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시점이 두 개이면 하나의 공손률을 전체 투입량에 적용해 끝낼 수 없습니다. 검사별 당기 도달수량, 통과 양품, 실제 불합격수량을 따로 표시하고 각 시점의 정상허용수량과 부담대상을 계산합니다.
거래를 T계정에 기록하며 익히는 판단과 계산
T계정의 거래·기말잔액·마감 표시를 먼저 구별합니다
차변은 왼쪽, 대변은 오른쪽입니다. 한 거래의 분개 전체는 차변금액 합계와 대변금액 합계가 같아야 하지만, 한 계정에 기록한 거래의 좌우 합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금 차변의 상대계정이 자본금 대변이면 그 거래의 대차는 두 계정 사이에서 맞습니다. 한 T계정의 같은 행에 놓인 왼쪽·오른쪽 항목이 반드시 한 거래의 상대 분개라는 뜻도 아닙니다. 거래번호와 계정명을 함께 읽습니다.
자산·비용은 보통 증가가 차변, 감소가 대변이고, 부채·자본·수익은 보통 증가가 대변, 감소가 차변입니다. 감가상각누계액 같은 차감계정은 본계정과 방향이 다릅니다. 따라서 차변을 언제나 수입, 대변을 언제나 지출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먼저 계정의 성격과 상대계정을 고른 다음 금액의 자리를 정합니다.
기말잔액은 기초잔액과 당기 거래를 기록한 뒤 더 큰 쪽에 남은 차액입니다. 자산·부채·자본 계정에 차변잔액이 남으면 반대쪽 대변에 같은 금액을 ‘차기이월’로 적어 마감합계를 맞춥니다. 다음 기간에는 원래 잔액 방향인 차변의 ‘전기이월’로 시작합니다. 대변잔액은 반대로 차변에 차기이월을 쓰고 다음 기간 대변으로 전기이월합니다.
차기이월은 새 거래나 현금 지급·수취, 비용 발생이 아닙니다. 이미 남아 있는 잔액을 다음 기간으로 이어 주기 위한 장부의 마감 표시이므로 별도의 거래 분개를 하지 않습니다. 표 안의 기말잔액 설명행은 참고값이고, 다음 기간 전기이월행은 다음 기간의 출발값입니다. 둘을 당기 마감합계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표의 ‘거래·기초 합계’와 ‘마감 합계’도 구별합니다.
수익·비용 계정은 재무상태표 계정처럼 다음 회계연도로 잔액을 이월하지 않습니다. 기말잔액을 집합손익으로 대체하여 마감하고 해당 계정의 차기이월은0입니다. 집합손익에 모인 차액은 당기순이익 또는 당기순손실로 이익잉여금에 연결됩니다. 이 손익대체는 결산 마감분개이며, 단순한 차기이월 표시와 다릅니다. 기타포괄손익은 해당 자본항목으로 연결하며 집합손익에 섞지 않습니다. 아래 손익계정의 마감행은 거래 기록 후의 결산 단계를 보여 주며, 앞의 거래순 분개·결산 전 시산표에는 중복 가산하지 않습니다.
단계별 비교 표는 서로 다른 시점의 잔액 스냅샷입니다. 각 표의 차기이월은 그 시점에서 장부를 닫는다고 가정한 표시이지, 실제 장부에서 거래 단계마다 이월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뒤에 추가 거래가 있으면 최종 기말잔액은 달라집니다. 원가흐름의 중간단계 표도 회계연도 말 전체 장부가 아니라 그 단계까지의 기록입니다. 특히 제조간접원가의 미배부액·배부차이는 후속 배부·차이조정이 필요한 잔액이며 재고자산처럼 무조건 다음 연도로 이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표는 ‘도해 시점·조정 전 잔액 표시’로 양쪽을 맞추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연말 이월금액을 임의로 만들지 않습니다. 연결정산표도 개별 회사 장부와 다르며 그 잔액 마감 표시를 실제 개별장부 분개로 입력하지 않습니다.
검사시점이 두 개이면 하나의 공손률을 전체 투입량에 적용해 끝낼 수 없습니다. 검사별 당기 도달수량, 통과 양품, 실제 불합격수량을 따로 표시하고 각 시점의 정상허용수량과 부담대상을 계산합니다.
T계정은 한 계정의 거래를 왼쪽 차변과 오른쪽 대변으로 나누어 적는 풀이 도구입니다. 아래에서는 설명용 숫자를 한 거래씩 기록합니다. 재료·상품·재공품·제품 같은 자산은 들어오면 차변, 나가면 대변입니다. 반면 부채의 발생은 대변이며 비용의 발생은 차변입니다. 왼쪽을 무조건 수입, 오른쪽을 무조건 지출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표 가운데의 굵은 세로선과 머리의 가로선이 T자의 두 축입니다. 먼저 해당 표의 계정명을 읽고 숫자의 자리를 확인합니다.
