새뮤얼슨 조건을 충족합니다.
- 정부가 재원을 조달하면 정부가 직접 생산해야만 공공공급입니다.
- 문턱·환불 방식은 사업 미실행 위험을 줄여 조건부 기여를 도울 수 있습니다.
- 반복관계와 평판은 무임승차 유인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예제와 문제 해설
예제 1 해설
정답: 관찰된 공급량은 30, 사회적 최적량은 40, 과소공급량은 10입니다.
B의 MB가 빠지면 정부 또는 기여자는 70-Q=40에서 Q=30을 선택합니다. 실제 사회적 한계편익은 120-2Q이므로 120-2Q=40에서 Q*=40입니다. 숨겨진 편익 때문에 10단위가 덜 공급됩니다.
예제 2 해설
정답: 보수는 (기여,기여)=(2,2), (기여,비기여)=(-2,4), (비기여,기여)=(4,-2), (비기여,비기여)=(0,0)입니다. 각자의 우월전략은 비기여, 내시균형은 (비기여,비기여), 총보수 최대는 (기여,기여)입니다.
상대가 기여할 때 비기여 4가 기여 2보다 크고, 상대가 비기여할 때 비기여 0이 기여 -2보다 큽니다. 양쪽에 대칭적으로 비기여가 우월합니다. 그러나 둘 다 기여하면 총보수가 4로, 둘 다 비기여할 때의 0보다 큽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②입니다.
① 편익이 있어도 부담을 피하려는 것이 무임승차입니다. ② 비배제성과 비용회피 유인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③ 배제가 가능하면 미납자를 제외할 수 있어 문제가 약해집니다. ④ 이타심·평판·반복관계로 양의 민간공급이 가능하므로 0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⑤ 과소표시는 실제 MB가 아니라 신고·관찰값을 낮춥니다.
문제 2 해설
정답: ③입니다.
①·② 관찰된 식 70-Q=40의 해는 30이므로 틀립니다. ③ 실제 합계식 120-2Q=40의 해는 40이고 차이는 10이므로 옳습니다. ④ B의 편익이 빠져 두 양이 같지 않습니다. ⑤ 관찰된 양이 더 작으므로 과다공급이 아니라 과소공급입니다.
문제 3 해설
정답: ④입니다.
① 내시균형과 사회적 효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② 자발적 기부는 일반적으로 효율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③ 정부가 재원을 대고 민간에 생산을 위탁할 수 있습니다. ④ 목표액 미달 시 환불하면 실패해도 혼자 비용을 떠안을 위험을 줄여 조건부 기여를 돕습니다. ⑤ 반복관계와 평판은 협력을 유지하는 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확인한 공식·대학 교육자료
-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시험 문제지
- MIT OpenCourseWare: Public Finance and Public Policy – Lecture 5 Public Goods Theory, Optimality and Pricing
- MIT OpenCourseWare: Cost-benefit Analysis and Public Goods – Free Rider Problem
- MIT OpenCourseWare: 14.41 Public Economics Recitation – Public Goods Problem
- Q-Net 세무사 기출문제 내려받기 공식 목록 — 2022~2026년 재정학 문제지 확인
- Q-Net 세무사 최종정답 공식 목록 — 연결 문항의 최종정답 확인
- 세무사1차_재정학_커리큘럼.pdf, 7쪽 — 단원명·이론/암기·문제유형·중요도·후순위 대조
2026년 세무사 1차시험 문제지와 재정학 이론 자료를 2026년 9월 23일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