1. 공정에 모인 원가와 검사 물량을 구분합니다
설명용 공정에 100개를 투입하여 양품 80개·기말 10개·공손 10개가 발생합니다. 재료는 공정 초 전량 투입, 검사는 공정 말이며 기말 가공도는 50%입니다. 당기 재료 1,000원과 가공 950원이 발생하였습니다.
| 차변 항목 | 금액 | 대변 항목 | 금액 |
|---|---|---|---|
| 당기 재료 | 1,000 | — | — |
| 당기 가공 | 950 | — | — |
| 차변 거래·기초 합계 | 1,950 | 대변 거래·기초 합계 | 0 |
| — | — | 차기이월(기말잔액·비거래) | 1,950 |
| 차변 마감 합계 | 1,950 | 대변 마감 합계 | 1,950 |
| 마감 전 기말잔액: 차변 1,950원. | |||
| 차기이월: 1,950원 · 차변잔액 | |||
| 다음 기간 전기이월: 차변 1,950원 — 당기 마감합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
이 단계에서 남은 잔액: 차변 1,950원입니다. 표 안에서 이 잔액과 마감 표시를 구별합니다. 자산·부채·자본의 차기이월은 실제 거래가 아니며, 수익·비용은 집합손익 대체 후 차기이월 0으로 마감합니다. 미배부액·배부차이는 표에 적힌 조정 전 상태를 확인합니다.
| 구분 | 수량 | 검사 통과 여부 |
|---|---|---|
| 완성 양품 | 80개 | 공정 말 검사 통과 |
| 기말재공품 | 10개 | 50% 가공: 공정 말 검사 전 |
| 실제공손 | 10개 | 공정 말 발견 |
| 합계 | 100개 | 투입량과 일치 |
기말 10개가 검사 전이라는 사실은 정상공손원가 부담대상을 정할 때 필요합니다. 검사시점에서 발견한 공손의 가공도는 100%입니다. 정상허용량의 기준이 양품인지 투입량인지 읽고 그 기준으로 수량을 나눕니다.
2. 정상공손은 양품에 남기고 비정상공손만 손실로 내보냅니다
정상허용량이 6개라고 명시된 조건이면 비정상공손은 4개입니다. 처분가치는 없습니다. 이 예시는 정상·비정상공손을 모두 환산량에 포함하여 단가를 구한 뒤 정상공손원가를 검사 통과 양품에 재배분하는 방법입니다.
| 구분 | 실제수량 | 재료 환산량 | 가공 환산량 |
|---|---|---|---|
| 완성 양품 | 80 | 80 | 80 |
| 검사 전 기말 | 10 | 10 | 5 |
| 정상공손 | 6 | 6 | 6 |
| 비정상공손 | 4 | 4 | 4 |
| 합계 | 100 | 100 | 95 |
| 대상 | 기본원가 | 정상공손 재배분 | 최종 귀속 |
|---|---|---|---|
| 완성품 | 1,600 | 120 | 1,720 |
| 기말재공품 | 150 | 검사 전이므로 0 | 150 |
| 비정상손실 | 80 | 0 | 80 |
| 차변 항목 | 금액 | 대변 항목 | 금액 |
|---|---|---|---|
| 당기 재료 | 1,000 | 완성원가 → 제품 | 1,720 |
| 당기 가공 | 950 | 비정상공손 → 당기손실 | 80 |
| 차변 거래·기초 합계 | 1,950 | 대변 거래·기초 합계 | 1,800 |
| — | — | 차기이월(기말잔액·비거래) | 150 |
| 차변 마감 합계 | 1,950 | 대변 마감 합계 | 1,950 |
| 마감 전 기말잔액: 차변 150원. | |||
| 차기이월: 150원 · 차변잔액 | |||
| 다음 기간 전기이월: 차변 150원 — 당기 마감합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
정상공손은 완성품원가에 이미 포함되었습니다. 정상공손을 또 별도 대변 유출로 기록하면 이중 차감입니다.
재료환산량 100개분·가공환산량 95개분이므로 각 단가는 10원입니다. 정상공손 120원은 완성 양품에 재배분되어 완성원가 1,720원 안에 들어 있습니다. 비정상공손 80원만 당기손실로 대체하고 기말 150원은 남깁니다. 1,720+80+150=1,950원이 재공품 차변과 일치합니다.
3. 검사시점이 두 개이면 검사별 부담 범위를 따로 만듭니다
복수 검사에서는 예를 들어 40% 검사와 100% 검사를 구분합니다. 기말 가공도 60%인 양품은 40% 검사를 통과했지만 100% 검사는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말재공품이라도 어느 정상공손을 부담하는지 달라집니다.
| 원가 발생 검사 | 완성 양품 | 기말 양품 60% | 이유 |
|---|---|---|---|
| 40% 검사 정상공손 | 부담 | 부담 | 둘 다 그 검사 통과 |
| 100% 검사 정상공손 | 부담 | 미부담 | 기말은 아직 도달 전 |
| 각 검사 비정상공손 | 재고에 재배분하지 않음 | 재고에 재배분하지 않음 | 별도 손실 대체 |
검사별 실제 불합격수량·정상허용량·검사 도달수량을 먼저 나눕니다. 앞 검사에서 탈락한 물량을 뒤 검사 도달수량에 다시 넣거나, 공정 말 정상공손을 검사 전 기말재공품에 배분하면 틀립니다. 각 검사 원가를 계산한 뒤 최종 원 금액을 같은 재공품 대변의 제품·손실로 연결합니다.
지문을 읽고 사용할 계정부터 선택합니다
물량표·환산량표로 원가를 계산한 뒤 재공품계정에 옮깁니다. 지문에서 숫자를 발견하자마자 계산하지 않고, 그 숫자가 어느 시점의 어떤 물건·원가인지 표시합니다. 그다음 아래 계정표에서 자리를 고릅니다. 실제 분개를 기록하는 금액 계정과 수량·환산량·배부를 분석하는 보조표는 구별합니다.
원가대상은 원가를 따로 알아내려는 제품·작업·부문 등의 대상입니다. 원가집계는 지출·재료출고·작업시간 등 자료에서 그 대상에 속하는 원가를 모으는 과정입니다. 직접 추적할 수 있는 원가를 먼저 집계하고 공통원가는 원가집합에 모아 합리적인 기준으로 배부합니다. 같은 원가라도 어느 대상을 보고 있는지에 따라 직접 집계인지 간접 배부인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절의 원가배분은 공정에 모인 금액을 완성품·기말재공품·별도 비정상손실에 귀속시키는 과정입니다. 직접재료는 제품에 직접 들어가는 주요 재료의 원가이며 가공원가는 노동과 제조간접원가의 합계입니다. 앞 공정에서 받은 원가는 후속공정 차변의 전공정원가이고, 그 뒤 새로 투입하는 재료와 추가가공원가는 후속공정의 별도 유입입니다. 원가요소별 작업량으로 각각 단가를 구한 뒤 완성품과 재공품에 배분합니다. 비정상공손·비정상감손은 재고원가에 남기지 않고 손실로 분리하며 정상원가의 부담대상을 먼저 확인합니다.
계정의 양쪽은 원가의 들어온 곳과 나간 곳을 표시합니다
계정은 같은 성격의 거래와 잔액을 모아 두는 기록 단위입니다. T계정의 왼쪽은 차변, 오른쪽은 대변입니다. 차변을 언제나 증가, 대변을 언제나 감소라고 외우지 않습니다. 재료·상품·재공품·제품 같은 자산은 증가를 차변, 감소를 대변에 기록합니다. 제조간접원가 통제계정은 실제 간접원가를 차변에 모으고 작업에 배부한 금액을 대변에 보냅니다. 비용계정은 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될 때 차변에 기록하고 결산할 때 손익으로 대체됩니다. 미지급임금 같은 부채는 발생이 대변, 지급이 차변이며 감가상각누계액 같은 자산 차감계정도 잔액 방향이 자산과 반대입니다.
아래 재고자산 T계정은 기말 차변잔액을 오른쪽의 ‘차기이월(기말잔액·비거래)’ 칸에 적어 양쪽 합계를 맞춥니다. 실제로 자산을 줄이는 분개를 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자산을 표시한 것이며 다음 기간에는 차변 기초잔액으로 이어집니다. 지문이 ‘기초’라고 하면 이미 있던 차변잔액, ‘매입·투입·발생’이라고 하면 해당 계정으로 들어온 금액, ‘완성·판매’라고 하면 다음 계정으로 나간 금액, ‘기말’이라고 하면 아직 남은 금액부터 찾습니다. 한 계정의 대변 대체액은 다음 계정의 차변에서 같은 금액으로 확인합니다.
| 계정·집계표 | 성격 | 차변·유입 항목 | 대변·유출 항목 | 잔액·연결의 의미 |
|---|---|---|---|---|
| 물량수지표 | 개·kg의 수량표 | 기초물량+당기착수·전입량 | 완성·대체량+기말물량+공손·감손 | 원 금액의 차변·대변과 구별합니다 |
| 완성품환산량표 | 수량을 작업량으로 환산하는 표 | 원가요소별 당기 작업량 | 원가배분을 위한 분모 | 재료 투입시점과 가공 진행률을 구분합니다 |
| 공정별 재공품 | 금액을 기록하는 자산계정 | 기초원가+전공정원가+당기 추가원가 | 다음 공정·제품·비정상손실로 대체 | 아직 공정 안에 있는 원가는 재공품 잔액입니다 |
| 제품 | 자산 | 최종 공정 완성원가 | 판매 → 매출원가 | 중간공정 대체와 최종완성을 구분합니다 |
| 비정상공손·감손손실 | 당기비용 | 비정상 낭비의 순원가 | 결산 손익대체 | 정상공손원가는 관련 양품에 남습니다 |
| 지문의 표현 | 선택할 계정·자리 | 그 자리에 놓는 이유 |
|---|---|---|
| 기초·착수·완성·기말 수량 | 물량수지표부터 작성 | 수량이 안 맞으면 환산량과 원가도 계산하지 않습니다 |
| 재료는 공정 초 전량 투입 | 재료 환산량 열 | 가공도 60%라도 재료는 100%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
| 전공정대체원가 | 후속공정 재공품 차변 | 앞 공정 재공품 대변과 같은 원 금액입니다 |
| 평균법·선입선출법 | 기초원가와 당기 작업량의 분리표 | 전기 작업을 당기 작업량과 섞을지 먼저 정합니다 |
| 검사 전 기말재공품 | 기말재공품 원가 열 | 통과하지 않은 검사의 정상공손원가를 부담시키지 않습니다 |
| 정상 균등감손 | 잔존량·최초투입량 환산표 | 실제 kg와 감손 전 기준 작업량을 구별합니다 |
지문의 숫자를 계정과 작업표로 연결합니다
2026년 제27번에서는 ‘완성도70% 검사’와 ‘기말재공품60%’를 함께 표시하여 기말재공품이 검사 전임을 먼저 판단합니다. 정상공손 50개에 70%까지의 단가를 적용한 1,750원은 완성 양품에만 더합니다. 재공품에서 제품으로 넘기는 원가 66,750원은 다음 제품계정의 차변입니다. 지문의 기초제품 5,520원과 매출원가 63,840원은 재공품계정에 적지 않고 제품계정의 기초와 판매원가 자리에 적습니다. 그렇게 두 계정을 연결하면 기말제품 8,430원을 찾습니다.
| 차변 항목 | 금액 | 대변 항목 | 금액 |
|---|---|---|---|
| 기초·당기 원가 합계: 총환산량1,555×50 | 77,750 | 완성 양품 → 제품 | 66,750 |
| — | — | 비정상공손 → 손실 | 3,500 |
| 차변 거래·기초 합계 | 77,750 | 대변 거래·기초 합계 | 70,250 |
| — | — | 차기이월(기말잔액·비거래) | 7,500 |
| 차변 마감 합계 | 77,750 | 대변 마감 합계 | 77,750 |
| 마감 전 기말잔액: 차변 7,500원. | |||
| 차기이월: 7,500원 · 차변잔액 | |||
| 다음 기간 전기이월: 차변 7,500원 — 당기 마감합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
정상공손 1,750원은 완성 양품원가 66,750원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 유출로 또 차감하지 않습니다.
| 차변 항목 | 금액 | 대변 항목 | 금액 |
|---|---|---|---|
| 기초 차변잔액 | 5,520 | 판매원가 → 매출원가 차변 | 63,840 |
| 재공품에서 완성되어 대체 | 66,750 | — | — |
| 차변 거래·기초 합계 | 72,270 | 대변 거래·기초 합계 | 63,840 |
| — | — | 차기이월(기말잔액·비거래) | 8,430 |
| 차변 마감 합계 | 72,270 | 대변 마감 합계 | 72,270 |
| 마감 전 기말잔액: 차변 8,430원. | |||
| 차기이월: 8,430원 · 차변잔액 | |||
| 다음 기간 전기이월: 차변 8,430원 — 당기 마감합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
지문의 매출원가 63,840원이 제품 대변입니다. 기초제품과 당기 완성원가를 합한 72,270원에서 판매원가를 빼면 남은 제품 8,430원이 계산됩니다.
계정에서 확인한 원리를 시험의 분류·조건에 적용합니다
첫 검사에서 탈락한 물량은 뒤 검사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기말재공품이 첫 검사 뒤·둘째 검사 앞이면 첫 검사 정상공손원가는 부담할 수 있어도 둘째 검사 정상공손원가는 부담하지 않습니다. 기초재공품이 첫 검사를 전기에 통과했다면 당기 첫 검사 허용수량에 무조건 더하지 않습니다. 정상공손률의 기준이 투입량인지 합격품인지도 검사별로 읽습니다.
복수의 검사시점에서는 공손을 발견한 시점별로 따로 계산합니다
종합원가계산에서 공손은 정상적인 제품이 되지 못해 생산수량에서 빠지는 단위입니다. 공손을 한 번만 검사하면 검사시점 하나를 기준으로 수량과 원가를 계산하면 됩니다. 그러나 생산과정의 40% 지점과 100% 지점처럼 검사가 둘 이상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40%에서 발견된 공손품은 그 시점까지의 재료와 가공만 소비했고, 100%에서 발견된 공손품은 그 뒤에 투입된 재료와 가공까지 소비했습니다. 따라서 두 공손품의 단위당원가는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검사시점마다 실제공손수량, 정상공손수량, 비정상공손수량과 원가를 독립적으로 구한 뒤 합쳐야 합니다.
정상공손은 효율적으로 생산하더라도 통상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허용범위의 공손이고, 비정상공손은 실제공손이 그 허용범위를 초과한 부분입니다. 정상공손률의 분모는 문제에서 정한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최초 투입량, 해당 검사시점 도달수량, 양품수량 등 표현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특히 두 번째 검사시점의 정상공손률을 첫 투입량에 곧바로 곱하지 않습니다. 첫 검사에서 빠진 수량을 제외하고 실제로 두 번째 검사까지 도달한 수량이 분모라고 제시되면 그 도달수량을 사용합니다.
| 용어 | 의미 | 복수 검사에서의 처리 |
|---|---|---|
| 검사시점 | 공손 여부를 판정하는 공정의 완성도 지점입니다. | 각 시점에 도달한 수량과 소비한 원가요소를 따로 봅니다. |
| 실제공손 | 그 검사에서 실제로 탈락한 물량입니다. | 앞 검사 공손과 뒤 검사 공손을 합치기 전에 각각 분류합니다. |
| 정상공손 | 정상공손률에 따른 허용 공손입니다. | 문제에서 정한 분모에 해당 시점의 정상공손률을 적용합니다. |
| 비정상공손 | 실제공손 중 정상 허용량을 초과한 부분입니다. | 해당 시점까지의 원가를 계산하여 정상공손과 분리합니다. |
| 원가부담 대상 | 정상공손원가를 부담할 양품입니다. | 그 검사시점을 통과한 양품만 해당 시점의 정상공손원가를 부담합니다. |
각 검사시점의 수량흐름과 정상·비정상공손을 차례로 분리합니다
수량은 시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기초재공품이 없고 10,000단위를 투입하여 40% 지점에서 300단위가 공손으로 발견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이 시점의 정상공손률이 40% 검사 도달수량의 2%라면 정상공손은 10,000×2%=200단위이고 비정상공손은 300-200=100단위입니다. 첫 검사 후 계속 가공되는 수량은 9,700단위입니다. 이 9,700단위가 모두 100% 검사에 도달하여 250단위가 추가로 공손되었고 정상공손률이 그 도달수량의 2%라면, 두 번째 정상공손은 9,700×2%=194단위이며 비정상공손은 250-194=56단위입니다. 완성 양품은 9,700-250=9,450단위입니다.
여기서 첫 번째 정상공손 200단위와 두 번째 정상공손 194단위를 먼저 합해 394단위로 만들면 계산범위를 잃게 됩니다. 첫 공손은 40%까지만 원가를 소비했고, 두 번째 공손은 100%까지 소비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번째 정상공손을 10,000×2%=200단위로 계산하면 첫 검사에서 이미 탈락한 300단위까지 두 번째 검사에 도달한 것처럼 처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각 검사 직전 도달수량, 실제공손, 정상공손, 비정상공손, 검사 후 계속 가공수량을 한 줄씩 연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구분 | 40% 검사 | 100% 검사 |
|---|---|---|
| 검사 도달수량 | 10,000단위 | 9,700단위 |
| 실제공손 | 300단위 | 250단위 |
| 정상공손 | 10,000×2%=200단위 | 9,700×2%=194단위 |
| 비정상공손 | 300-200=100단위 | 250-194=56단위 |
| 검사 후 남은 수량 | 9,700단위 | 9,450단위 |
공손원가는 발견된 검사시점까지 소비한 원가요소만 포함합니다
수량을 분류한 뒤에는 각 공손품이 발견될 때까지 어떤 원가를 소비했는지 확인합니다. 재료 A는 공정 초에 전량 투입되고, 재료 B는 공정의 70% 지점에 전량 투입되며, 전환원가는 공정 전체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고 하겠습니다. 재료 A의 완성품환산량당 원가가 1,000원, 재료 B가 600원, 전환원가가 2,000원이라면 40% 검사 공손품 한 단위의 원가는 1,000+0+2,000×40%=1,800원입니다. 재료 B는 70%에 투입되므로 40% 공손은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100% 검사 공손품 한 단위는 두 재료와 전환원가를 모두 소비했으므로 1,000+600+2,000=3,600원입니다.
이에 따라 40% 검사 정상공손원가는 200×1,800=360,000원이고 비정상공손원가는 100×1,800=180,000원입니다. 100% 검사 정상공손원가는 194×3,600=698,400원이고 비정상공손원가는 56×3,600=201,600원입니다. 두 시점의 실제공손원가 합계는 300×1,800+250×3,600=1,440,000원이며, 정상공손원가 1,058,400원과 비정상공손원가 381,600원의 합계도 1,440,000원으로 일치합니다. 이렇게 수량과 금액을 각각 검산하면 검사시점이나 원가요소를 잘못 적용한 오류를 찾기 쉽습니다.
| 구분 | 40% 검사 | 100% 검사 |
|---|---|---|
| 재료 A | 1,000원 | 1,000원 |
| 재료 B | 0원 | 600원 |
| 전환원가 | 2,000×40%=800원 | 2,000원 |
| 공손품 단위당원가 | 1,800원 | 3,600원 |
| 정상공손원가 | 360,000원 | 698,400원 |
| 비정상공손원가 | 180,000원 | 201,600원 |
정상공손원가는 그 검사시점을 통과한 양품의 범위에 맞춰 배분합니다
정상공손은 정상적인 생산에서 양품을 얻기 위해 발생한 원가이므로 관련 양품이 부담합니다. 하지만 복수 검사에서는 모든 양품이 모든 검사시점의 정상공손원가를 부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말재공품의 가공완성도가 50%이고 검사가 30%와 80%에서 이루어진다면, 이 재공품은 30% 검사는 통과했지만 80% 검사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30% 검사 정상공손원가는 완성품과 기말재공품이 함께 부담할 수 있지만, 80% 검사 정상공손원가는 80% 검사를 통과한 완성품만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30% 검사 정상공손원가가 300,000원, 80% 검사 정상공손원가가 500,000원이고 완성품 4,000단위와 완성도 50%인 기말재공품 1,000단위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문제에서 적격 양품의 물리적 수량으로 배분하라고 하면 30% 검사 원가는 5,000단위에 단위당 60원씩 배분되어 완성품 240,000원, 기말재공품 60,000원이 됩니다. 80% 검사 원가는 완성품 4,000단위만 적격이므로 단위당 125원, 전액 500,000원이 완성품에 배분됩니다. 결과적으로 완성품은 740,000원, 기말재공품은 60,000원을 부담합니다. 배분기준이 완성품환산량이나 다른 기준으로 명시되면 그 지시를 우선합니다.
| 검사시점 | 부담 가능한 양품 | 완성품 부담 | 기말재공품 부담 |
|---|---|---|---|
| 30% 검사 | 완성품 4,000 + 재공품 1,000 | 300,000×4,000/5,000=240,000원 | 300,000×1,000/5,000=60,000원 |
| 80% 검사 | 완성품 4,000만 해당 | 500,000원 | 0원 |
| 합계 | 검사별 범위를 따로 적용 | 740,000원 | 60,000원 |

완성품환산량은 재료별 투입시점과 전환원가 완성도를 나누어 봅니다
공손수량 하나에도 재료와 전환원가의 완성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40% 검사에서 발견된 공손품은 공정 초 투입 재료 A에 대해서는 100%, 70% 투입 재료 B에 대해서는 0%, 전환원가에 대해서는 40%의 완성도를 가집니다. 100% 검사 공손품은 세 원가요소 모두 100%입니다. 따라서 완성품환산량을 계산할 때도 재료 A, 재료 B, 전환원가를 각 열로 나눕니다. 모든 원가요소에 공손수량을 똑같이 곱하면 늦게 투입되는 재료를 앞선 검사 공손품에 부당하게 포함하게 됩니다.
평균법이나 선입선출법, 정상공손원가의 별도 배분 여부 등은 문제의 전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판단 순서는 같습니다. 먼저 물량흐름을 맞추고, 검사시점별 공손수량을 분리하며, 각 원가요소의 투입시점과 완성도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원가요소별 환산량과 환산량당원가를 계산하고, 해당 검사까지 소비한 원가만 공손품에 배분합니다. 이 글의 수치 사례는 검사시점 구분에 집중하기 위해 환산량당원가가 주어진 경우를 사용했습니다. 원가율이 직접 주어지지 않는 문제에서는 동일한 범위를 지키면서 원가율부터 산출해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수량표, 원가요소표, 부담대상표의 세 겹으로 풉니다
첫째, 최초 투입량과 각 검사 직전 도달수량을 적습니다. 둘째, 각 시점의 실제공손에 정상공손률을 적용하여 정상공손과 비정상공손을 구분합니다. 셋째, 검사 직후 남은 수량을 다음 검사 도달수량으로 연결합니다. 넷째, 원가요소별 투입시점과 검사시점의 완성도를 표시합니다. 다섯째, 각 공손품의 단위당원가와 정상·비정상공손원가를 계산합니다. 여섯째, 정상공손원가는 그 검사시점을 통과한 양품에만 배분하고 비정상공손원가는 별도로 구분합니다. 일곱째, 총투입수량과 산출수량, 실제공손원가와 정상·비정상공손원가의 합계를 각각 맞춰 검산합니다.
가장 자주 생기는 오류는 정상공손률의 분모를 임의로 바꾸는 것, 뒤 검사 공손수량을 최초 투입량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 두 검사시점의 공손원가를 동일 단가로 계산하는 것, 검사에 도달하지 않은 기말재공품에 뒤 검사 정상공손원가를 배분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문장에 ‘검사 도달수량의 몇 퍼센트’, ‘양품수량의 몇 퍼센트’, ‘공정 초 투입’ 같은 표현이 있으면 표에 그대로 옮긴 뒤 계산합니다.
| 단계 | 계산내용 | 검산 질문 |
|---|---|---|
| 1 | 검사별 도달수량을 정리합니다. | 앞 검사 공손을 뒤 검사 도달수량에서 제외했습니까 |
| 2 | 정상·비정상공손수량을 나눕니다. | 정상공손률의 분모가 문제 조건과 일치합니까 |
| 3 | 원가요소별 완성도를 표시합니다. | 검사 뒤에 투입되는 재료를 앞 공손에 포함하지 않았습니까 |
| 4 | 검사별 공손원가를 계산합니다. | 실제공손원가가 정상과 비정상의 합계와 일치합니까 |
| 5 | 정상공손원가를 적격 양품에 배분합니다. | 검사에 도달하지 않은 재공품을 분모에서 제외했습니까 |
| 6 | 물량과 금액을 최종 대조합니다. | 투입수량과 양품·재공품·공손 합계가 일치합니까 |
현행 회계기준과 시험적용 범위를 구분합니다
IAS 2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재고자산 원칙에서는 정상적인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재고자산의 가공원가에 포함하고, 비정상적으로 낭비된 재료비·노무비와 그 밖의 생산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봅니다. 복수 검사시점에서 정상공손원가를 관련 양품에 배분하고 비정상공손원가를 분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연결됩니다. 다만 검사시점별 정상공손수량을 어떤 분모로 계산하고 어떤 양품에 배분하는지는 시험문제의 생산흐름과 명시된 조건을 따라 푸는 내부 원가계산 절차입니다.
따라서 공식 기준은 정상적인 원가와 비정상적 낭비를 구분하는 큰 원칙을 제공하고, 세무사 1차 문제는 그 원칙을 수량흐름과 환산량 계산에 적용하도록 요구합니다. 문제에 없는 검사시점이나 배분기준을 임의로 만들지 않고, 주어진 검사시점·공손률 기준·재료 투입시점·기말재공품 완성도를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접 확인한 기출과 계정 풀이의 연결
| 시행연도 | 문항 | 공식 자료 |
|---|---|---|
| 2024년 제61회 | 회계학개론 제30번 | 문제 원문 · 최종정답 |
| 2026년 제63회 | 회계학개론 제27번 | 문제 원문 · 최종정답 |
최근 확인한 두 문항은 각각 하나의 검사시점을 제시합니다. 두 검사시점 계산은 직접 확인된 검사 통과 논리를 확장하는 인접 학습입니다.
자체 확장 예시로 당기 검사통과 양품이 첫 검사에서 1,000개, 둘째 검사에서 800개이고 각 정상허용률이 5%·4%라고 명시되면 정상공손은 각각 50개·32개입니다. 첫 검사 실제공손70개와 둘째 검사 실제공손40개라면 비정상공손은20개·8개입니다. 두 공손원가는 발견시점까지 소비한 원가로 각각 측정합니다. 첫 검사 누적단위원가가20원이고 둘째가35원이면 정상공손원가는1,000원·1,120원입니다. 두 금액을 같은 부담대상에 일괄 배분하지 않습니다.
선택지에서 바꾸는 조건과 판정 순서
공정초 재료는 두 검사 모두 투입되었을 수 있지만 공정70%에서 투입하는 재료는 50%검사 공손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환원가는 균등발생 조건이라면 검사시점 완성도를 적용합니다. 앞 검사 정상공손 부담액을 뒤 단계에 포함하는 상세 원가계산에서는 앞 단계 원가가 이미 단위원가에 흡수되었는지 확인하여 이중 가산하지 않습니다.
함께 알아야 할 인접 주제와 범위
2024년 제30문항은 기초재공품60%·검사50%라는 조건으로 기초의 검사완료 여부를 묻고, 2026년 제27문항은 기말60%·검사70%라는 조건으로 기말의 검사미도달을 구분합니다. 이 두 판단을 검사시점별로 반복하는 것이 복수 검사시점 문제의 핵심입니다. 확인한 문항 자체에 두 검사가 있었다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예제 2개 – 먼저 스스로 풀어보는 예제
예제 1
공정에 10,000단위를 투입했습니다. 40% 검사에서 실제공손 300단위가 발견되며 정상공손률은 검사 도달수량의 2%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100% 검사에 도달하고, 여기서 실제공손 250단위가 발견되며 정상공손률은 검사 도달수량의 2%입니다. 40% 공손품 단위당원가는 1,800원, 100% 공손품 단위당원가는 3,600원입니다. 검사별 정상·비정상공손수량과 원가를 계산하시오.
예제 2
정상공손원가가 30% 검사에서 300,000원, 80% 검사에서 500,000원 발생했습니다. 완성품은 4,000단위이고 기말재공품은 1,000단위로 가공완성도 50%입니다. 정상공손원가는 각 검사시점을 통과한 양품의 물리적 수량으로 배분합니다. 완성품과 기말재공품이 부담할 정상공손원가를 계산하시오.
진짜 나올만한 문제 3개
문제 1
복수의 검사시점이 있는 종합원가계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선택하시오.
- 모든 공손품은 최종 검사시점의 완성도를 적용하여 원가를 계산합니다.
- 가공완성도 60%인 기말재공품은 80% 검사시점의 정상공손원가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 두 번째 검사 정상공손수량은 언제나 최초 투입수량에 정상공손률을 곱합니다.
- 정상공손과 비정상공손은 수량만 구분하고 원가는 동일하게 전부 완성품에 배분합니다.
- 공정의 70%에서 투입되는 재료는 40% 검사에서 발견된 공손품에도 전량 포함됩니다.
문제 2
공정에 8,000단위를 투입했습니다. 25% 검사에서 실제공손 200단위, 정상공손률은 검사 도달수량의 2%입니다. 남은 수량이 모두 100% 검사에 도달했고 실제공손 200단위, 정상공손률은 그 검사 도달수량의 2%입니다. 첫 검사와 두 번째 검사의 정상공손·비정상공손 수량으로 옳은 것을 선택하시오.
- 160·40단위 / 156·44단위
- 160·40단위 / 160·40단위
- 200·0단위 / 156·44단위
- 160·40단위 / 152·48단위
- 156·44단위 / 160·40단위
문제 3
40% 검사 정상공손원가 480,000원과 90% 검사 정상공손원가 300,000원이 발생했습니다. 완성품은 3,000단위이고 기말재공품은 1,000단위로 가공완성도 60%입니다. 각 정상공손원가는 해당 검사를 통과한 양품의 물리적 수량으로 배분합니다. 완성품과 기말재공품이 부담할 정상공손원가로 옳은 것을 선택하시오.
- 완성품 480,000원 / 기말재공품 300,000원
- 완성품 585,000원 / 기말재공품 195,000원
- 완성품 600,000원 / 기말재공품 180,000원
- 완성품 660,000원 / 기말재공품 120,000원
- 완성품 780,000원 / 기말재공품 0원
정답 및 상세 해설 – 다섯 문항을 푼 뒤 확인하는 해설
예제 1 해설
먼저 지문의 숫자를 아래 계정·작업표의 자리에 놓습니다. 각 금액이 유입인지 유출인지, 기말잔액인지 확인한 뒤 양쪽 합계 또는 원가요소 합계에서 요구한 값을 찾습니다.
| 검사 | 도달수량 | 정상허용량 | 실제공손 | 비정상공손 | 검사 후 양품 |
|---|---|---|---|---|---|
| 첫 검사 | 10,000 | 200 | 300 | 100 | 9,700 |
| 두번째 검사 | 9,700 | 194 | 250 | 56 | 9,450 |
| 원가·물량의 재원 | 금액·수량 | 원가·물량의 귀속 | 금액·수량 |
|---|---|---|---|
| 배분 전 원가집합 | 1,440,000 | 정상공손 → 해당 검사통과 양품 | 1,058,400 |
| 비정상공손 → 당기손실 | 381,600 | ||
| 합계 | 1,440,000 | 합계 | 1,440,000 |
이 표는 내부 원가집합의 배부 보조표입니다. 배부 전 원가를 왼쪽에, 각 원가대상에 보낸 금액을 오른쪽에 놓습니다. 실제 재무회계 계정명과 내부 원가대상을 구분합니다.
정답: 40% 검사에서는 정상공손 200단위, 비정상공손 100단위이며 정상공손원가 360,000원, 비정상공손원가 180,000원입니다. 100% 검사에서는 정상공손 194단위, 비정상공손 56단위이며 정상공손원가 698,400원, 비정상공손원가 201,600원입니다.
첫 검사 정상공손은 10,000×2%=200단위, 비정상공손은 300-200=100단위입니다. 첫 검사 후 9,700단위가 두 번째 검사에 도달하므로 두 번째 정상공손은 9,700×2%=194단위, 비정상공손은 250-194=56단위입니다. 원가는 각각 수량에 해당 검사 단위당원가를 곱합니다. 정상원가 합계 1,058,400원과 비정상원가 합계 381,600원은 실제공손원가 1,440,000원과 일치합니다.
예제 2 해설
먼저 지문의 숫자를 아래 계정·작업표의 자리에 놓습니다. 각 금액이 유입인지 유출인지, 기말잔액인지 확인한 뒤 양쪽 합계 또는 원가요소 합계에서 요구한 값을 찾습니다.
| 정상공손 원가 | 완성품 | 해당 검사를 통과한 기말재공품 |
|---|---|---|
| 앞 검사 300,000원 | 240,000원 | 60,000원 |
| 뒤 검사 500,000원 | 500,000원 | 아직 검사 전이므로 0원 |
| 원가·물량의 재원 | 금액·수량 | 원가·물량의 귀속 | 금액·수량 |
|---|---|---|---|
| 배분 전 원가집합 | 800,000 | 완성품 부담 | 740,000 |
| 기말재공품 부담 | 60,000 | ||
| 합계 | 800,000 | 합계 | 800,000 |
이 표는 내부 원가집합의 배부 보조표입니다. 배부 전 원가를 왼쪽에, 각 원가대상에 보낸 금액을 오른쪽에 놓습니다. 실제 재무회계 계정명과 내부 원가대상을 구분합니다.
정답: 완성품은 740,000원, 기말재공품은 60,000원을 부담합니다.
기말재공품 50%는 30% 검사는 통과했으므로 30% 검사 정상공손원가 300,000원은 완성품 4,000단위와 재공품 1,000단위가 함께 부담합니다. 단위당 60원이므로 완성품 240,000원, 재공품 60,000원입니다. 재공품은 80% 검사에 도달하지 않았으므로 80% 검사 정상공손원가 500,000원은 완성품만 부담합니다. 따라서 완성품 240,000+500,000=740,000원, 재공품 60,000원입니다.
문제 1 해설
정답: ②입니다.
가공완성도 60%인 기말재공품은 80% 검사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으므로 그 검사에서 발생한 정상공손원가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①은 공손을 발견한 각 검사시점까지의 완성도를 적용해야 하므로 틀립니다. ③은 정상공손률의 분모가 문제에서 정한 해당 검사 도달수량이나 다른 기준일 수 있어 틀립니다. ④는 비정상공손원가를 정상공손원가와 분리해야 하므로 틀립니다. ⑤는 70%에서 투입되는 재료가 40% 공손품에는 투입되지 않았으므로 틀립니다.
문제 2 해설
먼저 지문의 숫자를 아래 계정·작업표의 자리에 놓습니다. 각 금액이 유입인지 유출인지, 기말잔액인지 확인한 뒤 양쪽 합계 또는 원가요소 합계에서 요구한 값을 찾습니다.
| 검사 | 도달수량 | 정상허용량 | 실제공손 | 비정상공손 | 검사 후 양품 |
|---|---|---|---|---|---|
| 첫 검사 | 8,000 | 160 | 200 | 40 | 7,800 |
| 두번째 검사 | 7,800 | 156 | 200 | 44 | 7,600 |
정답: ① 160·40단위 / 156·44단위입니다.
첫 검사의 정상공손은 8,000×2%=160단위이고 비정상공손은 200-160=40단위입니다. 첫 검사 후 7,800단위가 두 번째 검사에 도달하므로 두 번째 정상공손은 7,800×2%=156단위, 비정상공손은 200-156=44단위입니다. ②는 두 번째 검사에도 최초 투입량을 분모로 쓴 오류입니다. ③은 실제공손 전부를 정상으로 본 오류입니다. ④는 두 번째 검사 도달수량을 7,600단위로 잘못 본 결과입니다. ⑤는 첫 검사와 두 번째 검사의 기준수량을 뒤바꿨습니다.
문제 3 해설
먼저 지문의 숫자를 아래 계정·작업표의 자리에 놓습니다. 각 금액이 유입인지 유출인지, 기말잔액인지 확인한 뒤 양쪽 합계 또는 원가요소 합계에서 요구한 값을 찾습니다.
| 정상공손 원가 | 완성품 | 해당 검사를 통과한 기말재공품 |
|---|---|---|
| 앞 검사 480,000원 | 360,000원 | 120,000원 |
| 뒤 검사 300,000원 | 300,000원 | 아직 검사 전이므로 0원 |
| 원가·물량의 재원 | 금액·수량 | 원가·물량의 귀속 | 금액·수량 |
|---|---|---|---|
| 배분 전 원가집합 | 780,000 | 완성품 부담 | 660,000 |
| 기말재공품 부담 | 120,000 | ||
| 합계 | 780,000 | 합계 | 780,000 |
이 표는 내부 원가집합의 배부 보조표입니다. 배부 전 원가를 왼쪽에, 각 원가대상에 보낸 금액을 오른쪽에 놓습니다. 실제 재무회계 계정명과 내부 원가대상을 구분합니다.
정답: ④ 완성품 660,000원 / 기말재공품 120,000원입니다.
40% 검사는 완성품 3,000단위와 완성도 60% 재공품 1,000단위가 모두 통과했습니다. 480,000원을 4,000단위에 배분하면 단위당 120원이고 완성품 360,000원, 재공품 120,000원입니다. 90% 검사는 완성품만 통과했으므로 300,000원 전액을 완성품이 부담합니다. 완성품 부담액은 660,000원입니다. ①은 두 검사 원가의 부담범위를 뒤바꿨습니다. ②는 두 원가를 모두 4,000단위에 배분한 결과입니다. ③은 기말재공품에 올바른 120,000원보다 60,000원을 더 배분했습니다. 40% 검사의 양품 4,000단위 기준 배분액 120,000원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⑤는 첫 검사에 도달한 재공품까지 제외한 오류입니다.
공식 출처와 적용 기준
- Q-Net 2024년 제61회 세무사 1차 공식 문제지 — 회계학개론 제30번의 지문·수치·선택지를 확인하였습니다.
- Q-Net 2024년 공식 최종정답 — 해당 문항의 최종 정답을 대조하였습니다.
- Q-Net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 공식 문제지 — 회계학개론 제27번의 지문·수치·선택지를 확인하였습니다.
- Q-Net 2026년 공식 최종정답 — 해당 문항의 최종 정답을 대조하였습니다.
- Q-Net 세무사 시험과목 및 방법 — 회계학개론, 객관식 5지택일형, 시험일 현재 기준 및 K-IFRS 적용 안내를 확인하였습니다. 2027년 시행계획을 확정 공고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 한국회계기준원 시행 중 K-IFRS 제1002호 재고자산 원문 — 매입원가(문단 11), 전환원가와 정상조업도(12~13), 결합생산·부산물(14), 비정상 낭비와 제외원가(16), 판매 시 비용인식(34)을 확인하였습니다.
동국대학교 공개 회계원리 강의, 원장 마감·차기이월·집합손익 설명 — 표의 마감·이월 설명 확인일: 2026-10-24. 이 보완은 기존 거래조건·정답·회계기준 적용 전제를 바꾸지 않습니다.
